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용하다는 소문으로 북적였지만, 지금은 신을 잃고 사기꾼 장사치로 전락한 무당, 권해언. 그러던 어느 날, 무언가에 빙의된 남자 문우진이 나타나 해언을 덮치고 그와 몸을 섞자 사라졌던 해언의 신력이 되돌아온다. 해언은 빙의의 영향으로 온갖 불운에 시달리다 갈 곳조차 없어진 우진을 꼬드겨 신당에 붙잡아두고는 우진의 몸을 통해 의문의 존재와 밤새 관계를 가진다. 그리고 아침, 우진은 빙의 되었을 때의 기억을 잃은 채 밤사이 벌어진 뜨거운 정사의 흔적을 목격하게 되는데... 신실한 기독교 신자로 살아온 순결한 남자 문우진에게 남자와의 관계는 그야말로 청천벽력이다. "도대체... 어디까지 운이 나빠지는 거지? 하느님, 왜 제게 이런 시련을 주십니까…!"
전원 '알파'로 구성된 인기 아이돌 그룹 <포에이>의 멤버, 찬솔. 어린 시절부터 오직 아이돌만을 꿈꿔왔던 그는 사실, 데뷔를 위해 독한 페로몬 억제제로 정체를 숨긴 '오메가'다. 완벽 그 자체인 멤버들과 데뷔하게 된 찬솔은 여느 때와 다름없이 행복하게 무대를 하던 중 갑자기 쓰러지고 만다. "이젠 약물도 효과 없을 겁니다. 알파와 주기적으로 육체적 관계를 가지세요." 의사의 진단에 따라 찬솔은 자신이 오메가임을 아는 유일한 선배와 관계를 가지는데, 그 모습을 같은 팀 멤버에게 들켜버린다. 그날부터 찬솔은 오메가라는 의심을 받게 되고, 멤버들과의 관계도 미묘하게 달라지는데...
지금은 호구 같은 매니저라고 불리고 있는 우유성도
10년 전에는 아이돌 연습생이었던 적이 있다.
짝사랑하던 상대이자 같은 연습생이었던 서태원의 매니저가 된 건 서글프기도 하고 자존심이 상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먹고 살아야 하니까.
별다른 재주가 있는 것도 아니니까.
그럭저럭 현실에 타협하며, 허튼 꿈 같은 건 꾸지 않고 발 딱 붙이며 살아가는 중이었다.
분명 그랬는데….
서태원이 저지른 뺑소니 사고를 대신 뒤집어쓰라는 사장의 협박에
경찰서로 억울한 발걸음을 옮기게 되고,
우유성은 이렇게까지 구겨져 버린 자신의 인생이 어이없고 한심해서 눈물만 훔친다.
10년 전으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그렇다면 되는대로 살지 않고, 포기하지도 않고, 무슨 수를 써서라도 데뷔할 거야.
그런 실없는 생각이나 하며 눈을 감았다 뜨니….
‘꿈같은 소리 하고 있네. 한 대 맞기 전에 얼른 일어나자, 어?’
…10년 전 연습실로 돌아와 있었다?!
*배경/분야: 회귀물, 연예계물, 아이돌연습생, 다공일수
*작품 키워드: 현대극, BL판타지/SF, 학원/캠퍼스, 연예계, 친구관계, 배틀연애, 삼각관계, 짝사랑, 첫사랑, 다공일수, 강공, 개아가공, 능글공, 다정공, 대현경공, 미남공, 미인공, 사랑꾼공, 순정공, 연하공, 초딩공, 츤데레공, 후회공, 계략수, 능글수, 능력수, 다정수, 미인수, 상처수, 얼빠수, 연상수, 짝사랑수, 잔망수, 잔잔함, 개그/코믹BL, 소프트BL, 한국BL, 비욘드
어느 날 정신을 차려 보니 다른 세상, 그것도 사막에 떨어진 한국인 김두조.
목이 말라 죽는가 싶던 차에 구조되었지만 정신차려 보니 황제의 피라미드를 짓는 노역장에서 벽돌을 나르고 있다?
남들은 공간 이동을 하면 신비로운 능력도 얻고 미래도 보고 미인들하고 노닥거리던데!
왜 나는 콜라 한 모금 못 마시고 채찍질을 당해야 하는데? 하며 서러움을 토해 내던 것도 잠시.
자신의 피라미드를 짓는 준공 현장에 시찰을 나온 황제 쿤 칸칸의 눈에 띄게 된다.
사적으로 건장하고 거칠고 무례한 자들에게 안겨 수모당하기를 즐기는 남색가 쿤 칸칸의 눈에 띄게 된 김두조의 운명은 과연...?!
삶의 매 순간이 메소드 연기인 천재 배우 도연우와 그의 씬에 들어온 두 남자. 연예계 금수저 집안 출신 영화감독이자 오랜 시간을 공유해온 섹스파트너 서태혁, 흙수저 출신으로 풋내나지만 로맨스 영화처럼 운명적으로 다가온 아이돌 한유빈. 세 명의 새로운 시퀀스가 시작되는데…
"내가 어쩌다가 이런 변태바보돼지멍청이 왕X추색마랑 이렇게 됐지..." 우주에게 도영과의 첫 만남은 분노였고, 재회는 두려움이었으며, 동거는 청천벽력이었다. 하지만 매번 당당하고 거침없이 다가오는 도영의 행동은 항상 타인의 시선과 구질구질한 짝사랑 상대 현우에게 얽매여 살던 우주의 세상을 뒤흔들어 놓았고,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도영에게 스며들고 마는데...
동기들과 미친듯이 술을 마시고 집에 돌아와 잠이 들었던 날.
자신과 ‘서진’이 고등학생 때 입 맞췄던 그 날 일들이 꿈에 나오게 되고,
왜 갑자기 고등학생 때 분위기에 휩쓸려 저지른 ‘실수’가 꿈에 나온 것인지
연애를 너무 오래 쉰 것 같다고 생각하는 ‘다운’은 과실에서 보기 껄끄러운 ‘서진’을 마주친다.
그리고, 평소와 달리 유난히도 자신을 찾아오는 서진에 괜히 찔리는 듯 자신이
무슨 실수를 했냐며 추궁을 했지만, 돌아오는 ‘서진’의 대답은 그저 키스를 했다는 대답뿐.
오랜 친구 관계였다가 갑자기 저런 행동을 보이는 이유는 무엇이고 대체 무슨 생각으로 다운에게 들이대는 것일까?
날라리 신관과 허당 흑룡의 티키타카 코믹 로맨스!
자유롭고 본능에 충실한 신관 이안은 어느 날 성결사제 후보로 지목된다.
성결사제가 되면 영원히 철저한 금욕생활을 해야 하는데…
이안은 공주대신 흑룡에게 납치당해, 신전에서 탈출하게 되고,
너무나도 자신의 취향인 흑룡과 동거를 시작한다.
이때 이안의 머릿속에 떠오른 좋은 생각,
흑룡을 꼬셔서 순결을 잃으면, 성결사제가 되지 않아도 되잖아!
하지만 반짝이는 것에만 관심 있는 흑룡은 이안을 귀찮아하고,
신전은 이안을 구출할 기사를 보내오는데…
과연 이안은 성공적으로 순결을 잃어 자유의 몸이 될 수 있을까?
마흔셋의 형사인 '건석'은 딸처럼 함께 하던 조카의 결혼 뒤 권태감에 시달리고 있던 중 한 손님이 경찰서로 찾아왔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누군지도 살피기 전, 그 손님은 건석을 와락 껴안는 것도 모자라 볼에 딥키스까지 하며 찐-한 인사를 건네는데...?! 그의 정체는 조카의 초등학교 소꿉친구이자 자신에게 고백을 하고 난 뒤 갑작스레 사라진 '준헌'이었다. "정말 보고 싶었어요. 아저씨." 앳된 모습은 벗고 6년 만에 나타난 준헌은 플러팅을 잔뜩 던지며 건석의 혼을 쏙 빼놓는데..
한때 용하다는 소문으로 북적였지만, 지금은 신을 잃고 사기꾼 장사치로 전락한 무당, 권해언. 그러던 어느 날, 무언가에 빙의된 남자 문우진이 나타나 해언을 덮치고 그와 몸을 섞자 사라졌던 해언의 신력이 되돌아온다. 해언은 빙의의 영향으로 온갖 불운에 시달리다 갈 곳조차 없어진 우진을 꼬드겨 신당에 붙잡아두고는 우진의 몸을 통해 의문의 존재와 밤새 관계를 가진다. 그리고 아침, 우진은 빙의 되었을 때의 기억을 잃은 채 밤사이 벌어진 뜨거운 정사의 흔적을 목격하게 되는데... 신실한 기독교 신자로 살아온 순결한 남자 문우진에게 남자와의 관계는 그야말로 청천벽력이다. "도대체... 어디까지 운이 나빠지는 거지? 하느님, 왜 제게 이런 시련을 주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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