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술명가의 네크로맨서
대륙을 공포로 몰아넣었던 최강의 네크로맨서 아키몬드. 그는 영웅 베르켈 라인란트의 검에 목숨을 잃는다. 그리고 200년 후, 어느 가문의 아기로 태어나 첫 마디를 뱉는다. “어둠의 문지기와 하수인 그리고 병사들이여, 내 명을 받들라!“
배드 본 블러드
인류의 보금자리는 더는 지구가 아니며, 성간비행은 상식이고, 기계가 피와 살을 대체하는 시대. 하층 구역 출신의 루카는 열다섯이 되었고, 선별검사 적성은 ‘근위대’였다.
대륙을 공포로 몰아넣었던 최강의 네크로맨서 아키몬드. 그는 영웅 베르켈 라인란트의 검에 목숨을 잃는다. 그리고 200년 후, 어느 가문의 아기로 태어나 첫 마디를 뱉는다. “어둠의 문지기와 하수인 그리고 병사들이여, 내 명을 받들라!“
이 세상은 멸망했다. 세계 랭킹 1위 원정현 때문에. 그놈은 인류가 낳은 최고의 영웅이자 인류 최악의 배신자. …인 줄 알았는데? “…최후의 사람이, 너만 아니었더라도.” 멸망 직전 나를 살리고 죽어버렸다. 그리고 나는 음모를 막기 위해 졸지에 회귀해버렸다! 8살 최연소 S급 헌터가 된 채로! 좋았어, 원정현의 소원은 내가 대신 이룬다. 오늘부터 구원 대행합니다!
"필사적으로 살아남아라." 인류는 침략자 '드래곤'에게 멸망을 선고받았다. 붕괴 직전의 세계에서 인류를 수호하기 위해 전쟁고아 이한은 '사이커'로 각성한다!
세상을 구한 위대한 마술사 '원효'. 그리고 그가 실종된 지도 어언 10년. 원효를 너무나도 존경해왔던 '아라'는 술주정뱅이 한량처럼 변해버린 원효를 만나게 된다. 10년 동안 원효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과연 원효는, 다시금 위대한 마술사로 거듭날 수 있을까?
백탑의 마탑주 오스카 세이지와 백탑의 마법사들. 인류의 미래를 위해 목숨을 비롯한 모든 것을 바쳤다. 그로부터 20년 후. 오스카 세이지가 다시 눈을 떴을 때, 창문에 비친 건 기초 마법밖에 쓰지 못하는 1레벨 마법사. 그리고 4대 마탑 퇴출 위기를 맞은 백탑이었다. 돌아온 마탑주, 오스카는 두 번째 삶을 통해 백탑을 다시 부흥시키기로 다짐한다.
게이트가 열리고 시작된 모험의 시대. 모든 것이 무너지고, 처절함과 절박함, 비참함이 가득한 시대. 그리고── 그 누구도 대항하기를 포기한 시대. 그 시대에 마지막까지 저항하던 한 모험가가 있었다. "남은 건 너뿐이야. 최후의 모험가, 엘 팜." 모험가의 역사에 종지부가 찍히던 그 순간, 최후의 모험가가 모든 이야기의 시작점으로 다시 돌아왔다.
성장한계 1위계. 마법사로서의 재능은 바닥이지만 천재적인 두뇌로 마탑의 빛을 보려고 했던 연구원, 베르덴. 하지만 마탑주의 눈에 든 그는 마탑의 실험체가 된다. 7년이란 모욕과 절망의 시간을 버텨낸 베르덴은 그간 만들어낸 이론과 마탑의 동력원으로 자신의 한계를 돌파하기 위해 움직이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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