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면 무스비
운송회사에서 아저씨들에게 둘러싸여 있지만, 좋아하는 메이크업을 하여 에너지 넘치게 일하는 사와코. 가끔 주위에서 싫은 소리를 들을 때도 있지만 사와코에게는 은밀한 마음의 오아시스가 있었는데...? 어른 여성들의 선명한 관계성을 그린 사회인 백합 단편집.
낙차 [개정판]
조직의 밑바닥에서 만난 두 여자의 이야기 음모와 배신, 폭력이 난무하는 불법 조직에서 잔뼈가 굵은 승지. 보스에게 뒤통수를 맞고... 숨어 지내려 신규 밀수 조직에 막내로 들어간다. 부모 없이 홀로 자라 오다 우연히 불법 조직을 운영하는 고모를 만난 영원. 똘마니들만 있는 밀수 사무실을 관리하러 서울에서 부산으로 내려온다. 승지는 순진하고 어눌해 보이는 영원을 보좌하며 한탕하고 도주할 기회만을 노리고 있다. 아무도 믿지 않고, 당하지 않으려면 먼저 속여야 한다고 믿는 승지. 언젠가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절대 배신하지 않겠다고 다짐하는 영원. 사랑을 받아본 적 없는 이 두 여자는 서로에게 점차 무방비 상태가 되어간다. * 본 도서는 15세 이용가로 서비스 중인 [개정판] 입니다. 낙차 [19세 완전판]도 서비스 중이오니 참고 바랍니다.
운송회사에서 아저씨들에게 둘러싸여 있지만, 좋아하는 메이크업을 하여 에너지 넘치게 일하는 사와코. 가끔 주위에서 싫은 소리를 들을 때도 있지만 사와코에게는 은밀한 마음의 오아시스가 있었는데...? 어른 여성들의 선명한 관계성을 그린 사회인 백합 단편집.
오늘 만날래요? 어쩌면 우리도 특별한 사이가 될지 모르잖아요. 레즈비언임을 숨기고 살던 현수는 <Maybe>라는 레즈비언 전용 만남 어플을 통해 시진을 만나게 된다. 화려하고 아름다운 시진은 알고 보니 요즘 떠오르는 신인 모델이었고, 평범한 자신이 보잘것없이 느껴지는데… 그런 마음을 이해하며 현수를 이끌어내는 시진은 과거에 받은 상처를 딛고 현수와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고자 한다.
남편의 무관심 속에서 외로움을 느끼던 민주. 그런 그녀에게 찾아온 열두 살 연하의 미녀...? 전업주부 민주의 지루한 일상에 나타난 야릇한 분위기를 풍기는 여자 서지아. 지아의 친절함은 외로운 민주에게 자극으로 다가오는데...! ㅡ <2차선 도로 터널 뚫기> 김종건 작가의 고수위 백합이 시작됩니다!
피에 식욕을 느끼는 해민과 그에게 비정상적으로 집착하며 매일 피를 공급하는 양동생 도건. 흡혈에서 생기는 흥분으로 양형제간 미묘한 관계가 이어진 지도 벌써 3년째. 그와 동시에 변종이 출몰한 위험한 세상 속 해민이 언제 어디서 피에 노출되어 이성을 잃을지 모른다는 이유로, 도건의 감시 아래 감금과 같은 생활을 시작한 지도 3년째다. 해민은 도건에게 늘 고맙고 미안해하지만 과보호가 지나친 것 같다는 생각에 몇 번의 실랑이가 오가고, 결국 갑갑함이 한계치에 도달한 해민은 도건 몰래 밖을 나가는데... 자유를 만끽하던 해민이 대량의 피를 뒤집어쓰는 사고를 당하며 그대로 이성이 나가고 마는데… “피에 환장했구나 형. 이게 그렇게 먹고 싶었어?
평범한 대학생이지만, 박수무당으로 사기 치며 살아가는 "조지원". 수완이 좋았던 그는 운 좋게 신통방통한 무당으로 소문이 났지만, 그로 인해 미신을 믿는 암흑세계의 조폭 "정태오"가 자신을 찾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마침내 태오가 지원의 신당을 찾아오고, 지원은 태오의 의뢰를 들어주겠다 거짓말을 친 뒤 도망치려 하지만, 결국 붙잡히고 만다. 정신이 들었을 때는, 허름한 모텔. 지원은 당장이라도 자신을 죽일 것 같은 태오에게 냅다 질러버린다. "내, 내가 당신 부적이 되어야 당신이 살아...! 몸을 맞추어야 한다고요..!" 같은 남자끼리 관계를 가져야 한다면 분명 내빼겠지 싶은 마음에 내뱉은 말이었다. 지원 스스로도 천재라고 생각하고 있을 때, 태오가 말한다. "아, 진작 말하지. 한 번이면 되냐?"
불멸자라는 비밀을 숨기고 사는 단테. 수리공 단테는 의뢰인인 데미스의 집에서 살인 사건을 목격하고 데미스에게 자신을 죽여줄 것을 부탁한다. 데미스는 거절하지만 이후 단테가 불멸자임을 알고 흥미가 생겨 죽여줄 것을 약속하는데...
12년만에 나타난 아이스하키 후배, 아니 눈엣가시. 은산은 일적으로 다시 엮이게 된 이안과의 만남이 반갑지 않다. 아이스하키도, 이안에 대한 기억도 모두 저 깊은 곳에 간신히 묻어둔 채 살고있었기 때문. 일회성 만남으로 스쳐갈 것이라 기대했던 은산과 달리, 이 안하무인 후배님은 거부할 수 없는 제안으로 만남을 이어갈 것을 종용한다. 사랑하는 동생이 걸린 일에 은산은 할 수 없이 이안의 뜻에 따르지만, 무슨 꿍꿍이가 있는 것인지는 종잡을 수 없다. 이안은 왜 자신을 자꾸 옆에 두려고 하는 것일까. 분명 이 녀석도 나에게 좋은 감정이 있을리가 없을텐데.. 그러던 중 한가지 의혹이 꿈틀대기 시작한다. 이 녀석 혹시, 나를 좋아하나??
정체불명의 신 '무고' 그에게 대대로 제물을 바쳐온 오메가 가문의 '자헌' 은 제물로서의 소임을 다 하기 위해 무고의 저택에 발을 들이게 된다. 본디 자헌은 무고에게 잡아먹히고 생을 마감해야 했으나 '노인 인격'인 무고의 약속으로 나머지 인격들이 그를 잡아먹지 못하게 되었고 졸지에 저택의 잡일꾼으로 일하며 새로운(?) 제물 생활에 적응해나간다. 그렇게 자헌은 무고와 지내며 그들이 어떤 존재인지 어렴풋이 알아가게 되는데.. 고독, 그 안에서 벗어나 사랑을 이야기하는 <마이크 없이도 들려> 알버트&양은지의 차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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