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생천마
철혈의 맹주, 강호의 절대자 '천하진'. 가문의 수치라 불리는 망나니 '벽리단'의 몸으로 깨어나다! 취미는 사기도박, 검은 창고에 박아둔지 오래. 하루아침에 천하제일인에서 천하의 쓰레기가 된 그는 다시 검을 잡고, 전생에서 이루지 못한 경지에 오르고자 한다.
권왕환생
주먹 하나로 무림을 누빈 남자 단우성. 갑작스레 마도에게 죽음을 맞이하고, 돈 많은 은하상단의 대공자의 몸에서 다시 눈을 뜨다. “나는 은원에서 자유롭길 바라지 않아. 은혜가 있으면 갚고, 원한이 있어도 갚아줘야지.” 가진 것이라고는 돈밖에 없는 대공자 몸이지만, 압도적인 재력과 전생의 무공을 발판 삼아 다시 복수에 나선다.
철혈의 맹주, 강호의 절대자 '천하진'. 가문의 수치라 불리는 망나니 '벽리단'의 몸으로 깨어나다! 취미는 사기도박, 검은 창고에 박아둔지 오래. 하루아침에 천하제일인에서 천하의 쓰레기가 된 그는 다시 검을 잡고, 전생에서 이루지 못한 경지에 오르고자 한다.
하북팽가 최고의 전력, 도왕 팽지혁. 마교의 습격으로 멸문지화에 빠진 가문을 구하러 낙호곡으로 향하지만 모든 것은 함정이었고, 죽음의 순간 자신이 사랑했던 가문에게 버림받았다는 사실에 분노한다. '다시... 내게 한 번만 더 기회가 주어진다면...!' 죽은 줄 알았던 팽지혁은 방구석 둔재, 하북팽가 사공자의 몸에서 눈을 뜬다.
진소한은 본디 고아 출신이었으나, 현월검무단이 거두어 그녀들과 어린 시절을 함께 보낸다. 하지만 어느 날 그의 특수한 신체 특성을 알아본 사대악인 중 하나인 독마에게 납치당하고, 온갖 실험 끝에 결국 제자로까지 키워지게 된다. 10년 뒤, 그는 현월검무단의 흔적을 찾아보려 하지만, 검무단은 이미 고향을 지배하는 흑도들의 손에 사라져 버렸는데!
백탑의 마탑주 오스카 세이지와 백탑의 마법사들. 인류의 미래를 위해 목숨을 비롯한 모든 것을 바쳤다. 그로부터 20년 후. 오스카 세이지가 다시 눈을 떴을 때, 창문에 비친 건 기초 마법밖에 쓰지 못하는 1레벨 마법사. 그리고 4대 마탑 퇴출 위기를 맞은 백탑이었다. 돌아온 마탑주, 오스카는 두 번째 삶을 통해 백탑을 다시 부흥시키기로 다짐한다.
무공에 미친 광마 이자하. 그는 마교 교주의 천옥을 훔쳐 쫓기던 중 벼랑에서 떨어지게 된다. 모든 게 끝났다고 생각한 순간 눈을 떠보니, 사람들에게 무시당하던 점소이 시절로 돌아와 있는데... 게다가 억울한 누명으로 두들겨 맞고 객잔은 박살이 나 있는 상황. 점소이 시절로 회귀한 광마! 사내는 다시 미치게 될 것인가? 아니면 사내의 적들이 미치게 될 것인가.
대륙을 공포로 몰아넣었던 최강의 네크로맨서 아키몬드. 그는 영웅 베르켈 라인란트의 검에 목숨을 잃는다. 그리고 200년 후, 어느 가문의 아기로 태어나 첫 마디를 뱉는다. “어둠의 문지기와 하수인 그리고 병사들이여, 내 명을 받들라!“
'다음 생에는 반대로 살아보고 싶구나...' 오직 공포와 경외만이 전부였던 천마는 죽음의 순간 '증혼마공'을 제대로 익힐 수 있는 실마리를 얻는다. '증혼마공'은 타인의 혼백을 탐하기만 하는 게 아니었다. 그렇게 천마는 언제 죽을지 모르는 공자 벽태산의 몸으로 깨어나는데... 살기 위해선 기루에 가야 한다! '야왕'이 된 천마, 그의 야심찬 생존기가 펼쳐진다.
강호에 피바람을 몰고 온 전설적인 존재, 신마 정천. 그의 이름만으로도 무림은 공포에 떨었고, 그의 검은 하늘을 갈랐다. 구대문파의 정예 무사들, 그 누구도 그의 적수가 되지 못했다. 천하를 뒤흔들던 그의 무위는 신화로 전해졌으나, 결국 그는 모든 이의 예상을 깨고 죽음에 이르렀다. 강호는 잠시나마 평화를 되찾았고, 신마의 이야기는 전설 속으로 묻히는 듯했다. “그러나 운명은 그를 놓아주지 않았다.” 신마 정천, 그는 놀랍게도 다시 살아났다. 하지만 이번에는 전생의 위대한 무인으로서가 아닌, 몰락한 가문의 후예, 광증에 시달리는 나약한 공자의 몸으로. 한때 천하를 호령했던 그의 영혼은 이제 허약한 육신과 끝없는 고통 속에 갇혔다. 가문의 몰락, 주변인들의 멸시, 그리고 내면을 잠식하는 광기의 그림자. 이 모든 것이 그의 새로운 삶을 짓누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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