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6개월을 잃은 여자
"그냥 하루만 아무 생각없이 푹 잘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과도한 업무 스트레스로 현생에 지친 간호사이자 가까운 사람 하나 없는 무기력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김가희. 갑작스러운 사고로 근 5년 간의 기억을 잃었다. 문제는, 내게 남자친구가 있었던 것 같다.
별의 눈동자
천재 천문학자 '우주혁'이 죽었다. 15년 뒤 그의 부활 안드로이드 '류성우'가 만들어진다. 우주혁의 얼굴과 기억을 지닌 류성우는 우주혁의 아내 '류별'을 사랑하지만, 류별은 그저 로봇일 뿐인 그를 거부하는데... 남편을 잃은 트라우마로 피아노를 연주할 수 없게 된 피아니스트와, 생명을 잃은 채로 영원히 살아가는 안드로이드의 어긋난 러브스토리.
"그냥 하루만 아무 생각없이 푹 잘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과도한 업무 스트레스로 현생에 지친 간호사이자 가까운 사람 하나 없는 무기력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김가희. 갑작스러운 사고로 근 5년 간의 기억을 잃었다. 문제는, 내게 남자친구가 있었던 것 같다.
저마다의 이유로 삶에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운 사람들. 어느 날 그들에게 마법 같은 사건들이 찾아오고, 사람들은 저마다의 마법을 만나며 다시 살아갈 힘을 얻어 나간다. 해가 드는 곳으로.
로봇펫 회사 '도그펫'에 다니는 주인공 희서. 몇 년 전부터 동물권에 관심이 생긴 희서는 회사의 윤리관에 회의감을 갖는다. 그럴 무렵 골목길에 불법 쓰레기 투기를 목격하는데...
학교 폭력으로 인한 극심한 트라우마로 삶의 의미를 잃어버린 슬비. 그리고 그런 슬비를 아끼게 된 식인 인어 해온. 서로에 대한 감정이 단순한 우정 이상으로 커져가며, 둘은 가해자들에게 핏빛 복수를 실행한다.
다 되는데 취업만은 안되는 취준생 최준웅(27세,남) 우연한 사고로 저승독점기업 주마등의 저승차사들을 만나게되고 특별 위기관리팀의 계약직 막내로 일하며 위기에 처한 사람들을 돕게 되는데.
유년시절 친모에게 버림받은 트라우마로 인해 비혼주의자의 삶을 사는 스타 사탐강사 이도리, 그녀의 앞에 미래의 친딸임을 주장하는 영적인 존재인 김미래가 찾아오고, 그녀의 눈에만 보이는 딸과의 3년간의 거부할 수 없는 동거가 시작된다.
“오늘부터 우리가 네 가족이야.” 15년 차 위탁가정 똘복이네 가족과 새로 온 아기 빵실이의 일상, 육아, 입양, 위탁, 그리고 이별 이야기.
사랑하는 가족과 이별한 순간, 고양이 하루는 입양되기 전 어린 시절로 돌아온다. 자신을 아직 모르는 엄마 소원을 다시 만나기 위해 기억 속 집을 향해 길을 나서지만, 사람의 말도 길도 알 수 없는 작은 고양이에게 세상은 너무 넓고 험하다. 하루는 다시 가족이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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