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물 악녀는 이혼해서 행복합니다
피폐 후회물 소설 악녀로 빙의한 나. 여주를 괴롭혀 더 돋보이게 만들어줄, 후회남주의 허울뿐인 아내. 경멸받으며 살기 싫어, 이혼을 요구했다. 이혼 후 받은 위자료로 안락한 삶을 살던 중, “재결합하지. 내가 잘못했어.” 전 남편이 나한테 매달린다?! 거기에다 자신을 가지고 놀아 달라는 서브남까지? "왜 저는 갖고 놀지 않으시나요…?"
악역이지만 편애받고 있습니다
'X 같은 세상, 망해라!' 과로로 죽어가며 한 마디. 이대로 세상을 떠날 줄 알았는데, 플레이하던 게임에 빙의했다. 불행인지 다행인지 전생의 개고생에 대한 보상으로 사람과 사물의 정보를 보는 특수한 능력을 갖게 됐다. 능력을 이용해 편안하고 여유로운 삶을 살려고 다짐하자마자 갑자기 '시스템창'이 나타나더니 유언을 들어주겠단다. [너무나 큰 시련을 겪고 세상이 망하길 바라는 플레이어에게 희망을. 시스템은 플레이어의 ‘망한 세상 만들기’를 돕습니다.] <MAIN QUEST> 세상을 망하게 하십시오. 억울한 마음에 외친 말일 뿐인데, 세상을 망하게 하라고?! X 같은 세상… 이대로 포기할 줄 알아?
피폐 후회물 소설 악녀로 빙의한 나. 여주를 괴롭혀 더 돋보이게 만들어줄, 후회남주의 허울뿐인 아내. 경멸받으며 살기 싫어, 이혼을 요구했다. 이혼 후 받은 위자료로 안락한 삶을 살던 중, “재결합하지. 내가 잘못했어.” 전 남편이 나한테 매달린다?! 거기에다 자신을 가지고 놀아 달라는 서브남까지? "왜 저는 갖고 놀지 않으시나요…?"
책에 빙의했는데…… 아니, 저기요. 원작보다 10년 일찍 빙의해 버리면 어쩌란 말입니까? 장소는 감옥. 문제는 여기, 정글보다 더한 곳이다! 그렇게 구르고 굴러 10년 뒤. 나는, 감방의 짱이 되었다. * “야, 민트. 작작해라. 작작.” “뭘 말씀하시는지 모르겠지 말입니다.” 껄렁껄렁한 우두머리가 되어 버렸다. 하지만 나는 이래도 괜찮다. 고인물의 특권이다. “서류상 죽은 걸로 해 주마. 대신 일을 하나 해 줘야겠다.” “무슨 말인지 모르겠지 말입니다.” 그러다 거짓말처럼 찾아온 기회. “도와주면 출소시켜 주지.” “뭘 할까요, 주인님?” “…….” 감방의 책임자가 감방의 또라이가 되어버린 내게 주문했다. “앞으로 들어오는 새로운 신입, 그놈을 이 감방의 우두머리로 만들어.” 말이 감방이지. 여긴 무법지대. 이곳에서 한 남자를 우두머리로 만들면 드디어 나는 출소한다. “그런데 네가 들어가야 할 곳은 남자 교도소다.” “……엥? 없는 걸 어떻게 달고 가요?” “변장이지, 변장!” 그런데 아뿔싸? 새로운 신삥이 원작 남주였을 줄이야. #원작보다 10년 일찍 빙의해 버렸다 #게다가 눈떠 보니 감방?! 살아남아라! #젠장, 아는 게 없어! #10년 뒤, 짠! 감방의 짱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신삥이 남주네? #집착 연하남과 무심 여주의 팽팽한 티키타카
"저, 멜로디 코르벨라가 그 결혼을 하고 싶습니다!" 눈을 반짝이며 씩씩하게 들어 올린 오른팔이 무안하리 만큼 황녀를 제외한 나머지 사람들의 반응은 싸늘하기만 하다. 이때, 침묵을 깨고 입을 여는 황자 데이모스. "저 미친 것을 보내시면 안 됩니다, 폐하!!" 그동안의 미친 짓이 결실을 맺는 순간이었다. 모두가 바라는 황녀의 모습에서 벗어나는 것 만이 국혼을 피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었기에, 단발머리와 바지를 택했고 황궁의 미친 꽃으로 거듭났다.
"하필이면 주인공도 아니고, 소설 속 제일가는 악녀라니…" 월세 탈출을 위해 읽기 시작한 무협 소설 『남궁세가 소가주』 그중 최고 악녀 당해원으로 빙의하게 된다. 흠모하던 남자를 얻기 위해 남자의 정인에게 독약을 먹이고, 무림의 고수들을 이간질하고, 마교의 앞잡이가 되어 강호를 혼란에 빠뜨리는 …세계관 최고 악녀, 당해원. "소설처럼 이렇게 당할 순 없어...!!" 우연히 삼킨 만년삼으로 인해 세계관 최강자가 되어버린 무협 소설 속 최고 악녀 "당해원"의 갱생기! -------------------------------- *매주 토요일 22시에 연재됩니다.*
소설 속 악녀인 여주에 빙의해 버렸다. 그것도 악녀가 회귀하기 전에. 어차피 원작도 알고 있겠다. 굳이 회귀한 후에 개과천선할 필요 없잖아? 이렇게 된 거 내 살 길 찾으며 원작이나 파괴하자. 물론 내 방법대로. “네가 드디어 미쳤나 보구나!” “네. 미쳤습니다.” 어차피 악녀에 빙의한 마당에 미쳤다는 말 정도가 대수일까.
"내 딸이 되어줄 수 있겠느냐?" 프란체 대공의 제안으로 가짜 딸이 된 엘레나. 황비가 되어 황태자의 아들을 낳고 입지를 다지는데, 죽은 줄 알았던 베로니카 공녀가 눈앞에 나타난다. 그녀는 인형에 불과했다 결국 엘레나는 아이를 빼앗기고 죽임을 당하는데……. 그런데, 다시 과거로 돌아왔다. "당신들 다 부숴버리겠어." 다시는 인형으로 살지 않으리라 엘레나는 복수를 결심했다.
제국의 황실 공무원이자, 답 없는 부서의 말단 공무원인 나미아 로아피. 어느 날 자신이 책 속에 환생했음을 깨닫고, 황태자가 암살당하고 제국 전쟁이 펼쳐지는 암울한 미래를 알게 된다. 전쟁에 휘말리게 되면 자신 같은 엑스트라는 죽게 되는 건 당연한 수순! 결국 전쟁의 원인이 되는 '황태자 키아로스의 암살 사건'을 저지하기로 마음을 먹는데…. 원작 비틀기에 고군분투하다 보니 초고속 승진 출세 루트를 타 얼떨결에 최연소 장관까지 되었다. 게다가 미래를 바꿀수록 접점도 없던 황태자와 묘하게 엮이게 되는데…?!
환생 트럭에 치어 남작가의 장녀로 다시 태어난 클레어 델포드. 어느 날 제국 3대 명문가 중 하나라는 공작님과 실수를 저지르고 말았다. 뭐 좋다. 있을 수 있는 일이다. 실수는 피장파장, 꿀릴 게 없었다. 하지만 그날 여동생이 위험한 일에 휘말렸다. “내가 봤다는 게 알려지면 모두 죽을 거야. 도망쳐야 해, 언니.” 그래서 도망친 거지, 당신 때문이 아니거든요? 그리고 5년 후, “어떻게 봐도 내 아이가 분명한데!” 공작님은 여동생의 아이를 자기 자식인 줄 알고 날뛰고 “그래도 내 아들의 잘못이 없지 않으니 양육비는 적당히 챙겨 주겠네. 시골로 돌아가.” 예비 시어머니는 봉투를 내밀고 “너무 궁금했거든요. 공작님의 방에서 제 연파랑색 드레스를 가져가신 분이 누구였는지.” 사교계의 꽃이 개소리를 하고 “클라우제너와 아렌의 결합이라…… 너무 위험하지.” 황후가 적대한다. 조용히 돈이나 벌며 살고 싶었는데, 내 새끼를 지키려면 다 죽여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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