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닝 라이트
멀지 않은 미래-. 매우 낮은 확률로 특별한 능력을 가진 알파, 「발현자」가 세상에 태어나기 시작한다. 디에고도 이 발현자 중 한 명이었지만 이상하게도 능력을 사용하면 알 수 없는 발작을 일으키는 부작용에 시달리고 있었다. 어느 날, 그런 그에게 동료로부터 안정제를 만들어줄 사람을 소개받게 된다. 그렇게 셰인을 만나게 된 디에고는 머릿속에서 누군가와 나눴던 약속들이 서서히 떠오르기 시작하는데...
개잡놈
1866년의 화연국, 천주교 박해의 시대. 백정의 자식으로 태어나 버려지고 짓밟히며 살아온 소년 무명. 먹고 살기 위해서는 어떤 더러운 짓도 마다하지 않아 '개잡놈'으로 불린다. 짐승처럼 버텨온 그의 삶에, 어느 날 천주학쟁이 도령 은학이 찾아오고, 무명의 도축장은 금단의 예배터가 된다. 끝없이 더럽혀지고 망가져도 그저 살고 싶었던 아이. 구원과 파멸, 그 경계에서 피어난 잔혹하고 슬픈 사랑이 시작된다.
멀지 않은 미래-. 매우 낮은 확률로 특별한 능력을 가진 알파, 「발현자」가 세상에 태어나기 시작한다. 디에고도 이 발현자 중 한 명이었지만 이상하게도 능력을 사용하면 알 수 없는 발작을 일으키는 부작용에 시달리고 있었다. 어느 날, 그런 그에게 동료로부터 안정제를 만들어줄 사람을 소개받게 된다. 그렇게 셰인을 만나게 된 디에고는 머릿속에서 누군가와 나눴던 약속들이 서서히 떠오르기 시작하는데...
태성제……. 그 사람이 나를 집에 데려다줄 거야. 어느 날 예고도 없이 동생이 준 BL소설 속 인물, 서승원으로 빙의한 ‘나’. 빙의 후유증으로 툭하면 코피며 각혈을 하면서 온갖 고통에 시달린다. 평온함을 유지할수록 고통이 덜해진다는 것을 알게 된 후부터 필사적으로 생각을 비우고 평정심을 유지하려 애쓰지만, 하루가 멀다 하고 원래 ‘나’의 기억이 사라져가자 견딜 수 없어 한다. 그러나 ‘나’는 이 끔찍한 곳으로부터 탈출해 현실로 돌아가기 위하여 소설의 끝을 목표로 잡고 희망을 놓치지 않는다. 소설 속 흐름대로 ‘태성제’의 연인이 되고, 버림받고, 끝내 자살을 꾸며내고자 한다. 오로지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서.
"내가 어쩌다가 이런 변태바보돼지멍청이 왕X추색마랑 이렇게 됐지..." 우주에게 도영과의 첫 만남은 분노였고, 재회는 두려움이었으며, 동거는 청천벽력이었다. 하지만 매번 당당하고 거침없이 다가오는 도영의 행동은 항상 타인의 시선과 구질구질한 짝사랑 상대 현우에게 얽매여 살던 우주의 세상을 뒤흔들어 놓았고,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도영에게 스며들고 마는데...
한때 용하다는 소문으로 북적였지만, 지금은 신을 잃고 사기꾼 장사치로 전락한 무당, 권해언. 그러던 어느 날, 무언가에 빙의된 남자 문우진이 나타나 해언을 덮치고 그와 몸을 섞자 사라졌던 해언의 신력이 되돌아온다. 해언은 빙의의 영향으로 온갖 불운에 시달리다 갈 곳조차 없어진 우진을 꼬드겨 신당에 붙잡아두고는 우진의 몸을 통해 의문의 존재와 밤새 관계를 가진다. 그리고 아침, 우진은 빙의 되었을 때의 기억을 잃은 채 밤사이 벌어진 뜨거운 정사의 흔적을 목격하게 되는데... 신실한 기독교 신자로 살아온 순결한 남자 문우진에게 남자와의 관계는 그야말로 청천벽력이다. "도대체... 어디까지 운이 나빠지는 거지? 하느님, 왜 제게 이런 시련을 주십니까…!"
사랑이 뭔지, 도무지 모르겠는 애정 결핍 오메가 '한윤태' 자신을 함부로 대하는 사람들이 주는 이 두근 거림이 아마 사랑이지 않을까... 착각한다. 그렇게 망가진 애정관으로 아무나 만나며 되는대로 살아온 윤태에게 어느 날 찾아온, 모든 것이 완벽한 우성 알파 '임우석' '...진짜 사랑이란 이런 걸까?' 아주 오래전부터 윤태만을 바라보고 있었던 우석은 기다렸다는 듯 조건 없는 사랑을 쏟아붓고, 윤태는 처음 받아보는 무한한 애정에 가슴이 두근 대기 시작한다. 사랑을 줄 줄도, 받을 줄도 모르는 금쪽이가 서툴게나마 사랑을 배워가는 방법!
대학교 동아리의 선, 후배 사이였던 재의와 무영은 10여 년 만에 길거리에서 우연히 재회한다. 무영은 예전 자신이 짝사랑했던 선배인 재의를 반갑게 맞이하는데, 재의는 그런 무영이 반갑지 않다. 무영의 호의를 뿌리치려는 재의는 남들이 꺼려하는 자신의 비밀을 알려주는데…
인간들에게 가족을 잃고, 근근이 행인의 정기를 빼앗으며 살아가는 여우요괴, 세츠. 정이 많고 마음이 약한 세츠는 가족을 죽인 것도 인간이지만, 혼자가 된 자신을 거두어 줬던 것도 인간이었기에 늘 정기를 남김없이 흡수하지 않기를 반복한다. 그럴수록 점점 힘이 약해진다는 걸 알면서도 외면하며 살아가는 세츠. 그러던 어느날 불치병에 걸려 스스로 삶을 마감하려던 어린 아이를 만나게 된다. 위태로운 아이를 무시하고 지나갈 수 없었던 세츠는 결국 자신의 여우구슬 반쪽을 내어 그를 살려준다. 그 이후 자신을 '슌라이' 라고 소개한 아이는 매일 세츠를 찾아와 곁을 떠나지 않는다. 성가시다고는 하지만 점점 슌라이로 인해 외로움을 잊게 되는 세츠. 그러나 어느날 도시에 살고 있는 슌라이의 아버지에 의해 슌라이는 세츠의 곁을 떠나 도시로 나가게 된다. 슌라이의 미래를 위해 매몰차게 슌라이를 쫓아냈지만, 슌라이는 세츠에게 인정받을 수 있는 남자가 되어 돌아오겠다고 길을 나선다. 하나의 여우구슬을 나눠가진 두 사람, 슌라이는 점점 약해져 가는 세츠를 지킬 단 한 명의 상대가 될 수 있을까?
청순+섹시+감자+베이글 몸매를 소유한 옆집 남자. 완벽한 이상형이건만 잘못 도착한 택배로 인해 첫 단추를 잘못 끼웠다. 어느날 설범이 섹방 BJ였음을 알게 된 사도원! 열혈팬 사도원과 섹방 BJ 설범은 벽을 넘어 짜릿한 관계가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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