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치된 동물원 속 호랑이에서 사람이 된 주호
그런 주호를 사람으로 만들어준 신비로운 힘을 가진 희헌
어린 시절을 형제처럼 함께 보내던 두 사람은 희헌의 실수로 헤어져 지내게 되는데
10년 후 어느 날 주호에게 희헌의 다급한 연락이 닿는다.
「지금 당장 만나야 해요. 주술이 풀리고 있어요.」
다시 만나게 된 두 사람.
그곳에서 주호는 주술을 보강하기 위한 다소 충격적인 방법을 듣게 된다.
「백일동안 저랑… 해야 돼요.」
주호는 이대로 무사히 백 일을 보내고 온전한 사람이 될 수 있을까?
※ 본 작품에는 공포스러운 연출과 묘사가 포함되오니 감상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룬 홍요한.
이사 첫날, 친구들을 불러 집들이도 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내 집에서의 첫 밤을 보내는데 뜻밖에도 귀신을 보게 된다.
한 번의 악몽이라 생각했던 귀신이 시도 때도 없이 나타나는 통에 괴로워하는 요한.
우연한 사건으로 이 귀신 문제를 해결할 단서가 어색한 사이의 직장 후배 고필립에게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필립을 집에 들이는데….
슬럼프가 온 천재 화가 권현성. 후원 받던 기업에게 배신당하면서 남 몰래
파헤치고 있었던 어머니의 표절 사건 수사를 중단하게 되고, 작업실과 집까지
정리해야 할 위기에 놓인다. 심지어 자신의 자리를 대신 꿰찬 사람이 과거
현성에게 큰 상처를 남겼던 전 남자친구라는 사실까지 알게 된다.
이 어지러운 상황 속에서 현성에게 각자의 목적을 가진 세 남자가 접근하는데...
현성과 하룻밤을 시작으로 자신을 책임지라고 말하는 패기 있는 연하남 유희,
승계 싸움에서 이기기 위해 현성에게 접근한 유희의 친형 유리,
현성을 다시 차지하기 위해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 전남친 이해인.
현성은 세 남자 사이에서 어떤 관계도 정의하지 못한 채 갈등한다.
[네 말 한마디면, 널 괴롭게 하는 모든 것…없애 줄 수 있어.]
바다 생물을 연구하는 해양 연구소 '마린'에 새롭게 입사한 인턴, 구효서.
직원들의 텃세에 잔심부름만 하며 힘든 신입 생활을 보내던 효서는,
사람에게 포악하다는 이유로 모두가 기피하는 범고래를 돌보게 된다.
평소 범고래에 관심이 많았던 효서에게
난폭하고 흉악한 범고래가 갇힌 수족관은 외롭고 쓸쓸한 인턴 생활의 유일한 안식처처럼 느껴지고….
"매일 이렇게, 너랑 단둘이 시간을 보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렇게, 범고래에게 혼잣말로 읊조린 이후부터
갑자기 연구소 사람들이 다치거나 실종되기 시작한다.
공포에 빠진 효서 앞에 나타난 의문의 한 남자.
"이제 단 둘이 있게 됐네?"
물에 젖은 새까만 머리, 새하얀 피부. 번뜩이는 눈.
흡사… 범고래가 사람이 되면 이런 느낌일까?
남자는 연구소 주변을 계속 맴돌며 효서의 곁을 떠나지 않는데….
이 남자는 누구고, 연구소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지는 걸까.
증폭되는 두려움과 알 수 없는 미궁 속에서…
"내가 왜 동물이야? 이렇게 네 옆에 인간 모습으로 있잖아."
왜 점점, 이 남자에게 매혹되는 것일까.
헤어진 뒤 코빼기도 보이지 않던,
얄밉지만 그리운 태양의 첫사랑 한지완!
영웅 소방관으로 매스컴을 타게 되며
드디어 그와 재회할 기회를 얻은 태양은
공룡탈까지 써가며 자신을 피하려고 하는
지완에게 다가가려 하지만…!
“아빠! 태양이 배고픈데 언제 와요?”
모두를 얼어붙게 만든 해맑은 아이의 목소리.
한지완에게 아이가 생겼다?!
내 첫사랑에게 아이가 있다. 여기까진 어렵게 이해해도, 아이의 이름이 나와 똑같다? 그것도 헤어지자마자 모든 연락을 끊고 두문불출했던 한지완이 이름을 그렇게 지었다고? 이대로는 안 되겠어. 우리에게는 제대로 된 시간이 필요해!
불꽃 연하 강태양과 사연 많은 애아빠 한지완의
달콤 쌉싸름한 러브 코미디!
* <로맨틱 캡틴 달링>은 매월 7, 17, 27일 연재됩니다.
* 키워드 : #군부물 #서양풍 #후배위하는선배 #연하댕댕공 #하극상 #원나잇
어느 날, 헤인스워즈 가 도련님의 사수를 맡게 된 단테 베일리.
귀하게 자란 도련님이 거친 훈련을 견딜 수 있을까 싶었는데
걱정과 달리 열심이고 순둥한 모습에 스며들어
라파엘 헤인스워즈를 잔뜩 귀여워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그러다 예상치 못하게 후배 성교육도 시켜주게 되는데…
"대체 왜? 왜 네가 나를?"
"제가 팀장님께 품기에는 과분한 감정이죠…."
성교육을 구실로 어쩌다 해버린 원나잇 후,
라파엘은 그간 단테를 흠모해 왔다며 마음을 고백하고.
"헤인스워즈. 나는 직속 부하와는 연애 안 해."
"부담드리지 않겠습니다. 좋아하게만 해주세요."
라파엘은 미인계를 쓰며 단테를 좋아하게만 해달라고 애원한다.
안 된다고 늘 라파엘을 거절하면서도 정신 차리고 보면
어쩐지 라파엘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는 단테.
과연 라파엘은 단테 공략에 성공할 수 있을까?
어느 크리스마스 이브, 이경의 방송에 거액을 후원하는 '산타'라는 인물이 나타난다.
하룻밤 만에 천만 원이 넘는 수익을 올린 이경의 마음은 설렘 반 두려움 반.
산타가 그의 주변 인물이라는 사실을 꿈에도 깨닫지 못한 채.
이경은 계속되는 산타의 짓궂은 요구도 아슬아슬한 농담도 어쩐지 싫지 않다.
돈도 돈인데 자신을 마냥 놀리거나 우습게 보는 시청자와는 뭔가 다른 것 같다.
3공 1수 미스터리 로맨스
내 방송에 후원하는 큰 손 (남친) 찾기!
“형, 저 알아요?”
“내가 널 어떻게 알아요.”
순탄치않은 인생을 살아온 도건우 앞에 나타난 키크고 예쁘장한 놈이 면전에 대고 대뜸 수작을 부린다. 호텔방까지 따라온 집요한 녀석에게 깔린 채 울고 있는 와중 초여름 가로등 밑에서 비 맞은 개새끼처럼 축 내려간 입꼬리를 하던 애의 얼굴이 겹쳐졌다.
“내가 사 준 술 마시고 섹스는 왜 다른 새끼랑 하는 건데?”
도건우는 그때가 되어서야 깨달았다. 자신이 어릴 적 그애의 첫사랑이 된 줄도 모른 채 잊고 살았는데, 그날 밤 주황색 불빛 주변을 알짱대던 깔따구같던 것을.
*원작 : 흰새 [웹소설] 깔따구
방치된 동물원 속 호랑이에서 사람이 된 주호
그런 주호를 사람으로 만들어준 신비로운 힘을 가진 희헌
어린 시절을 형제처럼 함께 보내던 두 사람은 희헌의 실수로 헤어져 지내게 되는데
10년 후 어느 날 주호에게 희헌의 다급한 연락이 닿는다.
「지금 당장 만나야 해요. 주술이 풀리고 있어요.」
다시 만나게 된 두 사람.
그곳에서 주호는 주술을 보강하기 위한 다소 충격적인 방법을 듣게 된다.
「백일동안 저랑… 해야 돼요.」
주호는 이대로 무사히 백 일을 보내고 온전한 사람이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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