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없이 완벽한 결혼
오랫동안 짝사랑해 온 회사 대표 지훈에게 프러포즈를 받게 된 혜원. 로망 가득한 레스토랑에서 취향에 꼭 맞는 반지까지 받았지만 이 완벽한 청혼에는 딱 하나, 그의 사랑이 빠져 있었다. "대표님은 저랑 스킨십이 가능할 것 같으세요?" "그게 중요하다면, 지금 당장 확인해보지." 사랑 없는 결혼, 가능할지 키스부터 해볼까?
결혼할까요?
"이제는... 이혼해드리려고요." 6년 만에 영국에서 귀국한 인우를 맞이한 것은 어린 아내의 이혼 통보. 그것이 아내의 바람이라면... 인우는 결혼 서류를 작성했을 때처럼 덤덤히 이혼 서류를 작성한다. 그렇게 부부로서 함께 할 수 있는 마지막 한 달. 그간 소원했던 만큼 각자의 자리에서 켜켜이 쌓인 마음을 정리할 줄 알았는데... "아빠가 돌아가시기 전에 약속했어요, 꼭 오빠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기로." 남은 시간 최선을 다하겠다고, 지금까지의 고마움을 꼭 갚겠다며 쓸데없이 비장하게 구는 그녀, 송해인. "...이 정도면 너도 잘못이 있어." 긴 시간을 건너 처음으로 서로를 마주한 두 사람. 둘의 진심은 온전히 맞닿을 수 있을까?
오랫동안 짝사랑해 온 회사 대표 지훈에게 프러포즈를 받게 된 혜원. 로망 가득한 레스토랑에서 취향에 꼭 맞는 반지까지 받았지만 이 완벽한 청혼에는 딱 하나, 그의 사랑이 빠져 있었다. "대표님은 저랑 스킨십이 가능할 것 같으세요?" "그게 중요하다면, 지금 당장 확인해보지." 사랑 없는 결혼, 가능할지 키스부터 해볼까?
워커홀릭에다 이성에 관심도 없는 아들에 대한 아버지의 고육지책으로 신부도 없는 결혼식 날짜가 덜컥 잡혀버린 태성 그룹의 대표 이사, 태무진. “만약 결혼식까지 태무진 사장님이 신부를 못 구하면 결혼식은 취소되는 건가요?” 신부 없는 결혼식에 발등에 불이 떨어진 건 그의 비서, 천수연이었다. 9년 동안 짝사랑하던 대표님의 신붓감을 손수 찾아 헤매던 찰나, 교통사고로 인해 아버지가 혼수상태에 빠지게 되고 그녀는 비서를 그만두게 된다. 아픈 아버지를 뒤로하고 오빠마저 사라지자 아버지의 회사 ‘가온’을 살리기 위해 그녀가 알고 있는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보스, 태무진을 찾아가는데…….
‘아름다웠던 건 비가 내린 그 날이 아니라, 너와 함께 비를 피했던 그 지붕…’ . 그 시절, 풋풋했던 그 소녀와 그 소년은 한 눈에 서로에게 반하게 된다. 하지만 13년간 애타게 서로를 갈망해온 신인 여배우 이지연과 완벽한 무결점 국민남편 류서준은 번번히 엇갈리는 상황 속에서 점점 지쳐간다. 두 사람의 결혼 생활 속에 감추어진 국민남편의 또 다른 이면에 여주인공은 때로는 놀라기를, 때로는 실망하기를 반복한다. 그러나 결국은 서로를 사랑하는 이지연과 류서준은 서로의 눈을 피해 13년간 이어온 짝사랑을 계속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서로에 대한 자신의 마음을 숨겨야만 하는 상황에 놓이는 이지연과 류서준은 과연 끝끝내 무슨 선택을 할까? 만약 당신이라면, 그 사랑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지켜낼 것인가?
185cm의 키에 소심한 성격인 연우는 자기보다 10cm가 작은 은혁을 짝사랑하게 된다. 큰 키가 콤플렉스인 연우는 우연히 패션쇼 무대에 오르게 되고, 그 기회로 디자이너인 은혁으로부터 모델 제의를 받게 되는데...
3년 전, 어머니의 결혼식에 참여하기 위해 내려간 대복 리조트에서 자꾸만 마주치던 한 남자. 유미는 이름도 모르는 남자와 아웅다웅 부딪치다 분위기에 휩쓸려 하룻밤을 보내게 된다. 다음날, 당황한 유미는 그 자리를 도망치게 되고, 유미에게 호감을 느꼈던 남자 진욱은 사라져버린 그녀에게 배신감을 느낀다. 그렇게 서로의 이름도 모르는 채로 3년이라는 시간이 흐르고… 유미는 영양사로 국내 대기업 대복그룹에 입사하게 된다. 그런데… 총괄 본부장님이… 3년 전 그 남자…?! 운명의 장난 처럼 본부장과 영양사로 한 회사에서 만나게 된 유미와 진욱. 유미를 알아본 진욱은 그녀를 담당 영양사로 지목한다. 꿈같던 하룻밤 상대에서 조금(?) 흑화한 직장 상사가 되어버린 진욱의 입맛에 맛는 요리를 만들어 내야하는 유미의 아슬아슬 맛있는 로맨스!
현 왕의 둘째로 태어났으나 정궁 소생의 적통이기에 세자가 되는 게 당연한, 그래서 언젠가 왕이 될 것이라 여기던 제성대군 완. 일찍이 어미를 잃고 젖동냥으로 자랐으나약초꾼인 아비의 어깨너머로 약초에 대한 지식을 익히며약암 마을의 왕초로 자라난 소녀, 무아. 조금의 연계도 없던 소년과 소녀는 정월 대보름날사사로운 일로부터 반갑지 않은 연을 맺게 된다. 그때는 아무도 몰랐다. 왕이 될 것이라 굳게 믿는 완에게 어두운 그림자가 깃들고 있다는 것을.또한, 악연이라 믿어 의심치 않았던 아이와 다시 만나게 될 줄…….
★디지털 한정 컬러 페이지 수록!★ 옆집 사는 누나를 짝사랑한 지 십수 년. 왜 난 안 되는 건데. 메밀국숫집 아들 아가와 류헤이(25)는 ‘옆집 누나’인 무사시바라 타마키(35)를 어린 시절부터 짝사랑했다. 10대 중반에 고백도 해 봤지만 ‘가족이나 다름없는 남동생 취급’인 데다 ‘열 살 차이’ 때문에 의식조차 해주지 않고, 요 10년 동안 거의 포기 모드…. 그때 갑자기 능청맞고 섹시한, 만만찮은 재단사 키누가사가 타마키 앞에 나타나 잽싸게 사랑을 시작하려 하는데…?! ⓒHARUKA KAWACHI 2021 / SHODENSHA PUBLISHING CO., LTD.
회사원인 하루카는 같은 회사에 근무하는 수수하지만 다정한 인노세 과장을 마음에 담고 있었다. 그런데 어느 날, 과장님이 몸이 좋지 않아 퇴직한다는 소문이 도는데…! '아무도 진정한 나를 봐주지 않는다'며 힘들어하는 그의 모습을 보고, 하루카는 그에게 열렬한 고백을 한다. 그러자 하루카의 마음에 감동한 과장은 탐욕스러운 키스를 퍼붓고?! 정기를 먹고 점점 생기를 되찾아 멋진 모습으로 변해가기 시작하는 음마의 후예 인노세. "다 말라가던 음마를 진심으로 만든 책임을 져줘야겠어." *본 도서는 15세 이용 등급 개정판으로 출간된 작품이므로 구독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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