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표의 유예기간
우연히 아이돌 지망생인 수동과 친구가 된 영진. 잘 빚은 외모에 엉뚱미 있는 수동이에게 점점 빠져든 영진은 긴 짝사랑을 시작하지만 두 사람은 좋지 못한 끝을 맺게 된다. 6년 후 영화 스탭과 배우로 마주하게 된 영진과 수동. 마음이 닫힌 영진에게 수동은 어떤 제안을 하는데, '널사랑해 but! 널 미워해' 쉽게 가를 수 없는 마음을 헤아리는 일. 마침표의 행방은 어떻게 될 것인가?
솔직하게 말해줘!
'우리는 말할 때 어떤 '필터'를 쓸까?' 소심한 성격탓에 늘 속내를 숨기고 살던 대학생 고담이는 어느날 길에서 쓰러진 뒤 잠적한다. 1년 뒤 다시 나타난 그녀. 자신이 '레일리 증후군'이라는 희소병에 걸렸다는 소식을 알리게 되는데.. 뭐? 속마음이 튀어나오는 병이라고? 말로써 상처주기도, 위로받기도 하며 성장하는 필터없는 그녀의 좌충우돌 청춘기
우연히 아이돌 지망생인 수동과 친구가 된 영진. 잘 빚은 외모에 엉뚱미 있는 수동이에게 점점 빠져든 영진은 긴 짝사랑을 시작하지만 두 사람은 좋지 못한 끝을 맺게 된다. 6년 후 영화 스탭과 배우로 마주하게 된 영진과 수동. 마음이 닫힌 영진에게 수동은 어떤 제안을 하는데, '널사랑해 but! 널 미워해' 쉽게 가를 수 없는 마음을 헤아리는 일. 마침표의 행방은 어떻게 될 것인가?
저마다의 이유로 삶에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운 사람들. 어느 날 그들에게 마법 같은 사건들이 찾아오고, 사람들은 저마다의 마법을 만나며 다시 살아갈 힘을 얻어 나간다. 해가 드는 곳으로.
"부업은 청소도우미, 본업은 무명 배우. 아이러니하게도 내 이름은 유명이다." 유난히 힘들던 날, 우연히 거장의 사진전에 들어간 무명배우 유명은 자신의 사진을 보게 된다. 그 사진들은 유명이 제일 빛나던 시절을 담고 있었고, 그런 모습은 지금의 유명과는 정반대였다. 유명은 알 수 없는 사진작가의 뮤즈로 스타가 될 수 있을까.
사람들이 생각하는 ‘착하다’는 무슨 뜻일까? 선해는 착하다는 말을 싫어한다. 어린 시절부터 사람들이 이유 없이 선해가 착하다고 말해왔기 때문이다. 착한 일을 한 적도 없는데 왜 그렇게 말하는 건지. 사람들의 세뇌 덕분에 선해는 직업도 사회복지사로 정했다. 눈을 뜨고 보니 어느새 그렇게 돼 있었다. 그러다 보니 착하다는 그 지긋지긋한 말을 회사에서도 수없이 듣곤 한다. 착하다는 말로 선해를 이용하는 사람들. 하지만 사실 선해는 부정하고 싶었을 뿐, 사람들이 말하는 착함의 정의를 알고 있다. 착하다는 말은 ㅂㅅ호구새끼를 말한다는 것을.
사리가 만나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어딘가 좀 이상하다. 늘 완벽하고 멋진 누군가를 동경하며 그렇지 못한 자신을 질책하는 평범한 21살의 여대생 송사리. 사리는 1년 동안 다양한 사람을 만나지만 그들은 하나같이 어딘가 좀 이상하다. 과연, 이들은 사리의 인생에 다신 없을 빌런이 될까? 아니면 소중한 보석이 될까?
탑 아이돌 ‘권재성’은 돌연 기량 황금기에 휴식을 취하기 위해 고향으로 돌아오고, 그곳에는 어릴 적 헤어진 권재성의 소꿉친구 ‘이수아’가 어른이 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좋게 이별하지 못했던 권재성은 성인이 되어 각자의 길로 향하기 전, 이수아에게 다시금 자신의 존재를 각인시키고자 한다.
"흑역사를 지우면 또 다른 흑역사가 생긴다?" 아무 이유도 계기도 없이 갑자기, 회귀했다. 그것도 인생에서 가장 어두웠던 시절, 매일이 흑역사였던 17세 고등학생 시절로. '이번 생은 반드시 부자가 되겠어!' 다짐했지만, 과거의 흑역사를 지울수록 돈은 멀어지고 남자만 꼬이기 시작한다?! "난 그냥 부자가 되고 싶었을 뿐인데 왜 자꾸 너희들이랑 엮이는 거야!" 10대 시절 겪은 흑역사로 인생이 꼬여가던 채봄의 흑역사 지우기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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