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소의 개들
"머리 묶은 놈을 조심해라." 이감된 교도소에서 의미심장한 경고를 들은 '명일'. 그러나 얼떨결에 소문의 주인공 '진기'를 위험에서 구하게 되고, 그날 이후 악연이 시작된다. 게다가 그의 동생 '헌재'와 얽히며 상황은 더욱 복잡해져만 가는데...
[둘보다는 셋 단편선] 늑대들의 밤 시중을 들어라!
신의 변덕 때문일까? 어느 날 동물들은 인간으로 변신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게 되고, 동물 중에서도 가장 약한 쪽에 속했던 토끼 '연우'는 인간이 되어 신분 상승을 노린다. 하지만 인간의 세계에서도 최하위 계층에서 벗어날 수 없었고, 신분과 서열에 대한 불만이 커져가던 '연우'는 최상위에 군림하는 늑대들의 부정부패에 대한 소문을 듣고 대자보를 마을 곳곳에 걸어두었다가 늑대 의형제의 형 '월영'과 아우 '도화'에게 발각되고 만다. 한 번만 기회를 달라며 간곡하게 호소하는 '연우'에게 '월영'은 기회를 주는 대신 밤에 자신의 방으로 오라고 하는데...
"머리 묶은 놈을 조심해라." 이감된 교도소에서 의미심장한 경고를 들은 '명일'. 그러나 얼떨결에 소문의 주인공 '진기'를 위험에서 구하게 되고, 그날 이후 악연이 시작된다. 게다가 그의 동생 '헌재'와 얽히며 상황은 더욱 복잡해져만 가는데...
지금은 호구 같은 매니저라고 불리고 있는 우유성도 10년 전에는 아이돌 연습생이었던 적이 있다. 짝사랑하던 상대이자 같은 연습생이었던 서태원의 매니저가 된 건 서글프기도 하고 자존심이 상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먹고 살아야 하니까. 별다른 재주가 있는 것도 아니니까. 그럭저럭 현실에 타협하며, 허튼 꿈 같은 건 꾸지 않고 발 딱 붙이며 살아가는 중이었다. 분명 그랬는데…. 서태원이 저지른 뺑소니 사고를 대신 뒤집어쓰라는 사장의 협박에 경찰서로 억울한 발걸음을 옮기게 되고, 우유성은 이렇게까지 구겨져 버린 자신의 인생이 어이없고 한심해서 눈물만 훔친다. 10년 전으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그렇다면 되는대로 살지 않고, 포기하지도 않고, 무슨 수를 써서라도 데뷔할 거야. 그런 실없는 생각이나 하며 눈을 감았다 뜨니…. ‘꿈같은 소리 하고 있네. 한 대 맞기 전에 얼른 일어나자, 어?’ …10년 전 연습실로 돌아와 있었다?! *배경/분야: 회귀물, 연예계물, 아이돌연습생, 다공일수 *작품 키워드: 현대극, BL판타지/SF, 학원/캠퍼스, 연예계, 친구관계, 배틀연애, 삼각관계, 짝사랑, 첫사랑, 다공일수, 강공, 개아가공, 능글공, 다정공, 대현경공, 미남공, 미인공, 사랑꾼공, 순정공, 연하공, 초딩공, 츤데레공, 후회공, 계략수, 능글수, 능력수, 다정수, 미인수, 상처수, 얼빠수, 연상수, 짝사랑수, 잔망수, 잔잔함, 개그/코믹BL, 소프트BL, 한국BL, 비욘드
태어나는 순간부터 계급이 정해지는 약육강식의 사회. 그 중 최하층, 약자로 분류되는 토끼 '황지환'은 사회로부터 쓰레기 취급을 받으며 도박과 사기로 생계를 연장하고 있다. 어느 날, 평소처럼 사기를 치던 지환은 약육강식의 최상층인 여우 조직과 얽히게 되고 목숨을 위협 받는 상황에 처하게 된다. "앤 내 꺼니까, 너넨 꺼져." 그 순간, 3년 전 어쩌다 한 번 잠자리를 가졌던 여우 '장위란'이 나타나 지환을 구해 주는데...
칼라드리우스는 풍요로운 반도의 수도이자, 왕좌를 차지하기 위한 끊임없는 음모가 벌어지는 무대입니다. 부유한 귀족 가문들은 신비한 능력을 이용해 권력을 강화하지만, 일부는 그 능력을 개인적인 쾌락을 위해 사용하기도 합니다. 그 중 한 명이 바로 왕가의 일원 비첸테. 누구든 유혹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닌 그는 그 힘을 지나치게 남용하며 즐기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의 앞에 나타난 평민 청년은 어딘가 어리숙하면서도 이상하게 그의 매력에 전혀 흔들리지 않는데… 이는 비첸테에게 큰 불행이자, 또 다른 시작이 됩니다.
어릴 적부터 자신을 지켜주던 호위무사 재신에게 은밀한 정을 품고 있던 김몽룡. 재신의 생일을 맞아 대장장이 이진에게 특별한 검의 제작을 의뢰한다. 생일 당일, 몽룡 대신 검을 찾으러 간 재신은 성기 모양의 검을 보며 당황스러워하는데··· "그 무기, 한번 사용해 볼 테요?" 검수 요청을 했을 뿐인 이진이지만, 이를 유혹으로 받아들인 재신은 이내 엉덩이를 까내린다.
사진을 전공하고 있는 대학생 '이진현'은 이제 떠오르기 시작한 무명 배우 '민준'의 첫 팬이자 유일한 홈마이다. 배우 민준은 얼마 없는 팬 중에서 진현을 가장 편애하고, 진현은 그의 팬 활동을 뒤로하고 유학길에 오르게 되는데, 진현이 유학을 떠남과 동시에 배우 민준은 연락도 없이 사라지게 된다. 유학 중 돈이 부족해진 진현은 교수 몰래 아르바이트를 하다 민준과 똑같이 생긴 '위고'를 마주하는데 ‥.
"서주임님. 혹시 알파 연인이 있으십니까?" 베타인 서정오는 신입사원 고하연을 통해 자신의 몸에 묻어있는 은밀한 비밀을 알게 된다. 같이 사는 룸메이트이자 알파인 친구가 내 몸에 자신의 페로몬을 묻히는.. '페로몬 샤워'를 하고 있었다! 내가 유일하게 받아들인 너였는데.. 우리 관계, 이제 어떻게 되는 거지? <힛 미!> 욱 작가의 오메가버스물 차기작
귀족 아카데미에 재학중인 ‘애쉬’는 그의 동급생 ‘유다’에게서 시험 답안지를 공유받는 부정행위를 저지르고, 그 대가로 몸을 섞어왔다. 그 날도 평소대로 ‘유다’의 답안지를 베끼고 집으로 오는 길,갑자기 의문의 발신인에게서 문자가 도착한다. 내용은 부정행위의 현장을 찍은 증거 사진. 발신인의 정체는 바로 평소 자신에게 추파를 던지던 동급생 ‘아이작’이었다. 우등생이 되어야만 하는 ‘애쉬’는 ‘아이작’의 요구에 순순히 응할 수 밖에 없었고, 이를 눈치챈 ‘유다’의 질투는 깊어져만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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