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이는 재생한다
모든 게 완벽했던 인생에서 제발로 뛰쳐나와 극한의 가난한 생활을 하던 '오삼이'는 차가운 외모지만 마음만은 따뜻한 '김표준'과 그런 표준을 남몰래 좋아하는 '유찬'과 가까워지며 묘한 삼각관계로 뒤범벅된 학교생활을 하게 된다.
벙커의 낮
어릴 적 벙커에 데려간 ‘원혁’을 내친 ‘서우’. 이후 고등학생이 된 서우는 고립된 삶에 극단적인 시도를 하던 중, 또 다른 벙커를 발견하고 들어간다. 그러나 피 칠갑인 채 들어온 ‘원혁’에 의해 갇히게 되는데...
모든 게 완벽했던 인생에서 제발로 뛰쳐나와 극한의 가난한 생활을 하던 '오삼이'는 차가운 외모지만 마음만은 따뜻한 '김표준'과 그런 표준을 남몰래 좋아하는 '유찬'과 가까워지며 묘한 삼각관계로 뒤범벅된 학교생활을 하게 된다.
전생의 죄로 인해 평생을 외롭게 살아갈 운명을 갖게 된 고등학생 '하루'. 가족도 친구도 없이 홀로 살아가던 하루에게 수상한 전학생이 찾아온다. 친구가 없던 둘, 조금씩 가까워지려던 찰나 전학생은 자신의 비밀을 들켜버리고 마는데... 과연 두 사람(?)은 서로 친구가 될 수 있을까?
소설가 김영하의 주옥같은 단편 원작을 바탕으로, 세 남자와 한 여자 사이에 얽히고 설킨 비극의 첫 페이지가 시작된다. 웹툰만의 해석과 작법으로 원작에서는 밝혀지지 않았던 여백들을 촘촘히 채워 나간다. 첫 번째 이야기 <인생의 원점> 서진의 눈 앞에 기적처럼 나타난 첫사랑 인아. 놀랍게도 그녀는 10대 때의 모습 그대로다. 영원할 것 같았던 두 사람의 사랑 앞에 새로운 진실들이 밝혀진다. "서진아, 나 결혼했어." 두 번째 이야기 <크리스마스 캐롤> 20여 년 만에 한국으로 돌아온 재독교포 '조진숙'의 사망. 그녀를 둘러싼 세 남자가 모두 살인 용의자다. 네 남녀의 그을린 사랑은 파헤치면 파헤칠수록 파국으로 치닫는다. 웹툰으로 다시 태어난 두 편의 이야기, 그 끝에서 밝혀지는 진실은 무엇일까.
배드엔딩만 쓰는 피폐소설작가 변수아는 누군가의 저주로 인해 현재 연재중인 ‘청춘의 끝에’의 악녀 최세화로 빙의된다. 인성파탄자, 소시오패스, 이중인격자, 싸이코패스뿐인 소설 속에서 과연 수아는 살아서 원래 세계로 돌아갈 수 있을까?
17살 인정의 엄마인 상정은 연매출 수십억의 맛집 사장. 돈길만 걷던 모녀 앞에 어느 날 남 다른 포스의 미중년 아저씨가 찾아온다. 그의 이름은 여병희. 아주 오래전 엄마인 상정의 짝사랑 상대였는데... 여태 어디서 뭘 하며 구르다가, 홀몸인 된 상정이 맛집 사장으로 이름을 날리자 나타난 것이다! 인정과 동갑인 17살 존잘 아들래미 여우진을 데리고.
<모든 사람들이 나를 사랑하면 사는 게 재밌을 줄 알았다> 평범한 회사원이 로맨스 판타지 게임의 매력 수치 999 백작 영애 '크로체타'에 빙의했다. 사람들이 눈만 마주치면 자신에게 반해서 달려드는 환장할 상황. 크로체타는 '남자 주인공'을 공략하여 엔딩을 보고, 이 게임을 탈출하기로 결심한다. 난봉꾼 황태자, 인간 혐오자 공작, 독실한 성기사. 그런데 이곳의 남주들 전부 어딘가 수상쩍다. 거기다 그들에겐 그녀의 매력이 통하지 않는 것처럼 보이는데...? 과연 그녀는 남주들을 공략하여 무사히 엔딩을 맞이할 수 있을까.
MBTI IIIIII!!!!! 극 I 의 내향형 인간들이 만났다! 사이다 없이는 목이 메어 볼 수 없는 쌍방오해 트라우마 극복 연애기 학교에서 존재감 없기로 둘째가라면 서러울 남자유(여, 17세, 친구 0명)에게 학교에서 인기로는 둘째가라면 서러울 여자혁(남, 17세, 친구 N명)이 어느날 말을 걸었다. 자신에게 다가와주는 자혁과 친해지고 싶은 마음과 그렇지 못한 얼굴을 한 자유. 오해만 안겨주게 되는데... 과연 자유와 자혁은 이 난관을 극복하고 서로에게 다가가는데 성공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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