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 남편이 아닌 남자에게 '처음'을 줍니다. 결혼 1년 차 미오는 맞선으로 만난 남편 유우키와 행복한 신혼 생활을 보내고 있었다. 하지만 아직도 그와 잠자리를 가져본 적이 없었던 미오. 남자 경험이 없는 그녀를 배려해 결혼식을 올리고 처음을 받아 가겠다는 약속을 한 채로 결혼 자금을 모으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다 결혼기념일에 남편의 불륜 사실을 알게 된 미오는 불륜 현장에서 분노에 떨다가 유우키의 불륜 상대의 남편을 만나게 되는데…?! "우리도 바람 피워버릴까요?"
열세 살에 고아가 된 대호는 새로운 가족들과 함께 살게 된다. 스무 살이 되었지만 성에 관해선 너무도 순수한 대호. 그런 대호의 집안 여자들이 은밀한 수업을 제안하게 되는데... 열세 살에 고아가 된 대호는 새로운 가족들과 함께 살게 된다. 스무 살이 되었지만 성에 관해선 너무도 순수한 대호. 그런 대호의 집안 여자들이 은밀한 수업을 제안하게 되는데...
보석에서 태어난 마녀 '제랙'은 마녀 모임에 들어가고 싶지만, 화끈한 옷차림새 때문일까? 보수적인 마녀들은 그녀를 모임에 받아주지 않는다. 자신을 받아줄 마녀 모임을 찾기 위해 긴 여정을 떠나는 제랙. 그러다 세 명의 남자들과 지독하게 엮이게 되는데.. 제랙은 무사히 마녀 모임에 들어갈 수 있을까?
별다른 직업도 친구도 없이 방구석 히키코모리의 삶을 보내고 있는 '권희망'. 그러나 어느 날 우연한 사고로 인해 귀신을 보는 눈이 생기고, 병원에서 만난 귀신 '김사랑'까지 들러붙고 만다. 김사랑은 권희망에게 자신의 한을 풀어주면 순순히 떨어져주겠다 말한다. 김사랑의 한, 그건 다름아닌 짝사랑했던 남자에게 고백하고 사귀게 된지 한 달만에 죽어버린 것(진도도 아무것도 못 뺐다). 김사랑은 권희망의 몸을 빌려 짝남과의 연인 생활을 즐기고 성불하고 싶다 말하고, 권희망이 무어라 대답도 하기 전에 그녀의 몸에 빙의해 전 남자친구를 찾아간다. 그렇게 빙의가 된 권희망은 이제 막 전역 후 학교에 복학해 개강 파티를 즐기고 있는, 그녀보다 7살이나 어린 대학생 '최태민'을 찾아가 무턱대고 키스를 갈긴다. 빙의가 풀리고, 10살 가까이 어린 남자애에게 키스를 갈긴 개백수 히키코모리 미친 여자가 되었다는 수치심에 그 자리에서 도망친 희망. 반면 태민은 과 내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는 인싸남이었던 탓에, 해당 사건이 일파만파 교내에 퍼지게 된다. 그러나 미친 여자에게 키스 당한 불쌍한 남자라는 소문이 무색하게, 태민의 기분은 어쩐지 들떠 보인다. 박력 있는 연상녀가 이상형이었던 태민이 희망에게 첫눈에 반해버리고 만 것이다….
'살인귀 영친왕이 이젠 제 부인도 죽이러 온다.'
잔혹한 내전을 끝내고 돌아온 그가 역적 가문 출신 아내의 침소에 들겠다 하였을 때,
온 가솔이 그리 생각하였다.
당사자인 소현의 심정은 더욱이 참담하였다.
'나는 이 사내의 아내다.
하나뿐인 정실이다.'
그렇게 가까스로 용기 내어 남편을 맞이한 그 밤.
“소현아. 나랑 더러운 짓 하자. 응?”
사람을 작살처럼 꿰뚫어 버린다는 그 영친왕은, 짐승이 되어 버렸다.
오늘 밤, 남편이 아닌 남자에게 '처음'을 줍니다. 결혼 1년 차 미오는 맞선으로 만난 남편 유우키와 행복한 신혼 생활을 보내고 있었다. 하지만 아직도 그와 잠자리를 가져본 적이 없었던 미오. 남자 경험이 없는 그녀를 배려해 결혼식을 올리고 처음을 받아 가겠다는 약속을 한 채로 결혼 자금을 모으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다 결혼기념일에 남편의 불륜 사실을 알게 된 미오는 불륜 현장에서 분노에 떨다가 유우키의 불륜 상대의 남편을 만나게 되는데…?! "우리도 바람 피워버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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