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타 남자로 태어나 평범하게 살다가 죽을 줄 알았다
갑자기 오메가로 발현하기 전까지는.
하루아침에 송두리째 바뀐 인생을 어영부영 수습하고 살다보니
목숨 같던 유도도 그만두고, 재벌가의 오메가 전속 경호원이 되었다.
그래도 이렇게 조용히 살다가 죽을 줄 알았다.
고용주의 아들과 사고를 치기 전까지만 해도.
아니, 그 한 번으로 임신하고 말았다는 것을
알아차리기 전까지만 해도 말이다.
"이 사실을 아는 사람이 우리외에도 있습니까?"
임신 사실을 받아들이기도 전에
상대는 마치 물 한잔을 권하듯 담담하게 청혼했다.
“호준경 씨, 나와 결혼합시다.”
문제는 청혼 상대가 아이의 친부가 아닌 그의 형이라는 것.
그런대로 평범하던 준경의 인생은
그와 엮이며 하루 아침에 드라마가 되어버리고 마는데.
[매주 월요일 연재]
아주 어릴 때부터 서로를 알고 지내던 윤산과 해경은 해경의 발현을 기점으로 서로를 어린 시절의 추억으로 두게 된다.
오메가로 발현한 윤산은 놀이공원에서 우연히 해경과 재회하게 되고 어른들 몰래 비밀스런 연락을 이어간다.
아직 불완전한 청소년기의 페로몬 때문에 메신저 DM과 옷에 묻은 페로몬으로 서로를 느끼던 시간을 지나 완연한 성인이 된 두 사람은 제주도에서 다시 만나게 되는데…!
*원작 : 제이제이 [웹소설] 러디 칙스(Ruddy Cheeks)
[매주 토요일 연재]
외국계 건설회사 스칸빅의 면접을 앞두고 현해서는 온갖 최악의 상황을 맞이한다.
1. 지나가는 남자에게 커피 뒤집어 쓰기
2. 미안하다는 남자에게 성희롱적 발언 듣기
3. 면접관으로 전 남자친구 만나기
4. 또 다른 면접관으로 성희롱 발언을 한 남자와 만나기
단지 좋은 회사로 이직해 잘 살고 싶었던 현해서의 앞에 사고처럼 나타난 남자, 설공우.
설공우의 제안으로 그의 팀에 합류한 해서는 스칸빅에 적응하기도 전에 알파에게 지독한 마킹을 당한다는 전대미문의 사건을 겪게 되고, 자신을 성희롱 했던 남자 설공우에게 마킹을 제거하기 위한 잠자리를 제안 받게 되는데….
*원작: 경금 [웹소설] 이러려고 입사한 건 아닌데요
* <바이바이>는 매월 6, 16, 26일 연재됩니다.
* 키워드 : #현대물 #오메가버스 #극우성알파공 #수한정다정공 #극열성오메가수 #자존감낮은수 #임신수
* 본 작품은 자살 관련 소재가 포함되어 있으니 감상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비 오는 밤, 죽기 위해 마포대교에 서 있던 서유.
무면허에 미성년자인 성현은 서유를 보고 놀라 사고를 낸다.
성현은 형에게 이 사실을 숨기기 위해 서유에게 300만 원을 대가로
형 성훈에게 거짓말해 줄 것을 제안한다.
하지만 성훈은 서유와 성현의 말을 믿지 않고, 거짓말을 밝히려는 과정에서
어디로 튈지 모르는 서유의 매력에 푹 빠져버리고 만다.
자존감 낮은 서유는 성훈 같은 사람이 자신을 좋아할 리 없다고 생각하는데…
“섹스 파트너한테 청혼받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는 게 더 병신 같은 거잖아….”
“대체… 어디로 튈지 모른다고 생각하긴 했지만. 내가 짝사랑을 하고 있었던 거군.”
과연 서유는 성훈과 함께 행복해질 수 있을까?
극우성 알파이자 해성 재단의 후계자이며 나반갤러리의 대표이사 조연오와 소꼽친구로 오랫동안 곁에서 그를 지켜보며 홀로 사랑을 키워온 베타 소기현.
견고해보였던 둘 사이의 관계는 기현의 고백으로 인해 틀어지기 시작한다.
기현이 품어온 오랜 연정을 드러낸 순간, 연오는 모욕적인 헛구역질로 화답한다.
“너, 네가 베타인 것도 잊었지.”
베타와의 연애를 생리적으로 혐오하는 알파. 그 모질고 뼈아픈 질타에 기현은 조용히 마음을 접으려 하지만, 연오는 그 또한 거부한다.
제가 아끼는 것에 대한 이기적인 집착과 통제성향을 아낌없이 드러내며 기현이 제 곁에서 멀어지는 것조차 허용하지 않는 조연오.
“그래. 하자, 연애. 이 존나게 이기적인 새끼야.”
절교 대신 선택한 것은 기만적인 연애의 시작. 하지만 그 또한 연오의 선택이기에 기현은 수긍하고 받아들인다.
“정 못 참겠으면 사람 알아봐 준다고 했잖아. 웬만하면 오메가들이랑 해.”
연애 중임에도 다른 이와의 잠자리를 권하는 연오의 잔인한 배려. 무심하게 가슴을 난도질당하던 기현 또한 한계에 다다른다.
그러나 지독한 짝사랑의 끝에서, 기현은 결코 일어날 수 없으리라 믿었던 신체의 변화와 마주하게 된다.
비틀린 소유욕으로 무장한 입덕부정공 조연오와, 무덤덤하게 상처를 삼키다 결국 도망을 선택한 소기현. 두 사람의 어긋난 궤적은 과연 어디에 닿을 것인가.
“네가 복수해야 할 대상은 내가 아냐. 저 하늘 위, 용집에 꽈리 틀고 앉은 총통이지.”
※ 본 작품에는 강간(성폭행), 폭력, 살인, 학대, 약물류(마약), 윤간과 관련된 장면 묘사가 포함되오니 감상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 또한, 작중 배경과 설정은 모두 허구이며 지역, 인물, 단체 및 기타 기업명은 실제와 관련이 없음을 밝힙니다.
총통 권일혁이 지배하는 21세기의 독재 국가, 해동문국.
반정부조직 <백사자>의 말단 조직원 정류진은 동료의 복수를 위해 무리한 작전을 감행하다 특수부대 <풍기교육대>에 체포된다.
풍기대 대장 신해범은 야망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소시오패스로 부모님을 처형하고 자신의 삶을 나락으로 떨어뜨린 권씨 왕가를 무너뜨리기 위해 자신의 삶을 건 복수를 계획해왔다.
신해범은 정류진에게 한때 톱아이돌이자 정치적 아이콘이었던 친누나 ‘류연비’가 처형된 날을 상기시키며 왕가를 향한 복수에 일조할 것을 종용하고, 류진은 <백사자>를 배신하고 신해범의 손을 잡는다.
작전명 <세이렌>,
이제 그들의 목표는 왕위 계승 서열 1위의 왕세자, 권세혁에게 정류진을 접근시켜 왕자의 인생을 철저히 망가뜨리는 것.
고소득 단기 알바를 찾던 천우정.
크루즈 스태프로 일하다가 한 승객과 마주하게 되는데….
“통역도 합니까?”
“영어 그리고… 필리핀어 조금이요.”
“나 위해서 주둥이 좀 써 주고, 내 돈 받아 갈 생각 있나, 천우정 씨.”
남자가 제안했다. 나는 돈이 필요했고, 그는 내 주둥이가 필요하다고 했다.
그러니까 모든 잘못은 그 말을 곧이곧대로 해석한 내게 있었다.
“이제 그만 윗입은 다물고 아랫입이나 벌려요.”
“…네?”
“재미있네. 대단한 일이라도 할 줄 알았습니까?”
“뭔가 오해가 있으신 것 같아요. 저는, 그때 분명 통역이라고 하셔서….”
“내가 언제?”
“그러셨잖아요….”
“이렇게 굴면 재미없어, 천우정 씨. 네발로 기어 와서 예뻐해 달라고 사정해도 모자랄 판에.”
정신을 차려보니 배는 이미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었다.
눈을 떴더니 낯선 천장이었다. 로 시작하는 3류 스릴러 영화인줄 알았더니, 그만도 못한 불법 포르노 영화 속이었다.
공짜 술 한 잔이, 모든 일의 시작이었다.
의식을 잃고 눈을 뜬 곳은 불법 도박 격투장.
하지만 윤화경에게 납치또한 그리 특별한 일이 아니었다.
뛰어난 신체 능력을 지닌 오메가,
그리고 위험한 일도 거리낌 없이 해내는 ‘심부름꾼’.
수많은 구경꾼들의 음습한 시선에도 아랑곳 없이
이전 챔피언을 순식간에 때려눕힌 화경은 새로운 챔피언이 되었고, 내친 김에 잠시 그곳에 머무르기로 한다.
그러던 어느 날, 자신을 돌보아 주던 아이에게서 받은 뜻밖의 의뢰.
단순한 사건이라 여겼지만, 파고들수록 수상한 조각들이 모습을 드러낸다.
그 중심엔 정체불명의 단어 하나, 플랫폼,
그리고 연락처조차 없는 명함 하나가 있다. 권신우라는 이름과 함께.
살랑이는 목소리, 차가운 눈빛.
척추를 간질이는 듯한 위협과 매혹이 공존하는 알파, 권신우.
같은 목적을 향하고 있다면,
적이 되기보다는… 동업자가 되는 편이 나을지도 모른다.
자수성가한 젊은 재벌 알파 서승현은 한 기업의 고위직 임원으로부터 상해에서 열리는 비밀 경매에서 무기를 하나 낙찰받아 달라는 은밀한 의뢰를 받는다.
하지만 누군가의 방해로 경매는 취소되고 의뢰마저 실패할 위기에 처하게 된다. 훼방꾼에 대한 유일한 실마리는 현장에서 붙잡은 용병팀뿐
수수께끼의 인물 '선생'의 지시로 임무에 투입되었다는 해커 이영진은 자신들을 냉혹하게 처리하려는 승현에게 거래를 제안한다.
무기를 찾아낼 실마리를 주는 대신, 동료들을 풀어 주고 담보로 '섹스 비디오'를 찍자는 것.
어리숙하지만 묘한 색기를 뿜어내는 어린 오메가의 황당한 제안에 승현은 조금씩 영진에게 흥미를 보이기 시작하는데......
베타 남자로 태어나 평범하게 살다가 죽을 줄 알았다
갑자기 오메가로 발현하기 전까지는.
하루아침에 송두리째 바뀐 인생을 어영부영 수습하고 살다보니
목숨 같던 유도도 그만두고, 재벌가의 오메가 전속 경호원이 되었다.
그래도 이렇게 조용히 살다가 죽을 줄 알았다.
고용주의 아들과 사고를 치기 전까지만 해도.
아니, 그 한 번으로 임신하고 말았다는 것을
알아차리기 전까지만 해도 말이다.
"이 사실을 아는 사람이 우리외에도 있습니까?"
임신 사실을 받아들이기도 전에
상대는 마치 물 한잔을 권하듯 담담하게 청혼했다.
“호준경 씨, 나와 결혼합시다.”
문제는 청혼 상대가 아이의 친부가 아닌 그의 형이라는 것.
그런대로 평범하던 준경의 인생은
그와 엮이며 하루 아침에 드라마가 되어버리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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