비비새
'연이'는 부유한 양반가 외동딸로 태어났지만 의문의 화재로 모든 것을 잃어 깊은 산속에서 혼자 살게 된다. 저주받은 여자라며 조롱을 듣던 어느 날, 요물에게 잡아먹힐 뻔한 아이를 구해준 연이는 자신과 같이 혼자인듯한 소년을 외면하지 못하고 결국 집으로 들이게 되고.. 그 아이의 이름을 '비비'라 지어준다.
'연이'는 부유한 양반가 외동딸로 태어났지만 의문의 화재로 모든 것을 잃어 깊은 산속에서 혼자 살게 된다. 저주받은 여자라며 조롱을 듣던 어느 날, 요물에게 잡아먹힐 뻔한 아이를 구해준 연이는 자신과 같이 혼자인듯한 소년을 외면하지 못하고 결국 집으로 들이게 되고.. 그 아이의 이름을 '비비'라 지어준다.
"성녀여, 너에게 다시 없을 쾌락을 선사해 주지." 잘생긴 남자들과 실컷 즐기게 해달라는 소원을 빈 순간, 19금 하드코어 소설 속 주인공 타락한 성녀 '아그네스'에게 빙의했다. 교육이라는 명분으로 매일 몸을 조련시키는 대신관, 드래곤 피를 잠재운다며 시도 때도 없이 비늘 성기로 박는 황제, 밤만 되면 찾아와 각종 기괴한 마법으로 괴롭혀대는 마탑주까지. 피할 수 없으니 즐기는 수밖에. 박혀도 보고 넣어도 보고 맛도 보는 타락성녀의 하드코어 섹스라이프!
조선시대, 한 작은 마을의 약초꾼 '큰노미'는 소꿉친구 '옥분이'와의 혼인을 꿈꾸며 살아가고 있었다. 하지만 녹록지 않은 세상살이로 혼기가 다 차도록 혼인을 미루고 있던 큰노미는 값비싼 약초인 '부활초'가 자라는 곳을 발견하고, 이 부활초로 큰돈을 벌어 혼인의 꿈을 이루려 서두른 큰노미는 그만 절벽 아래로 떨어져 죽을 위기에 처한다. 하지만 큰노미는 우연히 '여우 요괴'가 백년간 애지중지 키우던 부활초를 먹게되고 목숨도, 고간(!)도 벌떡 살아나게 되는데...!
몰락한 의원 집안의 아들 '고칠복'은 삶과 죽음의 기로에서 아주 특별한 능력을 얻게 되는데... "어떤 중병이든 그 '살침'만 맞으면 씻은 듯이 낫는다잖아." "진짜 치료는 한밤중 '이부자리'에서부터 시작된다는 거지." '살침'으로 사람을 살리는 힘을 가지게 된 민중의(民衆醫) ‘고칠복’의 특별한 기록이 써지기 시작한다.
임진왜란을 피해 외딴섬에서 살던 홍두께. 아버지의 기일 날 말미잘을 찾기 위해 바다에 들어갔다 이세계 조선으로 전생되는데...! 그러나 이세계 조선에는 남자의 씨가 마르는 저주에 걸려 있었고 전생된 홍두께는 소명 공주를 따라 이 난관을 이겨낼 시험을 받게 된다. 과연 홍두께는 이 세계 조선의 저주를 풀고 왕이 될 수 있을 것인가?
"파격적이고 발칙한 거 좋아하세요? <속죄캠프>, <갈매기와 밀렵꾼>, <스노우맨>, <밤에 쓰는 흥부와 놀부> 람작 작가가 꾸리는 고수위 액기스 단편 모음집."
「 그건 네가 어른이 됐다는 뜻이야.. 」 성인장르에 심오한 통찰을 지닌 작가 이원. 그는 추억의 동화들을 화끈하게 발가벗긴 야심작을 준비한다. 그리고 그 작품의 소심한 담당자 유정, 그녀는 오늘도 이작가의 거침없이 선보이는 수위 덕분에 조마조마한데.. 그들의 밀당 끝에 완성될 명작의 모습은 과연?! 또 한번의 작정한 상상력 <절정의 제트> 갓고간 작가의 팀콜라보 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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