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내일에게
18년 전 세간의 주목을 받았던 '한성 아파트 붕괴 사건'에서 기적적으로 살아남은 두 명의 어린 생존자. 둘은 그날의 사건을 계기로 전혀 다른 삶을 살아간다. 내일은 없다는 생각으로 제대로 된 '오늘'을 사는 여자와 죽음이 두려워 자체적으로 '히키코모리'가 된 남자. 18년 후 우연한 계기로 만나게 되는 두 사람은 과연 하나 뿐인 오늘을 잘 살아낼 수 있을까.
네 살 차이
여고 시절 절친이었던 엄마들의 철없는 약속 때문에 5살 때 갓난아기인 강과 결혼을 약속해야만 했던 이레. 부모님들의 반은 장난에 가까웠던 정혼 이야기가 이레가 11살이 될 때까지도 꾸준히 진행되었던 것은 결혼이 뭔지도 모르는 주제에 이레만 보면 색시라며 졸졸 따라다니던 꼬마 강 때문이다. 자신이 강과 결혼을 약속했다는 사실이 친구들에게 알려져 놀림감이 된 이레는 강에게 화를 내며 누가 너랑 결혼하냐, 너 같은 꼬맹이는 정말 싫다며 어린 강의 마음에 상처를 준다. 충격을 받은 강이 부모님의 해외 발령으로 한국을 떠나게 되면서 이레는 제대로 사과 한마디 하지 못한 채 강과 헤어지게 된다. 그로부터 10여 년의 시간이 흐르고 두 사람은 22살과 18살이 되어 재회하게 되는데... 궁합도 안 본다는 네 살 차이. 성격도 취향도 사고방식도 다른 우리는 서로에게 좋은 짝이 될 수 있을까?
18년 전 세간의 주목을 받았던 '한성 아파트 붕괴 사건'에서 기적적으로 살아남은 두 명의 어린 생존자. 둘은 그날의 사건을 계기로 전혀 다른 삶을 살아간다. 내일은 없다는 생각으로 제대로 된 '오늘'을 사는 여자와 죽음이 두려워 자체적으로 '히키코모리'가 된 남자. 18년 후 우연한 계기로 만나게 되는 두 사람은 과연 하나 뿐인 오늘을 잘 살아낼 수 있을까.
“당신은 3년 전 여름이 기억나나요?” 갑작스럽게 교통사고로 사망한 엄마. 6개월 뒤 어느 날, 불안한 기운과 함께 들려오는 초인종 소리. 엄마의 노트북과 소지품이 담긴 의문의 택배가 도착하는데... "이건 분명 단순한 사고가 아니야...!" 미심쩍은 엄마의 죽음 속 진상을 파헤치기 위해 탐정 사무소 일을 시작하는 '나'. 그러나 진실을 알아가면 알아갈수록 남자 주인공들과 얽힌 거대한 비밀이 모습을 드러내는데...?! 사소한 흔적도 놓치지 않는 프로파일러 ‘강해건’ 나보다 앞서 엄마의 자취를 쫓는 의문투성이의 남자 ‘남지후’ 오랜 소꿉친구이자 바이올린 계의 아이돌 ‘한서원’ 많은 것을 알고있는 듯 하지만 나를 경계하는 천재 해커 ‘정아민’ 그리고... '나'의 완전하지 못한 기억. “여러 기억들이 비어있는 것처럼 흐릿해... 단순히 내 기억력이 나빠서가 아니라 일부러 지워진 것이라면?”
전연인이 선물한(?) 황당한 공개 구혼! 조건 맞는 여자가 필요한 남자와 대용품으로 선택된 여자의 사면초가 구혼 배틀! *** “난 결혼 같은 건 안 해. 동거? 그건 나쁘지 않네.” 그렇게 사랑해서 미국으로 갔지만, 서로 상처만 주고 헤어진 부모님의 영향으로 비혼주의를 넘어 ‘결혼 공포증’을 가지게 된 남자, 김건형. 돈, 외모, 능력 어느 것 하나 빠지는 것 없는 그에게 유일한 오점이 있다면 바로 ‘사생아’라는 점이다. 그를 사생아로 만든 것도 모자라, 사방에 맹수가 가득한 사파리를 방불케 하는 재벌가에 던져놓은 아버지는 그래도 아주 무책임한 사람은 아니었는지 그에게 막대한 유산을 남겼다. 단, 대학을 졸업하라는 조건과 함께. 이미 죽은 아버지를 원망할 새도 없이, 깔끔하게 끝냈다고 생각했던 전 연인이 꽤 화가 났는지‘공개 구혼’이라는 폭탄을 투척했다. ‘나 말고 네가 누구랑 결혼할까?’ 단순한 물음인 줄 알았던 말이 정말 현실이 된 것도, 팔자에도 없던 대학에 다니게 된 것도 머리가 깨질 지경인데, 설상가상 제 동생을 뽑았다고 다짜고짜 면접장에 쳐들어 온 이상한 여자와의 끈질긴 악연까지. 조용한 대학생활, 일, 돈으로 연결 된 계약 연애. 전부 해낼 수 있을까? “아무리 내가 이것저것 잘 줍는다지만, 사지 멀쩡한 사람까지 줍고 싶진 않은데.” 가훈을 성경처럼 삼는, 돈 되는 일이면 가훈에 반하지만 않는다면 뭐든. 연예인 ‘덕질’이 유일한 낙인, 평범하지만 비범한 암모나이트 대학생 강정원. 부모님이 남긴 유산 중 하나인 68개의 가훈을 기반으로 세 동생들과 고양이 두 마리를 먹여 살리는 생활력 만렙 그녀의 유일한 걱정은 둘째 동생 ‘희원’이다. 연예인을 하겠다고 그렇게 설치더니 결국 사고를 치고 말았다. 갑자기 결혼을 하겠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에 달려간 면접장엔 프러포즈를 하고 대차게 차였던 그 불쌍한 남자가 있었다. 동생을 선택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받고 안심하는 것도 잠시, 연인 행세를 하자고 하는 것도 모자라서 집에 들어와 살겠단다. 결국 하숙비라는 명분에 넘어가 집에 들이긴 하지만, 찔러도 피 한 방울 안 나올 것 같던 이 인간… 어딘가 많이 허술한데?! 한 번도 해 본 적 없는 연애, 이렇게 재활용 하듯 해도 되는 걸까? #전연인이쏘아올린#기간제아내모집#공개구혼#버려진남자#줍는여자#재활용은#매주수요일
달콤살벌 마왕 트레이닝 러브?코미디! 덕질만이 유일한 낙인 다비, 어느날 마왕이 되다! 그날부터 그녀를 지키려는 자들과 뺏으려는 자들이 하나둘씩 모이기 시작하고, 안락한 그녀의 일상이 정신없어지기 시작한다. 힘을 쓸 줄도 모르는 어리바리 소심녀의 초보 마왕 적응기! 이 만화는 정말~ 진심으로! 순정만화입니다.
결혼을 앞둔 친오빠의 여자 친구가 회사 동료와 바람이 난 것 같다. 이안은 두 달 안에 결혼을 막을 물증을 확보하기 위해, 예비 새언니가 다니는 회사 대표의 비서로 위장 취업하지만. “선이 넘으라고 있는 것 같습니까?” 졸지에 모시게 된 대표 차정한은 잘생긴 얼굴에 그렇지 못한 인성으로 사사건건 이안의 속을 뒤집어 놓았다. “네, 선은 넘으라고 있는 건데요?” 해고 따위가 아쉽지 않은 이안은 까칠한 정한의 선을 마음대로 넘나들기로 했다. 그랬더니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오만했던 이 남자. “혹시 오늘 화장했습니까?” “네?” “립스틱 바른 것 같아서.” 태도가 갑자기 변했다? * * * “안 되겠다.” 정한이 이안의 위에 무너지듯 몸을 겹치며 입을 열었다. “뭐가 안 돼요?” “조금 전 네 모습, 누구한테도 못 보여 주겠다.” “…….” “선은 나랑만 넘어, 너.” 아슬아슬한 격변 곡선의 로맨틱 코미디!
185cm의 키에 소심한 성격인 연우는 자기보다 10cm가 작은 은혁을 짝사랑하게 된다. 큰 키가 콤플렉스인 연우는 우연히 패션쇼 무대에 오르게 되고, 그 기회로 디자이너인 은혁으로부터 모델 제의를 받게 되는데...
"은밀하게~ 원하는 커플을 깨트려 드립니다." 결혼정보 회사인 척, 커플 브레이킹 회사 팀장 권주아의 구남친 연애 방해하기! 주인공 권주아는 결혼정보 회사 팀장이다. 표면적으로는 커플을 엮어주는 일을 하지만 가장 주력으로 하는 서비스는 은밀하게 커플을 깨주는 <커플 브레이킹 사업>! 그런 그녀에게 그녀의 전 남자친구인 박시환과 그의 애인인 민아연 사이를 깨달라는 거절할 수 없는 의뢰가 들어온다. 작전인 듯, 복수인 듯 구남친의 커플 브레이킹 의뢰를 맡으면서 좌충우돌하는 그녀. “이놈 잘 걸렸다...! 네가 과거에 했던 말처럼 최고의 악녀가 되어주마!”
시공을 넘나드는 시간 여행자, 허당녀 윤민호와 성질 빼고는 모든 것이 완벽한 앤티크 딜러, 까칠남 박이완의 파란만장 개막장 시간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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