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가 악녀로 사는 이유
소설 속 악녀인 여주에 빙의해 버렸다. 그것도 악녀가 회귀하기 전에. 어차피 원작도 알고 있겠다. 굳이 회귀한 후에 개과천선할 필요 없잖아? 이렇게 된 거 내 살 길 찾으며 원작이나 파괴하자. 물론 내 방법대로. “네가 드디어 미쳤나 보구나!” “네. 미쳤습니다.” 어차피 악녀에 빙의한 마당에 미쳤다는 말 정도가 대수일까.
무협지 악녀인데 내가 제일 쎄!
"하필이면 주인공도 아니고, 소설 속 제일가는 악녀라니…" 월세 탈출을 위해 읽기 시작한 무협 소설 『남궁세가 소가주』 그중 최고 악녀 당해원으로 빙의하게 된다. 흠모하던 남자를 얻기 위해 남자의 정인에게 독약을 먹이고, 무림의 고수들을 이간질하고, 마교의 앞잡이가 되어 강호를 혼란에 빠뜨리는 …세계관 최고 악녀, 당해원. "소설처럼 이렇게 당할 순 없어...!!" 우연히 삼킨 만년삼으로 인해 세계관 최강자가 되어버린 무협 소설 속 최고 악녀 "당해원"의 갱생기! -------------------------------- *매주 토요일 22시에 연재됩니다.*
소설 속 악녀인 여주에 빙의해 버렸다. 그것도 악녀가 회귀하기 전에. 어차피 원작도 알고 있겠다. 굳이 회귀한 후에 개과천선할 필요 없잖아? 이렇게 된 거 내 살 길 찾으며 원작이나 파괴하자. 물론 내 방법대로. “네가 드디어 미쳤나 보구나!” “네. 미쳤습니다.” 어차피 악녀에 빙의한 마당에 미쳤다는 말 정도가 대수일까.
'X 같은 세상, 망해라!' 과로로 죽어가며 한 마디. 이대로 세상을 떠날 줄 알았는데, 플레이하던 게임에 빙의했다. 불행인지 다행인지 전생의 개고생에 대한 보상으로 사람과 사물의 정보를 보는 특수한 능력을 갖게 됐다. 능력을 이용해 편안하고 여유로운 삶을 살려고 다짐하자마자 갑자기 '시스템창'이 나타나더니 유언을 들어주겠단다. [너무나 큰 시련을 겪고 세상이 망하길 바라는 플레이어에게 희망을. 시스템은 플레이어의 ‘망한 세상 만들기’를 돕습니다.] <MAIN QUEST> 세상을 망하게 하십시오. 억울한 마음에 외친 말일 뿐인데, 세상을 망하게 하라고?! X 같은 세상… 이대로 포기할 줄 알아?
루시안 카르디엔. 전쟁 영웅이자 성녀 에스텔을 사랑한 나머지 결국 흑화해 버리고 마는 붉은 눈의 서브 남주. 그리고 나는 그에게 끔살당하는 약혼녀 페르니아에 빙의했다! 핏빛 엔딩을 막기 위해 그에게 춤을 가르쳐 주고, 물개 박수를 쳐주고, 잇몸 만개 미소를 지어줬으며, 여주인공 성녀 에스텔과 이어지도록 도와줬건만... "페르니아 영애, ......더 이상 나를 자극하지 마십시오." 왜 아직도 나를 그런 눈빛으로 바라보는 건데...요?!
김이영, 그녀는 대한민국의 평범한 공무원 시험 응시생이었다. 그것도 4년 반이 넘는 긴 시간동안 공부 끝에 합격한, 낙이라고는 짬짬이 소설읽는 것밖에 없는 정말 평범한 사람. 그러나 합격을 축하하기 위해 외식을 나간 날 교통사고를 당해 죽고, 자신이 읽던 현대판타지 헌터물에 빙의하고 만다. 그런 이영에게 집으로 돌아갈 수 있는 길을 제안하는 '시스템'. 그녀는 오로지 집에 돌아가서 배 따땃하게 지지고 귀여운 말티즈 켈베로스를 끌어안겠다는 일념 하에 수십 번씩 회귀하며 힘을 길렀다. 원작 속의 성좌들과 계약하고 수차례 죽어가며 원작 속의 '탑'을 공략하여 결국 마지막 층의 지배자, 탑의 주인을 처리하는 데 성공한다. 이제 남은 건 집으로 가는 것 뿐……, 인줄 알았는데! [오류로 인해 원래 세상으로의 복귀 대신, 작가의 신작에 빙의시켜드리겠습니다!] 필요 없어! 내가 바란건 내 스윗 홈뿐이었는데! 그게 그렇게 어려워?! 탑도 내가 없애줬는데?!?! 게다가, 로맨스 판타지라니! 이전 빙의에서도 로맨스의 ㄹ도, 아니, ㄹ의 한 획도 신경 안 쓰고 살았는데! 거기에 이전처럼 내 몸으로 책에 빙의한 게 아니라 책 속의 '악녀'에 빙의했다! 이 세계의 위협은 전혀 두렵지 않지만, 로맨스를 강제로 끌어내는 퀘스트는 걱정된다. 나, 집에 갈 수 있을까……?
원작에서 단두대 처형 엔딩을 맞이하는 조연, 시엘라 라비린스. 그 몸에 빙의한 이상 모가지 날아갈 순 없다는 일념으로 원작을 비틀어 왔다. 이렇게 비틀릴 줄은 꿈에도 모른 채로! “시엘라, 나 에시트 영식과 사랑에 빠졌어. 그래도 우리 여전히 친구지?” 아니, 대체 왜 여주가 제 약혼자랑 바람이 난 건데요! 황태자랑 사랑하셔야 하잖아요! 바람둥이 똥차는 폐차하고 이렇게 된 거 외제차나 끌어 봐? 그렇게 홧김에 황태자에게 서신을 쓰는 그녀. [바람맞은 사람들끼리 맞바람이나 피워 볼래요?] 그런데 이게, 먹혔다? 어디에도 없던 순정(?) 가득 맞바람 치정극!
피폐 후회물 소설 악녀로 빙의한 나. 여주를 괴롭혀 더 돋보이게 만들어줄, 후회남주의 허울뿐인 아내. 경멸받으며 살기 싫어, 이혼을 요구했다. 이혼 후 받은 위자료로 안락한 삶을 살던 중, “재결합하지. 내가 잘못했어.” 전 남편이 나한테 매달린다?! 거기에다 자신을 가지고 놀아 달라는 서브남까지? "왜 저는 갖고 놀지 않으시나요…?"
남편이 저지른 반역에 휩쓸려 죽는 조연에 빙의했다. 살아남기 위해 남편 클로드와 이혼하려 온갖 패악질을 부려보는데… 이 남자, 나한테 왜 이렇게 집착하는 거지?! "우리 이혼해요, 클로드" "아일라, 난 널 놓아줄 생각, 절대로 없어." "돈이라면 얼마든지 사용해. 내 곁에만 있어주면 돼, 아일라." 다 필요 없고 반역에 휘말리기 전에 난 살고 싶거든요! 그러니까 제발 …이혼해주세요, 남편님! #여주한정 댕댕남 #남주가 여주 처돌이가 되어가는 과정 #원작 정보와 맞는 캐릭터 1도 없음 #어디로 튈지 모르는 캐릭터들의 향연 #미모최상 몸매최상 남주
※사후 세계를 대비하세요! 죽기 직전에 받은 이상한 스팸문자. 죽은 줄 알고 눈떠보니 빙의심사국이다. 정말 사후 세계가 있다고? 책 속으로 빙의될 거라고? "특별히 선호하는 장르가 있으신가요?" 전생에 덕질로 모든 장르를 섭렵한 나. 다음 생은 귀염 뽀짝한 여자아이가 되어 무한한 사랑을 독차지하는 육아물을 희망했건만. 내가 빙의될 책은ㅡ 생존 난이도 S급, 고구마 가득한 무한회귀물 <세상을 구할 때까지 회귀>다. 거기에서 빙의될 캐릭터는ㅡ 주인공에게 갑질하는 망나니 귀족가ㅡ에서 갑질 당하는 평민 하인의 딸?! 하지만 죽기 직전에 가입한 <빙의생명보험 풀패키지>덕분에 특급 특혜를 얻게 되는데... 덕력에서 얻은 센스와, 보험 특혜와, 신의 편애와 총애로 고구마 가득한 S급 생존물에서 살아남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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