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 단편선] 도달불능점
대학교 동아리의 선, 후배 사이였던 재의와 무영은 10여 년 만에 길거리에서 우연히 재회한다. 무영은 예전 자신이 짝사랑했던 선배인 재의를 반갑게 맞이하는데, 재의는 그런 무영이 반갑지 않다. 무영의 호의를 뿌리치려는 재의는 남들이 꺼려하는 자신의 비밀을 알려주는데…
제발 제 동정을 가져가 주세요
자취방 비용 마련을 위해 1년 휴학 후 복학하게 된 '허승찬' 그는 바뀐 과대 '한서준'에게 첫눈에 반하여 몰래 스토킹을 한다. 그러나 얼마안가 이 사실을 이미 알고 있는 서준과 마주하게 되는데...
대학교 동아리의 선, 후배 사이였던 재의와 무영은 10여 년 만에 길거리에서 우연히 재회한다. 무영은 예전 자신이 짝사랑했던 선배인 재의를 반갑게 맞이하는데, 재의는 그런 무영이 반갑지 않다. 무영의 호의를 뿌리치려는 재의는 남들이 꺼려하는 자신의 비밀을 알려주는데…
12년만에 나타난 아이스하키 후배, 아니 눈엣가시. 은산은 일적으로 다시 엮이게 된 이안과의 만남이 반갑지 않다. 아이스하키도, 이안에 대한 기억도 모두 저 깊은 곳에 간신히 묻어둔 채 살고있었기 때문. 일회성 만남으로 스쳐갈 것이라 기대했던 은산과 달리, 이 안하무인 후배님은 거부할 수 없는 제안으로 만남을 이어갈 것을 종용한다. 사랑하는 동생이 걸린 일에 은산은 할 수 없이 이안의 뜻에 따르지만, 무슨 꿍꿍이가 있는 것인지는 종잡을 수 없다. 이안은 왜 자신을 자꾸 옆에 두려고 하는 것일까. 분명 이 녀석도 나에게 좋은 감정이 있을리가 없을텐데.. 그러던 중 한가지 의혹이 꿈틀대기 시작한다. 이 녀석 혹시, 나를 좋아하나??
아역 배우로서의 성공부터 아이돌 데뷔까지. 연예인 '유해영'은 그렇게 쭉 찬란하게 빛날 줄 알았지만 10년이 지난 스물아홉의 '해영'은 보조 스태프로서의 삶을 살고 있었다. 드라마 회식자리에 가게 된 '해영'은 그곳에서 남자 주인공인 '여운'과 이야기를 나누다 취하게 되는데... "너무 보고 싶었어요, 해영이 형."
어머니를 잃고 고작 15살의 나이 차이가 나는 의붓아버지 이현과 함께 지내고 있는 건우. 유일한 가족이지만 진심으로 아버지라고 생각해 본 적 없기에 데면데면하게 지내던 어느날, 이현의 몸에 남겨진 수상한 흔적을 발견한다. '결혼 반지도 안 빼고 그런 짓을 하고 다니는 건 좀 그렇지 않나...' 싶은 건우는 온종일 이현의 생각으로 심란하다. 결국 몰래 이현의 방을 뒤져보던 건우는 누가봐도 이상한 용도의 새빨간 '밧줄'을 발견하게 되는데...?
1학기 조별과제 발표가 있던 날, 이승현은 대학교로 가는 지하철에서 치한으로 오인받으며, 조별과제 발표를 불참해 학점이 망하게 된다. 결국 취업 마지노선인 3점대 학점으로 회복하기 위해 어렵게 돈을 쪼개 여름 계절학기에 나선다. 수업은 다시 한 번 조별과제로 이루어지고, 수업에 나오지 않은 같은 조의 '서채준'이라는 후배가 자신을 치한으로 몰았던 남자라는 것을 알게 되는데...? '이 황금같은 4학년 여름방학에 내가 무슨 큰 잘못을 했다고 이 미친놈과 이 지랄을 하고 있어야 하는 거지?'
이름 세 글자만으로 일대를 평정한 남자, '신주혁'. 우연히 사고를 당한 어린 수인을 줍게 되어 회복할 때까지만 곁에 둘 생각이었으나, 어느새 주혁보다 훨씬 커져버린 수인 '해온'은 주혁과 한시도 떨어지려 하지 않는다. 너무도 빠르게 자라는 해온이 걱정스러운 주혁. 하지만 그보다 더 큰 일이 있었으니... 바로 해온의 발정기였다.
무뚝뚝하고 융통성 없는 대학생 '권정하'는 자신이 남몰래 짝사랑하고 있던 선배를 갖고 놀다 버린 잘생기고 인기 많은 동기생 '곽현우'를 무척 싫어한다. 견원지간처럼 만나면 으르렁 대는 두 사람. 하.지.만 어느 날 정하가 주운 수상한 목걸이로 인해 둘의 관계는 완전히 뒤바뀌게 된다. "헛소리 같겠지만... 나는 '악마'야." 스스로를 악마라고 밝힌 현우는 자신이 목걸이에 모아두었던 모든 마력이 정하에게 흡수되어 버렸고 그 마력을 돌려받지 못하면 정하는 죽게 된다고 말한다. 마력을 되돌려 줄 방법은 오로지 스킨십! 정하는 결국 악마와의 동거를 시작한다.
아르바이트로 근근이 생계를 이어가던 소년 가장 백미르. 그의 앞에, 어느 날 하늘에서 떨어진 정체불명 알몸의 남성이 나타나고, 그 정체는 지구에 불시착한 외계인 ‘원별’. 그런데 오갈 곳 없는 외계인 원별은 미르의 것을 탐한 이후로 그를 ‘색시’라 부르며, 정기를 채우겠다며 다가오는데…! “외계 색시를 찾는다고? 그 색시는 누군데?” 그 순간부터 시작된 예측불가 외계 섹시 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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