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할 수 없는 그녀
“더 이상 사랑 따윈 믿지 않아.” 2년 전 약혼자의 배신으로 결혼식에서 도망친 하수현은 자신은 더 이상 누군가를 사랑할 수 없는 사람이라 여기며 일만 보고 살아 왔다. 하지만 어린 시절부터 자신을 졸래졸래 따라다니던 이웃집 남동생 임호와 재회한 뒤, 꽁꽁 얼어붙어 있는 그녀의 마음도 녹아 내리기 시작하는데…….
결혼 대행
똑 부러지고 능력 있는 화장품 회사의 대표인 민아는 결혼을 한 달 앞두고 9년간 만난 남자친구 재혁으로부터 갑작스레 파혼 통보를 받는다. 파혼 이야기에 당황한 민아가 이유를 묻자, 재혁은 이내 민아의 소꿉친구인 해민과 바람을 피웠으며 아이까지 생겼다는 충격적인 소식을 전한다. 민아는 두 사람에 대한 배신감으로 치를 떨지만, 오히려 해민은 파혼했으니 웨딩 홀이 필요 없지 않냐며 웨딩 홀을 넘겨달라는 기가 막힌 요구를 해온다. 뻔뻔하기만 한 두 사람의 태도에 더욱 어이를 상실한 민아는 어떻게든 두 사람에게만큼은 이 이상 무언가를 뺏기지 않으리라 다짐하고, 급기야 자신과 위장 결혼을 해줄 '남편 대행' 을 찾기 시작한다. 한편, 민아의 곁에서 이 모든 일을 지켜본 려휘는 오랫동안 민아를 짝사랑해온 마음을 감춘 채 자신이 남편 대행을 해주겠다며 민아에게 성큼 다가가는데…! “누나. 그 결혼, 저랑 해요.” 과연 이 계약 결혼은 진짜 결혼이 될 수 있을까?"
“더 이상 사랑 따윈 믿지 않아.” 2년 전 약혼자의 배신으로 결혼식에서 도망친 하수현은 자신은 더 이상 누군가를 사랑할 수 없는 사람이라 여기며 일만 보고 살아 왔다. 하지만 어린 시절부터 자신을 졸래졸래 따라다니던 이웃집 남동생 임호와 재회한 뒤, 꽁꽁 얼어붙어 있는 그녀의 마음도 녹아 내리기 시작하는데…….
"난 처음부터 알고 있었어. 너랑 나랑 언젠가 이렇게 될 줄." 데븐포트 공작가의 차남이자, 아칸시스 왕립 아카데미의 수석. 그리고 아카데미의 소문난 난봉꾼 일렉스 데븐포트. 불공평한 세상의 증거 같은 남자. 쓰레기 같은 집안에서 탈출하고자 발버둥 치는 자신과 너무 다른 남자. 틸리아 앰브로즈는 일렉스 데븐포트가 싫었다. 그런데 누가 알았겠어. 내가 그 명망 높은 쓰레기와 한 침대와 눕게 될 줄.
댕댕미 넘치는 대마법사 '랜드시어'와 타인의 속마음이 들리는 시니컬 영애 '스카일라'의 좌충우돌 로맨틱 코미디! *** 내 소꿉친구는 황국의 대마법사 '랜드시어'. 정확히 말하자면, 자신의 강한 마력을 제대로 통제하지 못해 간혹 폭주하기도 하는 대마법사. 그 '랜드시어'가 나에게 끊임없는 플러팅을 한다. “스카일라, 생일 선물로 이 황국… 가질래? 내가 널 황제로 만들어 줄게!” 나는 오늘도 이 소꿉친구 녀석이 폭주하지 않도록 동분서주하느라 인생… 참 괴롭다.
모텔에서 태어나 모텔에서 자란 우리의 여주인공 ‘지강희’ 온 동네가 가족 같은 시골 촌구석이 싫어서 첫사랑 ‘천연수’를 버리고 탈출한다. 구르고 깨지고 넘어지고 다시 기어오르길 십여 년. 드디어 일도, 성공도, 어쩌면 사랑도 찾았다 싶은 순간 풍문으로 듣는다. 평생 자신만 그리워할 것 같던 첫사랑 천연수에게 결혼할 여자가 생겼다는 걸. 마음 속 깊은 곳에서부터 진심어린 축복을 보내지만.. 미치도록 확인하고 싶다. 그 여친의 존재를, 그리고 첫사랑 머슴애의 진심을. 때마침 총책임을 맡게 된 공사 현장이 운명처럼 딱 거기, 다시는 안 돌아가겠다 다짐하고 떠나온 H읍이다. 동창들과 마을사람들과의 부대낌이 시작되고, 아직도 강희에게 마음이 있는 듯한 연수와 그런 연수가 싫지만은 않은 강희... 어느새 사랑도, 인생도 통으로 리모델링 중이다.
화장품업계 신흥강자 G 코스메틱 사장 최정우. 뛰어난 업무 처리 능력과 미모를 가진 그녀의 비서, 신수현. 어느 날, 난데없이 사장의 특별한 지시가 떨어졌다. “신 비서, 나랑 결혼해줘.” 복사해줘, 자료 정리해줘, 일정 체크해줘, 처럼 여상하게 내려온 상사의 지시. 밤마다 사장에게 보내지 못한 사직레터를 새로 쓰고 또 쓰며 모으던 우리의 조신남 수현은 이제 사표를 낼 때가 되었다고 생각하지만… 이 결혼, 조건이 너무 끝내주잖아?!! 두 사람의 오피스&신혼살이 예측불허 연애담!
가'족'같은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 강하영의 매일은 야근, 야근, 야근! 일은 왜 저 혼자 다하죠...? 지긋지긋한 야근을 탈출 시켜줄 계약직 사원 민태훈이 그녀 앞에 등장한다! 그런데 이 사원 수상하다...? 왜 이 고스펙으로 우리 회사에 왔지? 어? 게이인가? 아니 바이? 혹시 바람둥이!? 똥은 피하라고 하지만 그 남자 민태훈이 궁금하다.
원작에서 단두대 처형 엔딩을 맞이하는 조연, 시엘라 라비린스. 그 몸에 빙의한 이상 모가지 날아갈 순 없다는 일념으로 원작을 비틀어 왔다. 이렇게 비틀릴 줄은 꿈에도 모른 채로! “시엘라, 나 에시트 영식과 사랑에 빠졌어. 그래도 우리 여전히 친구지?” 아니, 대체 왜 여주가 제 약혼자랑 바람이 난 건데요! 황태자랑 사랑하셔야 하잖아요! 바람둥이 똥차는 폐차하고 이렇게 된 거 외제차나 끌어 봐? 그렇게 홧김에 황태자에게 서신을 쓰는 그녀. [바람맞은 사람들끼리 맞바람이나 피워 볼래요?] 그런데 이게, 먹혔다? 어디에도 없던 순정(?) 가득 맞바람 치정극!
다른 조직의 아들과 계약 결혼을 해야 한다고?! 평온한 일상을 위해 대학 입학 후 싸움만 일삼는 집안과는 연을 완전히 끊고 바르게 살아가고 있는 아가씨, 양혜진. 손부터 먼저 나가는 폭력적인 아버지와 그를 똑 닮은 무식한 오빠를 떠난 지도 9년째, 하지만 가족들은 갑자기 나타나 원하지도 않는 상대 무강과의 결혼을 일방적으로 알린다. 조직 간의 계약으로 이루어진 정략 결혼, 받아들이지 않으면 죽음 뿐인 이 결혼에서 과연 혜진과 무강은 평생을 맹세할 수 있을까?
댓글
0댓글을 불러오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