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는 별책부록
“누나. 돌아가고 싶지 않음 안 가도 돼. 가고 싶은 곳 있음 말해. 데려다줄게.” 시간을 돌려 돌아가고 싶은 날이 있다면, 딱 그 순간이다. 그날 내가 다시 결혼식장으로 돌아가지 않았다면. 그날… 은호가 가자는 대로 어딘가 먼 곳으로 가 버렸더라면. 이혼녀가 되어 돌아온 단이는 막무가내 은호와 동거를 시작하고. 은호는 못 이기는 척 친한 누나 단이를 받아주는데. 경단녀의 인생 2회차 스토리. 그리고 로맨스는 별책부록!
무사시노 윤무곡
★디지털 한정 컬러 페이지 수록!★ 옆집 사는 누나를 짝사랑한 지 십수 년. 왜 난 안 되는 건데. 메밀국숫집 아들 아가와 류헤이(25)는 ‘옆집 누나’인 무사시바라 타마키(35)를 어린 시절부터 짝사랑했다. 10대 중반에 고백도 해 봤지만 ‘가족이나 다름없는 남동생 취급’인 데다 ‘열 살 차이’ 때문에 의식조차 해주지 않고, 요 10년 동안 거의 포기 모드…. 그때 갑자기 능청맞고 섹시한, 만만찮은 재단사 키누가사가 타마키 앞에 나타나 잽싸게 사랑을 시작하려 하는데…?! ⓒHARUKA KAWACHI 2021 / SHODENSHA PUBLISHING CO., LTD.
“누나. 돌아가고 싶지 않음 안 가도 돼. 가고 싶은 곳 있음 말해. 데려다줄게.” 시간을 돌려 돌아가고 싶은 날이 있다면, 딱 그 순간이다. 그날 내가 다시 결혼식장으로 돌아가지 않았다면. 그날… 은호가 가자는 대로 어딘가 먼 곳으로 가 버렸더라면. 이혼녀가 되어 돌아온 단이는 막무가내 은호와 동거를 시작하고. 은호는 못 이기는 척 친한 누나 단이를 받아주는데. 경단녀의 인생 2회차 스토리. 그리고 로맨스는 별책부록!
가'족'같은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 강하영의 매일은 야근, 야근, 야근! 일은 왜 저 혼자 다하죠...? 지긋지긋한 야근을 탈출 시켜줄 계약직 사원 민태훈이 그녀 앞에 등장한다! 그런데 이 사원 수상하다...? 왜 이 고스펙으로 우리 회사에 왔지? 어? 게이인가? 아니 바이? 혹시 바람둥이!? 똥은 피하라고 하지만 그 남자 민태훈이 궁금하다.
테드 잡지사 편집팀 인턴 유지유. 잡지 마감을 앞둔 어느 날, 메인 기사가 펑크 난다. 그리고 마녀로 통하는 편집장님으로부터 특명이 떨어지는데. 그건 바로 극비로 귀국하는 포토그래퍼 제이크(JAKE) 인터뷰! 그러나 공항에서 마주친 제이크는 내가 아는……. “도형 오빠?” “너는 내가 마녀에게 잡아먹히게 생겼는데 가만있냐.” 특유의 중저음과 익숙한 머스크향. 그런데 전과 달리 그가 어색하기만 한데. 그가 말을 걸면, 그의 손길이 닿으면 왠지 모르게 발끝이 간지럽다. 그가 손가락을 까닥이며 얼른 안기지 않고 뭐 하냐며 가볍게 웃는 순간, 더 이상 그는 오빠 친구가 아니었다. “너 말할 때 되게 귀여워.” “……어음. 나 뭐라고 대답해야 해?” “너무 예뻐서 입 맞추고 싶어.” 위험한 남자 서도형과 오직 그만의 방울이 유지유의 달콤한 연애. #짝사랑물 #갑을관계 #재회물 #첫사랑 #나이차이 #다정남 #순정남 #짝사랑남 #계략남 #오래된마음 #애교녀 #보호본능 #순수녀 #쾌활발랄녀
믿었던 친구에게 5년 사귄 남자친구를 빼앗긴 임이랑. 그 둘의 결혼식에 찾아가 웃으며 사진 찍고 부디 불행해지길 빌어주며 돌아 나오던 그때, 항상 자신을 설레게 했던 선재영과 재회한다. "잘 지냈어요?" 과거처럼 스쳐가는 인연인 줄 알았는데 새로 옮긴 회사 옆자리, 그것도 사수와 부사수로 마주치게 되었다? "주인님." "저녁에 시간 좀 내주시죠?" 복잡한 이랑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계속해서 다가오는 재영. 직진 연하남과의 달달하고 설레는 로맨스, 나에게 반한 남자!
워커홀릭에다 이성에 관심도 없는 아들에 대한 아버지의 고육지책으로 신부도 없는 결혼식 날짜가 덜컥 잡혀버린 태성 그룹의 대표 이사, 태무진. “만약 결혼식까지 태무진 사장님이 신부를 못 구하면 결혼식은 취소되는 건가요?” 신부 없는 결혼식에 발등에 불이 떨어진 건 그의 비서, 천수연이었다. 9년 동안 짝사랑하던 대표님의 신붓감을 손수 찾아 헤매던 찰나, 교통사고로 인해 아버지가 혼수상태에 빠지게 되고 그녀는 비서를 그만두게 된다. 아픈 아버지를 뒤로하고 오빠마저 사라지자 아버지의 회사 ‘가온’을 살리기 위해 그녀가 알고 있는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보스, 태무진을 찾아가는데…….
똑 부러지고 능력 있는 화장품 회사의 대표인 민아는 결혼을 한 달 앞두고 9년간 만난 남자친구 재혁으로부터 갑작스레 파혼 통보를 받는다. 파혼 이야기에 당황한 민아가 이유를 묻자, 재혁은 이내 민아의 소꿉친구인 해민과 바람을 피웠으며 아이까지 생겼다는 충격적인 소식을 전한다. 민아는 두 사람에 대한 배신감으로 치를 떨지만, 오히려 해민은 파혼했으니 웨딩 홀이 필요 없지 않냐며 웨딩 홀을 넘겨달라는 기가 막힌 요구를 해온다. 뻔뻔하기만 한 두 사람의 태도에 더욱 어이를 상실한 민아는 어떻게든 두 사람에게만큼은 이 이상 무언가를 뺏기지 않으리라 다짐하고, 급기야 자신과 위장 결혼을 해줄 '남편 대행' 을 찾기 시작한다. 한편, 민아의 곁에서 이 모든 일을 지켜본 려휘는 오랫동안 민아를 짝사랑해온 마음을 감춘 채 자신이 남편 대행을 해주겠다며 민아에게 성큼 다가가는데…! “누나. 그 결혼, 저랑 해요.” 과연 이 계약 결혼은 진짜 결혼이 될 수 있을까?"
“더 이상 사랑 따윈 믿지 않아.” 2년 전 약혼자의 배신으로 결혼식에서 도망친 하수현은 자신은 더 이상 누군가를 사랑할 수 없는 사람이라 여기며 일만 보고 살아 왔다. 하지만 어린 시절부터 자신을 졸래졸래 따라다니던 이웃집 남동생 임호와 재회한 뒤, 꽁꽁 얼어붙어 있는 그녀의 마음도 녹아 내리기 시작하는데…….
22살의 나이로 산전수전을 다 겪고 톱스타 자리에 오른 승주. 스케줄을 향해 가던 길, 횡단보도에 쓰러진 행인을 향해 달려가는 이현을 발견한다. 첫눈에 알았다. 불의 속으로 한 치의 망설임 없이 뛰어드는 저 여자야말로 자신의 삶을 뒤흔들 것을. “별거 아닌 핑계로 밀어내지 말고 되는 대로 오면 돼.” 밀어내는 이현과 불도저처럼 밀고 들어오는 승주. 이현은 과연 언제까지 승주를 밀어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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