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를 삼킨 나비
"난 처음부터 알고 있었어. 너랑 나랑 언젠가 이렇게 될 줄." 데븐포트 공작가의 차남이자, 아칸시스 왕립 아카데미의 수석. 그리고 아카데미의 소문난 난봉꾼 일렉스 데븐포트. 불공평한 세상의 증거 같은 남자. 쓰레기 같은 집안에서 탈출하고자 발버둥 치는 자신과 너무 다른 남자. 틸리아 앰브로즈는 일렉스 데븐포트가 싫었다. 그런데 누가 알았겠어. 내가 그 명망 높은 쓰레기와 한 침대와 눕게 될 줄.
사랑할 수 없는 그녀
“더 이상 사랑 따윈 믿지 않아.” 2년 전 약혼자의 배신으로 결혼식에서 도망친 하수현은 자신은 더 이상 누군가를 사랑할 수 없는 사람이라 여기며 일만 보고 살아 왔다. 하지만 어린 시절부터 자신을 졸래졸래 따라다니던 이웃집 남동생 임호와 재회한 뒤, 꽁꽁 얼어붙어 있는 그녀의 마음도 녹아 내리기 시작하는데…….
"난 처음부터 알고 있었어. 너랑 나랑 언젠가 이렇게 될 줄." 데븐포트 공작가의 차남이자, 아칸시스 왕립 아카데미의 수석. 그리고 아카데미의 소문난 난봉꾼 일렉스 데븐포트. 불공평한 세상의 증거 같은 남자. 쓰레기 같은 집안에서 탈출하고자 발버둥 치는 자신과 너무 다른 남자. 틸리아 앰브로즈는 일렉스 데븐포트가 싫었다. 그런데 누가 알았겠어. 내가 그 명망 높은 쓰레기와 한 침대와 눕게 될 줄.
완벽녀 팀장에게 접근하는 신입 연하남의 직진 로맨스! 마케팅팀 최연소 팀장이자 능력, 외모, 성격 모든 것이 완벽한 그녀, 유서린! 하지만 연애만큼은 마케팅과 달리 그녀의 마음대로 잘 풀리지 않았다. 약혼자의 파혼 통보로 다시는 남자를 만나지 않겠다고 다짐했지만 그녀의 머릿속에는 갓 입사한 신입 하강우가 자꾸만 떠오른다. "팀장님이 원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팀원으로든, 남자로든." 유서린은 신입 하강우가 4살이나 어린 연하남이란 걸 알고 밀어내려 하지만, 그녀의 매력에 빠져든 하강우는 직진하기 시작하는데...
모텔에서 태어나 모텔에서 자란 우리의 여주인공 ‘지강희’ 온 동네가 가족 같은 시골 촌구석이 싫어서 첫사랑 ‘천연수’를 버리고 탈출한다. 구르고 깨지고 넘어지고 다시 기어오르길 십여 년. 드디어 일도, 성공도, 어쩌면 사랑도 찾았다 싶은 순간 풍문으로 듣는다. 평생 자신만 그리워할 것 같던 첫사랑 천연수에게 결혼할 여자가 생겼다는 걸. 마음 속 깊은 곳에서부터 진심어린 축복을 보내지만.. 미치도록 확인하고 싶다. 그 여친의 존재를, 그리고 첫사랑 머슴애의 진심을. 때마침 총책임을 맡게 된 공사 현장이 운명처럼 딱 거기, 다시는 안 돌아가겠다 다짐하고 떠나온 H읍이다. 동창들과 마을사람들과의 부대낌이 시작되고, 아직도 강희에게 마음이 있는 듯한 연수와 그런 연수가 싫지만은 않은 강희... 어느새 사랑도, 인생도 통으로 리모델링 중이다.
만난 지 4개월 만에 결혼에 골인한 서이한과 정세인. 그러나, 남편 서이한은 결혼식 다음날 급하게 출국해버렸다. 후계자 수업을 받아야 한다는 이유만으로! 그 뒤 세인은 6년 동안 남편을 단 한 번 만날 수 있었을 뿐, 외롭게 방치되어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서이한이 전무의 호칭을 달고 세인의 직장 ‘더블나인’에 들락거리기 시작한다! 고급 리조트의 손님으로 와 있는 그를 내쫓을 수도 없는 세인. 그리고 서이한은 최선을 다해 세인을 유혹하기 시작하는데…!! 결혼 후 6년, 두 사람의 신혼생활이 다시 한번 시작된다
워커홀릭에다 이성에 관심도 없는 아들에 대한 아버지의 고육지책으로 신부도 없는 결혼식 날짜가 덜컥 잡혀버린 태성 그룹의 대표 이사, 태무진. “만약 결혼식까지 태무진 사장님이 신부를 못 구하면 결혼식은 취소되는 건가요?” 신부 없는 결혼식에 발등에 불이 떨어진 건 그의 비서, 천수연이었다. 9년 동안 짝사랑하던 대표님의 신붓감을 손수 찾아 헤매던 찰나, 교통사고로 인해 아버지가 혼수상태에 빠지게 되고 그녀는 비서를 그만두게 된다. 아픈 아버지를 뒤로하고 오빠마저 사라지자 아버지의 회사 ‘가온’을 살리기 위해 그녀가 알고 있는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보스, 태무진을 찾아가는데…….
똑 부러지고 능력 있는 화장품 회사의 대표인 민아는 결혼을 한 달 앞두고 9년간 만난 남자친구 재혁으로부터 갑작스레 파혼 통보를 받는다. 파혼 이야기에 당황한 민아가 이유를 묻자, 재혁은 이내 민아의 소꿉친구인 해민과 바람을 피웠으며 아이까지 생겼다는 충격적인 소식을 전한다. 민아는 두 사람에 대한 배신감으로 치를 떨지만, 오히려 해민은 파혼했으니 웨딩 홀이 필요 없지 않냐며 웨딩 홀을 넘겨달라는 기가 막힌 요구를 해온다. 뻔뻔하기만 한 두 사람의 태도에 더욱 어이를 상실한 민아는 어떻게든 두 사람에게만큼은 이 이상 무언가를 뺏기지 않으리라 다짐하고, 급기야 자신과 위장 결혼을 해줄 '남편 대행' 을 찾기 시작한다. 한편, 민아의 곁에서 이 모든 일을 지켜본 려휘는 오랫동안 민아를 짝사랑해온 마음을 감춘 채 자신이 남편 대행을 해주겠다며 민아에게 성큼 다가가는데…! “누나. 그 결혼, 저랑 해요.” 과연 이 계약 결혼은 진짜 결혼이 될 수 있을까?"
윤해리, 변합이, Livingston
꼬였다! 잘나가는 변호사이자 공사 구분 철저한 진도하가 가사도우미 대타를 뛰면서부터. "나 아저씨 좋아해도 돼요?" 가족도, 친구도, 애인도 아닌 진도하 앞에서만 해맑게 풀어지는 이 VIP 고객님 때문에. 이 여자 남들에겐 목석이라 불린다는데, 도하에게는 도대체 왜 이럴까?
별땅(엠스토리허브), 연실(엠스토리허브), carbo(도효원)
한신우는 대학 졸업기념 파티를 위해 동기들과 갔던 클럽에서 여대생 가현을 만났다. 난처한 상황에 빠진 그녀를 구해준 인연으로 만나 서로 데이트를 하게 되는 두 사람. 신우는 앳되어 보이고 순진한 그녀가 예쁘고, 가현은 한신우의 근사한 모습에 반하게 된다. 그리고 3월. 신우는 첫 부임한 대한고등학교에서 3학년 담임을 맡게 되는데, 3학년 1반 반장 진가현……? “혹시. 너한테 언니가 있어?” 신우는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물었다. “…없습니다.” 가현의 목소리에 울음이 섞여 나왔다.
댓글
0댓글을 불러오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