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 방정식
저주스러운 남편을 내가 구해야 할까? 전쟁의 상흔으로 괴물처럼 변한 노팅엄 백작과 꽃다운 나이에 결혼하게 된 매들린. 몰락한 귀족 아가씨의 결혼 생활은 부유했으나 불행했다. 그녀를 증오하면서도 놓아 주지 않는 남편에게서 도망쳐, 마침내 죽은 매들린이 눈을 뜬 곳은… 1914년, 17세의 봄. 아직 그녀의 인생에 전쟁도, 남편도 없던 때였다.
남주가 청혼에 집착한다
어느 날 세넬리아는 자신이 살고 있던 세상이 소설 속임을 깨달았다. 그로 인해 폭군 황제 클리프드의 마수에 걸려 소설 속 남주 베네루치아가 자신을 사랑하게 만들어야 했다. 그렇게 세넬리아는 1년을 말없이 그의 곁을 맴돌고, 다시 1년을 쫓아다녀 6년을 연애했다. 그가 혹여 원작 여주를 눈에 담더라도, 세넬리아가 계속하여 마음에 걸리도록. 세넬리아는 그러기 위해 8년이란 시간을 고스란히 베네루치아에게 바쳤다. 그 정도의 노력 없이는 원작의 여주에게서 남주를 뺏을 수 없을 테니까. “나와 결혼해야겠어, 셀리.” 그렇게 8년. 드디어 남주가 내게 집착하기 시작했다.
저주스러운 남편을 내가 구해야 할까? 전쟁의 상흔으로 괴물처럼 변한 노팅엄 백작과 꽃다운 나이에 결혼하게 된 매들린. 몰락한 귀족 아가씨의 결혼 생활은 부유했으나 불행했다. 그녀를 증오하면서도 놓아 주지 않는 남편에게서 도망쳐, 마침내 죽은 매들린이 눈을 뜬 곳은… 1914년, 17세의 봄. 아직 그녀의 인생에 전쟁도, 남편도 없던 때였다.
“그래서 말인데, 혹시 우리 오빠 어떠세요?” 이름 없는 자작가의 구박덩어리 클레어의 인생에 어느 날 갑자기 불쑥 사랑스러운 황녀가 나타났다! 유리 황녀는 일면식조차 없는 클레어에게 뜬금없이 제국 최고의 신랑감이라고 불리는 제 오라버니와의 결혼을 제안해온다. 황제조차 꺾지 못하는 황녀의 고집에 클레어는 어쩔 수 없이 2황자와 계약 약혼을 하게 된다. “이대로 유리 황녀가 직성이 풀릴 때까지만 어울려 줬으면 해. 그에 상응하는 대가는 반드시 지급하지.” 그렇게 계약이 끝나기만을 기다리는 클레어에게 다가오는 황자 레이몬드. 계약으로 얽혀있을 뿐인 당신이 어째서……? "보내고 싶지 않아. 어디 가둬서라도 못 가게 하고 싶은…… 그런 마음이 들어." 사랑을 하는 것도, 사랑을 받는 것도 두렵기 만한 클레어에게 쏟아지는 예비 시가의 러브콜이 시작됐다.
“후회남이랑 안 이어지면 후회남 태그 붙이지 말란 말이야!” 소설 결말을 보고 절규하다 잠들었을 뿐인데, 후회 남편을 버리고 재혼길 걷는 여주인공에게 빙의했다. 그런데 내 취향은 후회남이다. “이렇게 된 거 최애를 개조해야겠군.” 눈새 최애는 내가 고친다! 본격 침대에서부터 시작하는 후회 남편 고쳐 쓰기 프로젝트! “일단 날 방해하는 시댁 악역들부터 정리해 볼까?”
악역의 살인 현장을 목격해 버렸다. 심지어 들켰다. 내 인생 종 치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 것 같다. 그러나 그가 내게 건넨 것은… "나와 결혼해 줘요." 반지였다. 그것도 알이 몹시 큰. 이게 무슨 일이야?! "영애도 죽는 것보단 이게 나을 텐데요, 결혼합시다, 우리." 소설 속 악역 최종보스 남주와의 서늘한 결혼생활이 시작됩니다! [타이틀 로고 디자인: 디자인그룹 헌드레드]
어미와 공모하여 황녀를 사칭하고, 마탑과 제국을 이간질하여 전쟁을 일으킨 '가짜 황녀', 필로멜. 그녀는 모든 죄가 들통나자 사형 당한다. 실로 악당에 어울리는...... "내가, 아니 책 속의 필로멜이 잘못을 했기로서니 죽일 만큼은 아니잖아!" 필로멜은 괴성을 지르며 읽던 책을 던졌다. 정원에서 주운 수상한 책이 궁금했을 뿐인데 자신, 아니 책 속의 필로멜 황녀가 죽는다니! 허구일 뿐이라고 믿고 싶지만, 어쩐지 이후 일어나는 모든 일들은 그 책과 똑 닮아있는데. "이렇게 된 이상... 목표는 생존 뿐이야!" 과연 필로멜은 수상한 책의 정체를 밝히고 자신의 인생을 찾을 수 있을것인가.
독살당해 죽는 폭군 황제의 아내에 빙의했다. 문제는 이 폭군이 내가 죽은 후 미쳐서 나라를 말아먹는다는 것! 남은 2년 동안 내 독살 시한부 인생도 바꾸면서, 폭군 황제의 정신 건강도 조금 챙겨줬을 뿐이었는데... "레아, 요즘 왜 아침 먹었냐고 안 물어봐?" "이제 건강하시잖아요." 그날 오후, 잔을 비운 그가 쓰러졌다. 미소를 지으면서. '설마… 너 일부러 독 마신 건 아니지?!'
첫사랑이자 짝사랑 중인 순애보, 스텔라 엠브로즈. 무려 십여 년간 마음에 품어온 남자가 있다. 어느 날, 그 남자가 십 년 만에 수도로 돌아왔다. 스텔라는 우연히 기도하던 중 공작과 마주치게 되는데. 하지만 그는 경멸스러운 시선을 보내왔고, 상처받은 스텔라는 이제 이 사랑을 끝내고자 마음먹는다. 하지만 갑작스럽게 집의 채무로 인해 공작과 계약 결혼을 하게 되는데…
[ 디엘로 아르젠타를 속여 순결을 빼앗아라. ] 딸의 등을 적의 이름으로 갈가리 찢어놓은 저열한 아비 알로제 공작의 전언이었다. 19금 피폐 소설 <세 공작 가문>의 악녀 엑스트라 " 크루아 알로제 "에 빙의한 주인공. 아르젠타 공작의 가짜 운명의 상대인 " 페로 "로 위장하여 공작가를 무너뜨리라는 명령을 받지만, 그녀는 원작의 정해진 운명을 피하고자 적과 동침을 택한다. " 우리 결혼해요, 딱 일 년만. " 그들은 서로의 이익을 위해 계약 결혼을 하고 뜨거운 신혼을 연기하며 아르젠타의 안전을 도모하는데… 1년 뒤, 크루아가 아르젠타를 떠날 계획을 세우자 디엘로는 숨겨왔던 본색을 드러낸다?! " 현명하신 줄 알았는데, 왜 하나는 알고 다른 하나는 모르실까… " 크루아는 디엘로의 다정한 집착에서 헤어 나올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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