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어 올림푸스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신화 이야기, 풋내기 여신 페르세포네와 지하세계의 왕 하데스의 현대판 로맨스 판타지! 글로벌 No.1 인기작 'Lore Olympus'를 한국어 버전으로 감상하세요.
주군, 속이 쓰립니다
주인공 아리아는 젊은 나이에 로젠베르크 제국 왕세자의 호위대장을 맡은 커리어우먼. 주군인 황태자 유리우스는 그 부와 권력에 더해 누구나 인정할 수밖에 없는 외모를 지녔지만 안타깝게도 성격이 쓰레기였다. 매일 휘둘려 지겨운 아리아. 하지만 의외로 유리우스는 아리아와 함께 있고 싶을 뿐이라는데…?? 미남 황태자 VS 사축 여기사, 허구한날 싸우는 고귀한(?) 주종관계 커플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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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여인들을 농락하며 독신 생활을 고수하는 걸로 유명한 공작, 레이븐. 어느날 그런 그 앞에 남자를 싫어하는 것으로 이름높은 제국 최고의 악녀, 에스테렐라 공녀가 나타나 구혼한다. 수많은 염문을 뿌리고 다니는 레이븐과 남자라면 질색하는 악녀의 결혼이 순탄할 리 없지만… 그럼에도 에스테렐라는 "당신도 분명 날 좋아하게 될 거야"라며 자신만만하게 선언하는데?! 에스테렐라를 경계하던 레이븐도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공녀에게 조금씩 호기심을 느끼고, 호기심은 그렇게 자각 없는 사랑으로 변해가는데….
소설 속 세상에 빙의했다. 등장인물들이 악역의 손에 죄다 목이 뎅겅 잘려 죽는 피폐 소설 속에. 소심한 걸 고치고 담력을 키워보고자 유명한 피폐 소설을 읽었을 뿐인데!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되기 전에 무시무시한 수도 사교계에서 멀어져야 한다. 그래서 시골의 가난한 남작과 결혼했는데……. “내 손으로 네 송장 치우게 하지 말라고. 알겠어?” 결혼식에 피를 뒤집어쓰고 나타난 이 남자, 모두를 죽이는 그 무서운 악역이 분명하다! 설마 나, 악역을 피하려다 악역이 될 남자와 결혼한 건가? 제대로 망했다. 아무래도 결혼을 잘못한 것 같다!
아르커스 공작이 난민이었던 그녀를 구한 순간, 미엘은 해바라기가 되었다. 그리고 그 마음을 충심으로 덮은 지 8년… “나랑 결혼하지.” 유능한 부관이 된 그녀에게, 주군이 말했다. “자네가 제일 뒤탈 없을 것 같아.” 그가 원하는 것은 허울뿐인 관계. 조카에게 공작 위를 이양하기 전까지 공작 부인으로 있는 것. 늘 그렇듯 냉정하고 근사한 남자는, 후계만 낳지 않는다면 모든 것을 처리해 주겠다고 했다. 동생들의 교육도, 집안의 빚도. 그래서 받아들였다. 모두를 위해 감정 따위야 끝까지 숨길 수 있었다. 그런데 그의 태도가 점점 더 헷갈린다. 어쩌면 그도 내게 관심이 생긴 걸까?
"이혼해요 우리." 마리앤의 이혼선언. 오만한 남자 크리스토프는 마리앤의 잠깐의 일탈일 거라 굳게 믿었다. 지금까지 세상에 모든 것이 그의 뜻대로 흘러갔으니까. 하지만, 착각이었다. 뒤늦은 후회 끝 그는 마리앤에게 최선을 다해 보지만, 이미 마음이 돌아선 마리앤은 쉽게 곁을 주지 않는다. "어떻게 하면 다시 날 사랑해 줄 건가, 마리앤"
부모를 사고로 잃은 니나는 러스트 가문에 입양된 이후 러스트 가문의 딸, 릴리아의 대역으로 살고 있다. '그래, 명문 마법학교를 졸업할 때까지만 버티면 돼!' 그러나 엘란드 전하의 마력이상증의 치료의 의뢰가 오고 나서, 대역으로 지내는 나날이 크게 바뀌어 버리는데.. 대역으로서 도저히 나아지지 않는 이 생활, 계속할 수 있을까..? 한결같이 앞만 보고 달려나가는 학원 판타지!
“나랑 하자, 최윤설. 내가 해줄게! 그 결혼.” 죽음을 앞둔 할아버지의 마지막 소원, 결혼에 자신을 던질 각오가 되어있는 윤설 앞에 나타난 남자, 강준영. “죽기 살기로 열심히 해서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완벽한 아내가 되어 줄게요.” 서로 각자의 역할만 다하면 되는 줄 알았던 결혼. “난 너랑 무늬만 부부, 쇼윈도 그런 거 안 해. 부부가 되는 이상 서로에게 책임과 의무 제대로 해야지. 왜 자신 없나?” 두근두근…… 자꾸만 설레어 온다.
“그래,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내 동생을 주지.” 시다테 공국과의 오랜 전쟁을 승리로 이끈 에이릭 클라드니에, 승전 포상으로 백치 왕녀와의 결혼을 명 받게 되었다. 결혼식 후, 아내가 된 왕녀와 함께 저택으로 돌아온 에이릭. 왕녀의 기상천외한 행동에 아버지는 그녀를 죽이려하고 어머니는 에이릭에게 마음을 주지 말라고 조언한다. 오직 에이릭만이 어린 아이같은 그녀를 아내로써 존중하며 보살핀다. 그런데, 왕 앞에서 그가 한 적도 없는 행위를 천역덕스럽게 지어내어 흉내내는 저 여자는 대체 누구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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