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번식
스릴러 대가 <꼬리잡기> 바쉬 작가 신작. 근원을 알 수 없는 기이한 현상을 겪게 된 세 사람. 덕분에 세 사람은 원하던 모든 것을 얻게 되지만… 처음엔 즐거움만 선사하던 그것이 점점 그들의 일상, 그들의 생사까지 지배하려 한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그것'의 목적은 무엇일까. 행운의 얼굴을 뒤집어쓰고 숨죽여 다가오는 불행을 우리는 구분할 수 있을까.
썩어도 혈육
“아버지, 대신 감옥에 가 주세요.” 결혼식 전날, 졸음운전으로 사람을 죽인 보험심사 팀장 류서호. 사건을 은폐하기 위해 찾아간 사람은 15년 전 인연을 끊었던 아버지였다. 하지만 그날부터 시작된 두 사람의 거짓된 공모는 오히려 15년 간 감춰졌던 과거의 진실을 끌어올리기 시작한다.
스릴러 대가 <꼬리잡기> 바쉬 작가 신작. 근원을 알 수 없는 기이한 현상을 겪게 된 세 사람. 덕분에 세 사람은 원하던 모든 것을 얻게 되지만… 처음엔 즐거움만 선사하던 그것이 점점 그들의 일상, 그들의 생사까지 지배하려 한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그것'의 목적은 무엇일까. 행운의 얼굴을 뒤집어쓰고 숨죽여 다가오는 불행을 우리는 구분할 수 있을까.
수상한 자살 사건을 수사하는 형사 ‘박훈’. 증발하듯 사라진 아내를 찾는 남자 ‘정영두’. 서로 상관 없어 보이는 두 사건이 하나로 엮이면서 사건의 충격적인 실체가 드러난다. 세상을 잠식하려는 악과 그게 맞서 싸우는 이들이 펼치는 미스터리 수사극.
고등학교에 입학한 심민진. 그런 민진에게 다가온 백가이와 금호양. 과거 왕따였던 민진에게 둘은 친구가 되어주었고, 함께 [교환일기]를 작성한다. 그렇게 즐겁게 일기를 쓰던 어느 날, 가이가 시체로 발견되었다. 민진이 슬퍼하던 찰나, 새로운 일기가 업로드된다. 작성자는... 백가이?
"내가 쓰지 않았어!" 인기 아이돌 정하진의 학폭 폭로가 터진다. 기억을 훔쳐본 듯 자세한 내용에 세상은 피해자인 민지를 '작성자'로 지목하는데. 내 기억을 훔쳐 가해자의 숨통을 조이는 정체불명의 작성자. 이건 나를 위한 완벽한 복수일까? 아니면 또 다른 덫일까.
사랑스러운 남편의 살인을 목격한 그날 밤, 은혜는 살해 당해 그를 처음 만난 9년 전으로 돌아왔다. 과연 남편의 연쇄살인을 막을 수 있을까? 그리고... 예전처럼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완벽한 사랑을 찾기 위해 16명의 남녀가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지상낙원》에 참가했다. 반짝이는 푸른 바다와 365일 따스한 햇살이 내리쬐는 이 곳은 낙원 같은 섬. 하지만 촬영 2주 차, 알수없는 바이러스에 감염된 스태프들이 이상 현상을 보이며 낙원은 순식간에 지옥으로 변한다. 섬과 외부를 잇는 모든 연락이 끊기고, 구조의 손길은 닿지 않는다. 과연 이들은 끝까지 살아남을 수 있을까?
탈모로 인해 고통받던 '권석' 그런 그에게 한 줄기 빛처럼 나타난 '모발 구독 서비스' 이 놀라운 기술과 함께 권석의 인생은 변화하기 시작한다.
어리버리하지만 천재적인 두뇌를 소유한 레지던트 ‘동하’는 혼자서 연구한 ‘인간재생산’ 실험에 얼떨결에 성공한다. 그로부터 8년뒤, 현재 대한민국은 초고령화와 저출산문제로 국가존폐위기까지 거론되는 상황. 동하는 본인만의 살인수칙을 세우고, 인간재생산 실험을 재개하기로 한다. 원활한 재료수급(?)을 위해 노인들로 가득한 시골마을 ‘만수면 무강리’에 8살 아들 감녕과 함께 작은 개인병원을 개업한 동하. 아이러니하게도 국가와 인류를 구하기 위한 살인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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