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의 속마음을 들어보고 싶다고 생각한 적 있어? 고등학교 2학년인 유진이는 취향이 확고한 여고생이다. 그런 깐깐한 진이의 취향에 딱! 맞는 냉미남의 정석이 있었으니 그건 같은 반 반장인 신현솔. 작은 사고를 계기로 신현솔의 속마음을 들을 수 있게 되었지만… 신현솔의 내면은 유진이가 생각하던 것과는 천지차이였다!
"야야 저기 니 여친 지나간다ㅋㅋ" "뭐?죽을래?" 공부말고는 잘하는 것 하나 없는 이세경. 같은 학교 아이들에게 늘 저런식으로 괴롭힘 당한다. 그런 그녀가 학교만 나가면 인싸녀 그 자체?! 학교와의 정반대의 모습에 모두가 알아보지 못하고 심지어 성인 남자들도 그녀가 고딩인줄 모르고 세경에게 만나달라고 애걸복걸하는데. 사람들을 속이며 재미 좀 보려는데 뭐야, 저건? 하필 걸려도 같은 반의 앙숙인, 하선우한테 정체를 들키는데?! 어른도 아닌, 그렇다고 아이도 아닌 청소년들의 방황,사랑,청춘. 달콤매콤 톡톡쏘는 사춘기 로맨스가 시작된다!
좋아하는 누나에게 고백하고 차인 호연, 그런데 집에 놀러 온 귀찮은 꼬맹이가 누나의 동생이라구?! 고백도 하고, 애도 돌보고! 꼬맹이와 함께 하는 일상!
쌍방 사랑의 행운을 만끽하는 18세 강견오. 그 상대는 같은 반의 초미녀 백찬비. 항상 먼저 직진해오는 찬비와의 썸을 즐기던 것도 잠시, 찬비는 사고로 최근 1년의 기억을 잃게 되고 견오를 좋아했다는 기억까지 잃게 된다! 순식간에 짝사랑이 돼버린 견오. 과연 예전의 쌍방 사랑의 시기로 돌아갈 수 있을까? …근데 우리 서로 좋아한 거 확실하지?
[이주은 님의 빙의를 환영합니다. ^0^] 난데없이 등장한 상태창과 함께 빙의해 버리고 말았다. 그것도 세계 서열 0위의 여주가 왕따 분장을 하고 학교에 다니는 인터넷 소설에! 그리고 나는 이 이야기에서, “야, 너 지금 내 말 무시하는 거야? 우리가 우스워?” 여주를 괴롭히는 악녀……의 부하3을 담당하고 있다. 본모습을 드러낸 여주에게 맞아 전치 8주의 부상을 입기 전에 이 말도 안 되는 세계와 역할에서 벗어나는 방법은 오직 하나. [해피 엔딩을 만들어 주시면 소원을 들어 드릴게요! >ㅁ 인소 속 모든 등장인물들에게 행복한 결말을 안겨 주고 소원을 비는 것. 그런데……. “네가 이 학교 대가리냐? 쿡, 우리 포커스가 너 좀 보자신다.” “싫다면?” “꺅! 챠나 챠나, 오늘 우리 해성상고랑 싸우는 거야?!” ……내가 과연 이 캐릭터들을 행복하게 해 줄 수 있을까? 이곳은, 그야말로 광기의 시대였다.
사이비 교주 아들과의 아슬아슬하고 위험천만한 동거가 시작됐다! 철석같이 믿었던 외삼촌에게 사기를 당한 청아네. 부모님은 행방불명된 외삼촌을 쫓는다며 사라지고, 청아는 갑작스레 빈 집에 혼자 살게 된다. 그런데 사기당한 가족이 청아네만이 아니었으니! 자치구에서 가장 큰 사이비, ‘천년재림교’도 외삼촌에게 제대로 속았다. 그리고 청아네 집에 찾아온 교주의 아들 ‘요한’. 무작정 짐을 끌고 쳐들어오는데...! 신이시여, 이 동거 괜찮을까요?
껄렁한 겉모습으로 인해 음험한 소문을 몰고 다니는 시골 토박이 전학생 신이석은 첫눈에 반한 전교 1등 수재 조해주의 앙큼한 비밀을 목격하게 되고... 그에 대한 의문은 점차 눈덩이처럼 불어나기만 한다. 겉만 번지르르 붉고 속은 흰 사과 같은 조해주에게 진성 토마토 신이석의 짝사랑 폭격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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