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인썸머] 여름에 요리를 하는 건
여름에 요리를 하는 건 정말 중노동이다. 재료를 사러 가는 것도, 불 앞에서 뭔가를 하는 것도, 심지어는 찬물에 손을 담그고 설거지를 하는 것 조차도 땀이 난다. 먹고서 몸에서 열이 나는 것 조차 힘들다. 하지만 '굶어 죽을 수는 없지.'하고 무더위를 뚫고 도착한 식당의 요리사는 예전에 친구로 부터 소개 받았던 그녀. 지난번과는 다르게 왜 지금은 인연으로 느껴지는걸까? 새로운 연애를 시작해도 될까?
브로큰 릴리
감추고 싶은 과거를 지닌 채 런던으로 도피한 주인공 릴리. 그곳에서 여의사 테일러를 만나 자신의 주치의로 고용한다. 릴리는 병약한 자신과는 다르게 당차고 카리스마 넘치는 테일러를 동경하고, 그 마음은 주체할 수 없이 커져만 가는데... 원치않는 현실과 진정한 사랑 사이에서 점점 파멸의 길을 걷는 릴리의 운명은?
여름에 요리를 하는 건 정말 중노동이다. 재료를 사러 가는 것도, 불 앞에서 뭔가를 하는 것도, 심지어는 찬물에 손을 담그고 설거지를 하는 것 조차도 땀이 난다. 먹고서 몸에서 열이 나는 것 조차 힘들다. 하지만 '굶어 죽을 수는 없지.'하고 무더위를 뚫고 도착한 식당의 요리사는 예전에 친구로 부터 소개 받았던 그녀. 지난번과는 다르게 왜 지금은 인연으로 느껴지는걸까? 새로운 연애를 시작해도 될까?
어느 날 숲에서 길을 잃었던 ‘장미’는 숲에 사는 ‘귀신’을 만나게 된다.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없는 사람’을 증명하고 사랑하게 되었지만, ‘마녀’가 두 사람의 사랑을 방해하는데…. 이제는 내가 ‘없는 사람’이 되어버리고 말았다. 우리의 이 사랑은 이뤄질 수 있을까?
작가 정보 없음
강령은 함부로 해선 안 됩니다_떡방아전
자신이 쳐다보는 물건에 열광하는 사람들. 고등학생이 된 소녀는 사물에서 사람으로 시선을 옮기고, 결론에 도달한다. “내가 쳐다본 사람은 죽어.” ⓒ덤보 / 서울미디어코믹스
[매주 수요일 연재] 연애에 눈을 뜬 지 10년…… "강공"과 연애가 하고싶은 요나. 뼈를 깎는 수련과 인내심으로 깡패같은 본성을 감추고 남자를 찾아 헤매지만 자신의 깡패같은 본성 탓에 번번히 연애로 이어지지 못하고 끝이 난다. 지인 친구 가족을 들들볶아 얻어낸 소개팅 혹은 길거리 헌팅 등등 모든 시도는 번번히 실패로 돌아가고 그렇게 오늘도 썸남과 깨지고 마는데…… 오늘도 어김없이 신세한탄하러 들른 친구네 가게에 스트라이크존 그자체 이상형 강공이 있다? 드디어 찾았어, 로휸 씨야 말로 찐 강 공 이야. 그렇게 믿는 요나지만 "찐강공" 로휸에게는 하자가 있었는데…. 껍질만 강공인 로휸의 얼굴에 홀딱 반해 로휸을 진정한 강공으로 만들려 노력하는 요나의 피땀어린 나날이 시작됩니다.
[매주 수요일 연재 / 4화 연재 후 1회 정기 휴재] 어린 시절, 거액의 돈 가방을 주인에게 찾아주면서 ‘크리스마스의 천사’라는 별명으로 유명해진 후, 항상 남의 시선을 의식하며 살아온 이안. 그런 이안의 이웃집으로 이사 온 동급생 유건은 주위의 시선 따위 전혀 신경 쓰지 않는 성격으로, 학교에서도 거침없는 언행을 펼치며 반에서 겉돈다. 유건의 소식을 들은 이안의 어머니는 이안의 평판을 위해 아웃사이더 유건을 챙겨주길 바라고 이안은 마지못해 어머니의 말을 따른다. 그러나 이안이 본인의 이미지 때문에 자신을 이용한 걸 안 유건은 학교 친구들에게 이 사실을 말하겠다고 이안을 협박하고, 이안은 적반하장으로 나오는데… “말해도 상관없어. 대신 결과가 어떻든 내 책임은 아닌 거야.” 무안만 주고 끝내려고 했는데… 두고 봐! 원하는 대로 해준다!! 물에 섞이지 않아 아름다운 마블링처럼, 즐거운 불협화음을 만드는 두 사람 이야기! ⓒ펭키/학산문화사
“어…… 여기가 무슨 나라죠?” “한(漢)나라지, 넌 여기가 어딘지도 모르고 있었던 게냐?” 평범한 대학생이었던 동백은 한참 어려진 채로 삼국지 시대로 떨어져 버렸다..! "…저는 본디 여자이오나, '여자'로 살고 싶지 않습니다." 여자로서는 생존조차 힘든 환경에서 동백은 남장을 하기로 결심하고, 권력자 장양의 양아들로 들어가 삼국지의 인재들을 수집하기 시작하며 황제의 총애를 받기에 이르는데…. “소신, 소동백. 천자의 말씀을 받잡아 이 난세를 평정하고 돌아오겠나이다.” 그녀의 삼국지 속에서 생존하기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무협소설 〈귀환영웅〉 속 약선 초윤에 빙의한 교대 졸업생 하윤. 어린아이는 보호받아 마땅하다는 일념 아래 원작의 최종 보스, 미래의 마교 교주 새싹, 서문 천오를 주워버렸다. 호기롭게 원작의 흐름을 비틀고 이젠 잘 키워서 사회로 보내면 되겠다고 안심한 그때. "저는 그것들의 목을 전부 뽑아 버리고 싶습니다." 무림인이라는 건 원래 이런 거야?! 멸문을 경험하면 어린아이라도 무조건 복수를 꿈꾸게 되는 거야?! 일곱 살 어린아이의 입에서 나온 말은 잔혹하기 그지없었고, 어른 된 도리로 응당 말려야겠다고 생각했는데…. "너 하고픈 대로 하거라. 세상 제일 잔혹한 무공을 만들든, 그걸로 복수를 하든." 되는 일이 하나도 없다. 무림패치 당한 육신은 말을 들어처먹질 않고 근엄한 말만 뱉기 일쑤, 스승의 일이라면 시도 때도 없이 눈이 돌아가는 제자들. 거기다 작은 복수귀는 이젠 복수의 대상이 아니라 약선 초윤에게 집착하며 조금도 떨어지려 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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