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마하라고 누가 칼들고 협박함
가늘고 길게, 평온한 삶만을 바랐던 9급 공무원 서지훈. 하지만 악성 민원인에게 칼을 맞고 생을 마감한 그가 눈을 뜬 곳은 다름 아닌 무공이 존재하는 무협 세계였다. 그곳에서도 조용히 살아가길 원했건만, 그의 앞에 마주쳐선 안 되는 자가 나타난다. “선택하거라. 이곳에서 죽는 것과, 본좌의 제자가 되는 것 중에서.” 다짜고짜 목에 칼부터 들이민 노인, 정체는 천마신교의 교주. 일단 살아야 뒤가 있는 법이라 생각한 서지훈은 울며 겨자 먹기로 천마가 되기로 한다. 본래 유능한 공무원이었던 그는 강한 무공과 뛰어난 지혜를 앞세워 신교 내 독보적인 인재로 성장하지만— 왜 자꾸 일이 많아지는 건데? 왜 자꾸 승진하는 건데? 원래 목표는 그저 ‘평온한 인생’이었건만, 어째선지 천마의 길로 폭주하는 제2의 인생. 과연 그는 이 세계에서 진짜 원하는 삶을 찾을 수 있을까?
2024년 대한민국 한복판에서 눈을 뜬 나강인. 자신이 누구인지, 이곳이 어디인지도 기억나지 않지만 몸 안에 내장된 전투지원 AI 전지인을 통해 2082년 지구연합군 소속이었다는 걸 알게 된다. 기억을 되찾고 이곳에 온 이유를 알기 위해선 정보를 수집해야 하는데… 가진 건 없고 할 줄 아는 건 많은 나강인의 우당탕탕 지구 적응기!
원수지간인 산삼과 더덕 사이에서 태어난 삼덕. “80년을 더덕으로 살았는데.. 이제 와서 산삼이라고?” 출생의 비밀을 알게 된 삼덕은 담금주가 된 아버지의 복수를 위해 무림'초'로 거듭난다! "더덕파를 무찌르고, 아버지를 구하겠어! ......언젠간!!"
정난의 변에서 간신히 살아난 주윤문, 마교 천하제일 천마(天魔)와 소림사 육조 혜능(慧能)을 몸 안에 받아 천마서생 '파천'으로 재탄생하게 되는데… 절대지존을 향한 파천의 새로운 이야기가 시작된다!
짜장면 한 그릇으로 전 무림을 평정할 수 있을 것 같다? 최고의 중식 요리사를 꿈꿨지만 중국 송나라 시대로 보내져버린 주인공! 하지만 깨어난 몸에 무공은 전혀 없고, 남은 거라곤 전생에서 익힌 요리 기술들뿐. 그런데 이 요리들... 반응이 매우 좋다! 이번 생에는 과연 짜장면으로 중원을 사로잡고 성공적인 2회차 인생을 살 수 있을까?
세상에서 가장 강한 남자라 불렸던 사나이. 세계 최대 격투기 리그의 헤비급 챔피언. 최강의 남자였던 최현석은 죽음 이후 이세계의 용사로서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 '부! 명예! 미녀를 독차지하는 용사!' 찬란한 미래를 꿈꾸며 이세계로 이동한 그가 조우한 것은 자신보다 머리 하나는 더 큰 근육질의 소대가리를 괴물. 마왕군의 간부였던 괴물이 물었다. "용사? 네가 용사라는 거냐?" “어... 용사일걸요...?” 그렇게 지옥이 시작됐다.
아버지의 복수를 위해 10년간 폐관 수련에 들어간 진권. 마침내 하산한 그를 기다리고 있던 건, 원수보다도 낯선 세상이었다. 무림은 사라지고, 세상은 스킬이 지배하는 판타지 시대로 변해 있었다. 주먹과 도복밖에 남지 않은 진권. 하지만 시대가 바뀌었다고 해서 강함의 본질까지 바뀌지는 않는 법! 무공이 구시대의 유물로 남아버린 시대, 정권 하나로 세상을 뒤엎을 진권의 퓨전 판타지 액션 활극이 시작된다!
6600만 년 전, 무공을 쓰는 공룡들이 살아가는 무림. 천마의 난 이후 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스승을 잃은 트리케라톱스 소년 벽뢰아는 숨겨진 무공과 천마의 진실을 찾기 위해 모험에 나선다. 거대한 음모와 대재앙의 비밀에 맞서며, 그는 공룡 무림의 마지막 희망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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