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출행성 세레나데
탑 아이돌 ‘권재성’은 돌연 기량 황금기에 휴식을 취하기 위해 고향으로 돌아오고, 그곳에는 어릴 적 헤어진 권재성의 소꿉친구 ‘이수아’가 어른이 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좋게 이별하지 못했던 권재성은 성인이 되어 각자의 길로 향하기 전, 이수아에게 다시금 자신의 존재를 각인시키고자 한다.
김영하 단편선
소설가 김영하의 주옥같은 단편 원작을 바탕으로, 세 남자와 한 여자 사이에 얽히고 설킨 비극의 첫 페이지가 시작된다. 웹툰만의 해석과 작법으로 원작에서는 밝혀지지 않았던 여백들을 촘촘히 채워 나간다. 첫 번째 이야기 <인생의 원점> 서진의 눈 앞에 기적처럼 나타난 첫사랑 인아. 놀랍게도 그녀는 10대 때의 모습 그대로다. 영원할 것 같았던 두 사람의 사랑 앞에 새로운 진실들이 밝혀진다. "서진아, 나 결혼했어." 두 번째 이야기 <크리스마스 캐롤> 20여 년 만에 한국으로 돌아온 재독교포 '조진숙'의 사망. 그녀를 둘러싼 세 남자가 모두 살인 용의자다. 네 남녀의 그을린 사랑은 파헤치면 파헤칠수록 파국으로 치닫는다. 웹툰으로 다시 태어난 두 편의 이야기, 그 끝에서 밝혀지는 진실은 무엇일까.
탑 아이돌 ‘권재성’은 돌연 기량 황금기에 휴식을 취하기 위해 고향으로 돌아오고, 그곳에는 어릴 적 헤어진 권재성의 소꿉친구 ‘이수아’가 어른이 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좋게 이별하지 못했던 권재성은 성인이 되어 각자의 길로 향하기 전, 이수아에게 다시금 자신의 존재를 각인시키고자 한다.
17살 인정의 엄마인 상정은 연매출 수십억의 맛집 사장. 돈길만 걷던 모녀 앞에 어느 날 남 다른 포스의 미중년 아저씨가 찾아온다. 그의 이름은 여병희. 아주 오래전 엄마인 상정의 짝사랑 상대였는데... 여태 어디서 뭘 하며 구르다가, 홀몸인 된 상정이 맛집 사장으로 이름을 날리자 나타난 것이다! 인정과 동갑인 17살 존잘 아들래미 여우진을 데리고.
“내가 너랑 사귀고 싶어했다고? 언제.” 자발적 아싸 도수정 앞에 나타난, 수상하지만 매력적인 고단수 여우 차승현. 진심일수록 무서워지는 두 사람의, 속아주고 싶을 만큼 중독적인 도파민 폭발 밀당 로맨스!
모든 것을 앗아간 남편에게 복수하기 위해 로레나는 죽음을 택했다. 그러나 기적처럼 과거로 돌아온 순간, 결심이 바뀌었다. 이번 생은 다르게. 가족을 지키고, 남편을 짓밟기 위해. 방법은 단 하나, 추문 가득한 이혼. “들개가 필요해요. 사냥개를 잡을 거거든요.” 위험한 동맹, 치명적 거래. 이제 그녀의 복수극이 시작된다.
"기다려, 이제부터는 내가 천벌을 내릴 테니까." 제국의 황후로서, 황제의 아내로서 최선을 다해 살아 온 마리아. 하지만 그녀에게 돌아온 것은 남편과 친구의 처절한 배신 뿐이었고, 종국에는 사랑하는 이들의 죽음만을 지켜본다. 마리아는 그렇게 타인에게 철저히 이용당한 채, 결국에는 폐황후의 칭호를 얻으며 타국으로 끌려간다. 하지만 그곳에서 만난 붉은 머리의 사내 '군터'는 마리아가 알고 있던 과거의 기억과는 다른 진실들을 떠오르게 하고, 마리아는 절망의 끝자락에서 다시 한번 살고 싶어진다. 그리고 살아서, 복수 하겠다는 생각에 심장이 뛴다.
잘생긴 외모로 돈 많은 여자들을 유혹하며 쓰레기처럼 살아가던 '우빈'. 단지 유혹의 대상이었던 재벌 상속녀 '수지'를 역으로 사랑해버리게 된다. 처음으로 찾아온 사랑의 달콤함도 잠시, 천사 같은 그녀의 겉모습 뒤에 감춰진 악취는 우빈을 점점 옥죄여오기 시작하는데... 분리수거도 안 되는 인쓰들의 로맨스!
<모든 사람들이 나를 사랑하면 사는 게 재밌을 줄 알았다> 평범한 회사원이 로맨스 판타지 게임의 매력 수치 999 백작 영애 '크로체타'에 빙의했다. 사람들이 눈만 마주치면 자신에게 반해서 달려드는 환장할 상황. 크로체타는 '남자 주인공'을 공략하여 엔딩을 보고, 이 게임을 탈출하기로 결심한다. 난봉꾼 황태자, 인간 혐오자 공작, 독실한 성기사. 그런데 이곳의 남주들 전부 어딘가 수상쩍다. 거기다 그들에겐 그녀의 매력이 통하지 않는 것처럼 보이는데...? 과연 그녀는 남주들을 공략하여 무사히 엔딩을 맞이할 수 있을까.
오랜 연인과 절친한 친구의 바람. 그들의 배신으로 사랑과 우정을 동시에 잃은 이봄. 전 연인이 빌려 간 5천만 원마저 사라진 순간, 수상한 남자 백도혁이 나타난다. “사람은요, 자기 손에서 놓친 게 더 빛나 보이면 결국 다시 돌아보게 돼요.” 전 연인 박우성의 마음을 되돌려 돈을 받아내라는 백도혁의 제안. 그렇게 시작된 위태로운 위장 연애. 하지만 이 관계에는, 처음부터 다른 의도가 숨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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