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같이살아
사랑하는 가족과 이별한 순간, 고양이 하루는 입양되기 전 어린 시절로 돌아온다. 자신을 아직 모르는 엄마 소원을 다시 만나기 위해 기억 속 집을 향해 길을 나서지만, 사람의 말도 길도 알 수 없는 작은 고양이에게 세상은 너무 넓고 험하다. 하루는 다시 가족이 될 수 있을까?
해가 드는 곳으로
저마다의 이유로 삶에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운 사람들. 어느 날 그들에게 마법 같은 사건들이 찾아오고, 사람들은 저마다의 마법을 만나며 다시 살아갈 힘을 얻어 나간다. 해가 드는 곳으로.
사랑하는 가족과 이별한 순간, 고양이 하루는 입양되기 전 어린 시절로 돌아온다. 자신을 아직 모르는 엄마 소원을 다시 만나기 위해 기억 속 집을 향해 길을 나서지만, 사람의 말도 길도 알 수 없는 작은 고양이에게 세상은 너무 넓고 험하다. 하루는 다시 가족이 될 수 있을까?
천재 천문학자 '우주혁'이 죽었다. 15년 뒤 그의 부활 안드로이드 '류성우'가 만들어진다. 우주혁의 얼굴과 기억을 지닌 류성우는 우주혁의 아내 '류별'을 사랑하지만, 류별은 그저 로봇일 뿐인 그를 거부하는데... 남편을 잃은 트라우마로 피아노를 연주할 수 없게 된 피아니스트와, 생명을 잃은 채로 영원히 살아가는 안드로이드의 어긋난 러브스토리.
사람이 죽으면 저승사자가 찾아와 이름을 세번 부른다. 마중 나온 저승사자 와 망자가 삼도냇가에 이르면 의령수라는 아주 큰 나무가 있는데, 그 밑에 작은 식당 '살아생전'이 있다. 망자가 생전에 가장 먹고 싶었던 음식과 그곳 으로 안내하는 저승사자 '사'의 이야기. 2023년 지상최대공모전 2기 수상작.
'우리는 말할 때 어떤 '필터'를 쓸까?' 소심한 성격탓에 늘 속내를 숨기고 살던 대학생 고담이는 어느날 길에서 쓰러진 뒤 잠적한다. 1년 뒤 다시 나타난 그녀. 자신이 '레일리 증후군'이라는 희소병에 걸렸다는 소식을 알리게 되는데.. 뭐? 속마음이 튀어나오는 병이라고? 말로써 상처주기도, 위로받기도 하며 성장하는 필터없는 그녀의 좌충우돌 청춘기
파란 눈이 내리며 얼어붙어버린 세상. 의족 다리를 가지고 있는 10대 소년 '서선우'는 죽어버린 여자아이 '최이서'를 집으로 데려다주기 위해 남쪽으로 걷기 시작한다. 따뜻함을 잃고 잊은 세상. 세상의 보폭에 맞추기엔 느린 속도. 두껍게 쌓인 눈을 헤치고 절뚝이며 내딛는 발걸음. 그 족적은 어디로 이어질까. 누구를 만나고 무슨 일을 겪으며 어떤 곳에 도착할까. 어차피 금방 눈에 덮여버릴 그 발걸음이 눈에 밟힌다.
과학보다 만화가 좋았고, 수학은 보기만 해도 머리가 아픈 찐빵이. 그런 내가... 대한민국 영재들만 모인다는 과학고에 덜컥 입학했다. 천재들 사이에서 살아남기 위한, 범재의 눈물겨운 생존 분투기! 100% 실화 기반 하이퍼리얼리즘 일상툰 :3
“오늘부터 우리가 네 가족이야.” 15년 차 위탁가정 똘복이네 가족과 새로 온 아기 빵실이의 일상, 육아, 입양, 위탁, 그리고 이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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