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검은 짐승
문화와 예술이 찬란히 피어오르던 조선 후기. 왕의 개혁 뒤에는 칼 한 자루로 왕을 지켜낸 남자가 있었다. 그리고 그 남자를 지키고 싶었던 한 소년이 있었다. 왕의 칼로 살아야했던 남자, 허민준. 그를 사랑한 소년, 윤세하. 그 애절한 사랑의 일대기. "당신을 은애해."
[OOTD 단편선] 온 더 빗 (On the Bit)
빈센트의 가장 아끼는 시종인 아도니스. 유난히 몸이 하얗고, 예쁘장하게 생긴 아도니스를 다른 고용인들은 눈에 띄게 차별한다. 심지어 빈센트가 그를 아끼는 모습을 보이자 고용인들의 괴롭힘은 점차 심해지고, 빈센트는 그를 아끼는 마음으로 자신으로부터 아도니스를 멀리 떨어트리게 된다. 그러나 빈센트가 거리를 두면 둘수록 아도니스는 집요하게 빈센트를 쫓아오고, 화가 난 빈센트에게 따끔히 징계를 받기에 이른다. 분명 혼을 냈는데, 아이의 중심부가 솟아오른 것 같은 건 기분 탓이겠지...? 심지어 아도니스와 동화된 건지, 빈센트 또한 자신이 아도니스의 피부 위에 남긴 흔적을 볼 때마다 오싹한 흥분을 느끼게 되는데...! 내가 때리고 싶은 건 아도니스가 돌보는 내 말일까, 아니면 지금도 당장 자신을 체벌해주길 바라며 달뜬 얼굴로 저를 바라보는 아도니스일까? 점차 상식의 붕괴가 일어나는 걸 느끼던 빈센트는 결국. 본능 앞에 이지를 무너뜨리고 아도니스와 열락에 빠지게 된다...
문화와 예술이 찬란히 피어오르던 조선 후기. 왕의 개혁 뒤에는 칼 한 자루로 왕을 지켜낸 남자가 있었다. 그리고 그 남자를 지키고 싶었던 한 소년이 있었다. 왕의 칼로 살아야했던 남자, 허민준. 그를 사랑한 소년, 윤세하. 그 애절한 사랑의 일대기. "당신을 은애해."
*웹툰 <녹색전상>시즌2는 매월 5일, 15일, 25일에 연재됩니다. *웹툰 <녹색전상>시즌2는 5화 연재+1화 휴재가 됩니다. “당신을 새기고 싶어요. 영원히 변하지 않는 형태로.” 초고층 빌딩으로 가득한 섬. 단절된 관계 속에서 살아가던 조각 전공생 매튜 레이너는 우연히 마주친 진청우에게 작품의 모델이 되어 달라 제안한다. 조직을 일으켜 세운 사나운 개, 섹스 중독자. 진창을 구르며 끊이지 않는 통증과 불면에 시달리던 신해파 간부 진청우. ‘잡아먹히는 게 누구일지, 주제도 모르고.’ 맹목적으로 달려드는 매튜에 기이한 호기심을 느낀 진은 제안을 수락하는 대신 조건을 내건다. “모델을 서 주는 동안, 넌 내 말에 무조건 복종한다.” 세상과 벽을 쌓은 남자와 세상을 우습게 보던 남자. 두 남자의 이야기, 그 새로운 막이 시작된다.
“도, 도련님…! 여긴 거래처 앞입니다…!” “엄청 진하네요. 그간 많이 참으셨어요? 한 비서님.” 쥐면 부서질까, 불면 날아갈까 애지중지 고이 모신 도련님과 은밀한 관계가 된 한 비서. 점점 더 저돌적으로 다가오는 도련님과의 밤이 약속된 날, 한 비서는 도련님으로부터 무언가를 받게 된다. 「꼭 착용하고 오셔야 해요. ^^」 품에 안은 무엇만큼 얼굴이 붉게 달아오른 한 비서의 시간은 쏜살같이 흘러 누구도 방해할 수 없는 두 사람만의 내밀한 밤이 찾아온다. 품위 있고 아름다운 도련님과 충직한 비서님의 이면은 어떠할까?
* 웹툰 <녹색전상>은 매월 5일, 15일, 25일에 연재됩니다. “…당신을 새기고 싶습니다. 영원히 변하지 않는 형태로….” 고층빌딩이 가득한 도시, 단절된 관계 속에서 살아가는 조각 전공생 매튜 레이너. 우연히 마주친 진에게 운명을 느끼고 모델 제안을 하지만 그의 의도와 달리 둘의 관계는 점점 비틀어지는데…. 더러운 돈과 배신으로 얼룩진 냉혹한 세계에서 신경이 끊어질 것 같은 통증을 삼키며 사는 신해파 간부 진청우. 그런 그에게 스스로 다가온 매튜는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하는데…. “단, 조건이 있어. 첫째, 넌 내 말에 무조건 복종한다.” 세상과 벽을 쌓은 남자와 세상을 우습게 보던 남자, 서로 다른 욕망을 감춘 두 남자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순정공 #천재공 #연하공 #대대물공 #조폭수 #까칠수 #강수 #미남수 #대물수
* 웹툰 「민용(MIGNON)」은 뿡빵뀨 감독의 애니메이션을 웹툰으로 옮긴 작품이나, 새로운 작화가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과호흡」 뿡빵뀨 감독의 신작 1인 제작 애니메이션, 웹툰으로 재탄생! “서울시 중구, 화려한 빌딩을 등진 후미진 공업사 거리에, 뱀파이어가 산다.” 어려서 부모님을 잃고 낮에는 자동차 정비사로, 밤에는 불법투기장에서 이종격투기 선수로 살아가는 민용. 착취와 폭력으로 얼룩진 하루하루를 사는 그에게 불법투기장 의사 영원은 유일하게 관심과 손길을 주는 사람이다. 어느 날 영원의 위험한 비밀을 목격하게 된 민용, “시키는 대로 다 할게요…! 제가 도와줄 수 있어요!” 영원은 자신의 정체를 알고도 맹목적인 민용의 애정에 서서히 마음을 열게 되지만 민용을 옭아맨 지옥 같은 현실은 영원의 일상마저 뒤흔들게 되는데…
※ 본 작품에는 공포스러운 연출과 묘사가 포함되오니 감상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룬 홍요한. 이사 첫날, 친구들을 불러 집들이도 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내 집에서의 첫 밤을 보내는데 뜻밖에도 귀신을 보게 된다. 한 번의 악몽이라 생각했던 귀신이 시도 때도 없이 나타나는 통에 괴로워하는 요한. 우연한 사건으로 이 귀신 문제를 해결할 단서가 어색한 사이의 직장 후배 고필립에게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필립을 집에 들이는데….
‘우리 밴드는 원래 팬서비스 금지인데……,’ ‘그치만 이 분 남팬이고……, 아마 괜찮겠지……?’ 무명 인디밴드 [어스퀘어]의 유일한 희망이자 비주얼 멤버인 베이시스트 ‘문학’은 어느날 타 밴드 세션 무대 밑에서 완벽한 이상형인 남팬 ‘재희’를 만나 속절없이 말려들고 만다. 문학은 가까스로 자제심을 발휘해 재희를 밀어내는데 성공하지만, 들려오는 그의 속삭임에 그만 정신이 아득해지는데… “앵콜 끝나면 화장실로 와요. 나도 섰어.” 몇 년의 활동 끝에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무명밴드의 존망이 걸린 지금, 난생 처음보는 완벽한 이상형의 남팬이 정신없이 휘몰아친다….! 전무후무 하드코어 고수위 밴드물 <그루피스위티>, 지금 본 무대 시작합니다! #밴드물 #고수위 #흑금 #원나잇 #현대물 #로코물 #그루피 #대물공 #연하공 #물만두공 #미인수 #유혹수 #싸패수 *매월 5, 15, 25일 연재
문건우, 나이 21세. 큰 키와 떡벌어진 어깨 그리고 치명적인 그것(?)을 가졌지만, 섹스 경험 전무. 관심이 있는 건 그저 운동뿐! 그런 건우 앞에 나타난 버터 향이 나는 베이커리 사장 유하진! 순수청년 건우는 하진이의 달콤함에 매료되어 버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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