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은야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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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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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을 사랑하지만 가족이기 때문에 자신의 마음을 숨기며 살아 온 신은율. 어느날 우연히 주민등록초본을 떼어 보니.. 형 지율은 사실 입양아였다! 은율은 부모님이 잠든 사이, 욕망을 억누르지 못하고 형에게 손을 대고야 마는데.. "내가 어떤 심정으로 형을 지켜봐 왔는지 형은 모를 거야."
죽음은 늘 냄새로 다가왔다. 10년에 한 번, 가장 소중한 이가 죽는 징크스를 지닌 권영은 삶을 놓으려는 남자 안지호와 마주하게 된다. ※해당 작품은 자살, 죽음, 우울증을 다루고 있기에 이에 유의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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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그 집에서 나올 때 생각난다. 그 때 무슨 생각 했는지 알아? 어쩌면 우린 같은 생각을 했을지도 몰라." 동거생활을 하며 행복하게 살고 있는 민아와 예인. 우리는, 우리는 왜 이렇게 행복한데 눈물이 나는 걸까? 둘을 둘러싼 그늘과도 같은 어두움. 미치와 하기의 콜라보 백합 스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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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도 몸매도 스펙도 완벽한 여자, 민도연! 하지만 그녀에겐 단 한 가지 치명적인 약점이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섹스 콤플렉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만난 한 여자....근데 이 여자, 뭐야?뭘 가르쳐 준다고??기묘하게 시작된 그녀들의 은밀하고 아찔한 계약동거!
칼라드리우스는 풍요로운 반도의 수도이자, 왕좌를 차지하기 위한 끊임없는 음모가 벌어지는 무대입니다. 부유한 귀족 가문들은 신비한 능력을 이용해 권력을 강화하지만, 일부는 그 능력을 개인적인 쾌락을 위해 사용하기도 합니다. 그 중 한 명이 바로 왕가의 일원 비첸테. 누구든 유혹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닌 그는 그 힘을 지나치게 남용하며 즐기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의 앞에 나타난 평민 청년은 어딘가 어리숙하면서도 이상하게 그의 매력에 전혀 흔들리지 않는데… 이는 비첸테에게 큰 불행이자, 또 다른 시작이 됩니다.
"내가 어쩌다가 이런 변태바보돼지멍청이 왕X추색마랑 이렇게 됐지..." 우주에게 도영과의 첫 만남은 분노였고, 재회는 두려움이었으며, 동거는 청천벽력이었다. 하지만 매번 당당하고 거침없이 다가오는 도영의 행동은 항상 타인의 시선과 구질구질한 짝사랑 상대 현우에게 얽매여 살던 우주의 세상을 뒤흔들어 놓았고,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도영에게 스며들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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