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 해
죽음은 늘 냄새로 다가왔다. 10년에 한 번, 가장 소중한 이가 죽는 징크스를 지닌 권영은 삶을 놓으려는 남자 안지호와 마주하게 된다. ※해당 작품은 자살, 죽음, 우울증을 다루고 있기에 이에 유의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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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정보 없음
월은야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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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가는 헤어 디자이너인 수성현은 절친인 정준연을 짝사랑 중이다. 준연의 부탁으로 그의 친동생인 재연을 가르치게 되는데, 성현은 베타로 알고 있었던 재연에게서 자꾸만 희미한 페로몬을 느끼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재연에서 받은 선물에서 페로몬이 범벅된 옷이 발견된다. 페로몬에 반응한 성현은 평소와는 다른 발정을 하게 되고, 마침 통화하던 준연의 목소리를 들으며 자위하는데… '어떤 미친 오메가가 페로몬을 이따위로 뿌려놓은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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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판타지 소설 속에 빙의된 '자허.' 미래에 세상을 멸망시킬 마왕, '펠런'과 얽히지 않기 위해 열심히 수련하고, 안전한 곳으로 도망칠 계획을 세운다. 하지만 아카데미 시험장에서 아직 마왕으로 각성 전인 펠런과 마주치게 되고, 아카데미 룸메이트까지 되어버린 두 사람. 그리고 어느 순간… 방만이 아니라 침대도 공유하는 사이가 되어버리는데… 친구라는 선을 두고 아슬아슬하게 이어지는 자허와 펠런의 관계. '내 친구는… 마왕이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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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100일마다 애인의 작은 그곳에 실망하여 헤어지기를 반복하는 건준. 그럼에도 그가 꼭 지키고 싶은 신념이 하나 있는데, 바로 모든 연애엔 단계가 있다는 것! "자고로 연애란 1부터 10까지 차근차근 진도를 밟아나가 100일이 되면 그때 관계를 가지는 거야!" 이러한 건준과는 반대로 엄청 가벼워 보이지만 사람들이 잘 따르는 긴 머리 선배, 정석. 그를 알게 된 건준은 그저 '재수 없는 선배' 정도로 정의해버린다. 한편, 애인과 100일이 된 건준은 걱정 반, 기대 반으로 애인을 만나지만 역시나 같은 이유로 헤어지고 만다. 자신의 신세가 한탄스러워진 건준은 술김에 원나잇을 해버리고, 처음 느껴보는 낯선 고통에 술이 깨버린다. 내 거도 작냐며 싱긋 웃어오는 상대의 얼굴을 제대로 마주하는데…. "잠깐, 이 사람 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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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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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더버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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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을 사랑하지만 가족이기 때문에 자신의 마음을 숨기며 살아 온 신은율. 어느날 우연히 주민등록초본을 떼어 보니.. 형 지율은 사실 입양아였다! 은율은 부모님이 잠든 사이, 욕망을 억누르지 못하고 형에게 손을 대고야 마는데.. "내가 어떤 심정으로 형을 지켜봐 왔는지 형은 모를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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