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진 나의 최애를 위하여
"내 최애를 살려내!" N회차 정주행할 만큼 애정하던 로판 소설에 빙의한 헤스티아, 엑스트라 of 엑스트라에 빙의한 덕에 주인공들을 직관하고 드디어 맞이한 작품의 엔딩! 엔딩 후 현실로 돌아가게 될 거란 예상은 산산조각이 나고, 소설의 엔딩 후 비하인드가 가장 애정하는 캐릭터였던 서브남 카엘루스의 죽음이라는 충격에서 벗어나기도 전에 소설의 엔딩 직후로 회귀하는데…! 그렇다면 이번엔, 내 최애를 지켜내겠어!
감히 바라옵건대
“황후가 되어 폐하를 지키겠습니다.” 모든 것을 잃었을 때, 나는 무너지지 않았다. 다만 당신을 찾아갔을 뿐. 헤레이스 델가도. 제국의 구원자임에도 기꺼이 ‘미친 황제’라 불리길 택한 남자. 그 지난한 길을 홀로 걸어온 당신 옆에서 이제부터는 제가 감히 칼춤을 추겠습니다. “가족이니까요.“ 당신이 더 이상은 외롭지 않도록.
"내 최애를 살려내!" N회차 정주행할 만큼 애정하던 로판 소설에 빙의한 헤스티아, 엑스트라 of 엑스트라에 빙의한 덕에 주인공들을 직관하고 드디어 맞이한 작품의 엔딩! 엔딩 후 현실로 돌아가게 될 거란 예상은 산산조각이 나고, 소설의 엔딩 후 비하인드가 가장 애정하는 캐릭터였던 서브남 카엘루스의 죽음이라는 충격에서 벗어나기도 전에 소설의 엔딩 직후로 회귀하는데…! 그렇다면 이번엔, 내 최애를 지켜내겠어!
"로렐라 메이레드님, 주인공 후보가 되신걸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빙의하자마자 치뤄진 결혼식, 결혼하자마자 전쟁나간 남편, 지긋지긋한 시월드. 이제 이혼하고 발 뻗고 잘 사나 했더니... 뭐? 집착광공? 그런 건 소설 볼 때나 재밌다고! ...그 때, 내 앞에 시스템 창이 나타났다. 빙의자 '로렐라 메이레드'는 주인공 후보가 되었다. 과연 라이벌들을 제치고 주인공이 될 수 있을까?
5년 만에 꾼 예지몽 속에서, 언니가 정략결혼의 희생양이 되어 죽는 모습을 보게 된 아라실라. 비극을 막기 위해 그녀는 언니를 대신해 결혼을 결심한다. 상대는 다름 아닌, 언니의 과거 상대의 동생이자 기사인 데미안. 문제는 아라실라가 마법사, 데미안은 기사라는 점. 성격도, 가치관도 정반대인 두 사람은 항상 아웅다웅하며 경쟁의식을 불태운다. 하지만 가문의 가주가 되고 싶은 데미안과 언니의 죽음을 막으려는 아라실라의 이해관계가 맞물리면서, 결국 두 사람은 계약 결혼에 합의하게 되는데…
내가 만든 노래로 희대의 소프라노가 된 여동생은 내 남편과 바람이 났고, 남편은 모든 게 내 탓이라고 말했다. 날 기만한 가족들에게 죽어 가던 그 순간, 기적처럼 얻은 두 번째 삶. 나는 처음부터 모든 것을 바로잡기로 했다. “눈속임용 아내라. 구미가 당기는군. 재밌어 보여, 당신.” 흉포한 살인귀라 불리던 이 남자의 힘을 빌려, 복수를 시작하기로.
“그래,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내 동생을 주지.” 시다테 공국과의 오랜 전쟁을 승리로 이끈 에이릭 클라드니에, 승전 포상으로 백치 왕녀와의 결혼을 명 받게 되었다. 결혼식 후, 아내가 된 왕녀와 함께 저택으로 돌아온 에이릭. 왕녀의 기상천외한 행동에 아버지는 그녀를 죽이려하고 어머니는 에이릭에게 마음을 주지 말라고 조언한다. 오직 에이릭만이 어린 아이같은 그녀를 아내로써 존중하며 보살핀다. 그런데, 왕 앞에서 그가 한 적도 없는 행위를 천역덕스럽게 지어내어 흉내내는 저 여자는 대체 누구란 말인가.
28년간의 전쟁을 승리로 이끈 페르바즈의 영주, '아샤 페르바즈'. 긴 전쟁으로 황폐해진 페르바즈를 위해 아샤는 황제가 약속한 승전 보상을 받으러 황실로 향한다. 하지만 돌아온 보상은 고작 <결혼 상대 선택권>. 최선의 선택으로 얼마 전 황태자 위를 박탈당한 1황자, '칼라일 헤이븐 공작'을 지목한 아샤. 거절하면 황제에게 위자료를 지급받을 생각이었으나… "페르바즈 변경백. 그대의 청혼을 받아들이겠다." 예상과 다르게 칼라일 공작은 아샤의 선택을 받아들였다. 페르바즈에 대한 엄청난 지원까지 약속하면서…!
황태녀이자 최상위 공격형 마법사, 아델라이드. 태후인 어머니의 눈밖에 나, 쫓겨나듯이 먼 나라의 황후로 시집을 갔지만, 그녀를 맞이한 건 황제의 취향을 알려 주겠다는 그의 정부였다! 아델라이드는 이름뿐인 황후로 살라는 황제의 경고를 무시한 채, 그의 정적인 리오넬을 자신의 보좌관으로 발탁하는데…
역사상 최악의 폭군으로 이름 난 레온하르타의 황제 리반펠의 신부로 팔려가듯 보내진 공주, 테리엘라. 살아남기 위해선 반드시 퇴짜를 맞아야한다!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는 테리엘라의 침실에 밤마다 찾아오는 잘생기고 몸 좋은 이 남자? "밤마다 공주의 침실로 오겠어." 네? 대체 왜요? 왜… 왜 이러세요 폐하? 밤마다 이 짓을 해야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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