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착 흑막에게 사기결혼 당해버렸다
2n년 동안 모태솔로였던 내가 로판 속 세계로 떨어져 버렸다! 이번 생의 나의 목표는 오로지 연애! 그런데 웬걸… 피의 숙청을 하는 흑막이 내 남편?! 아냐… 이혼할 거야 이혼!!
집착 광공이 나를 감금하려고 한다
피폐 감금물 BL 소설 속으로 빙의했다. 수에게 감금당한 공에게 식사를 가져다주는 시녀로. 그것도 공이 도망치는 바람에 죽는 역할이다. “혹시 나가게 도와줄 수 있습니까?” “제가 청각에 문제가 있어서 잘 안 들려요.” 감금당한 공이 내 목에 데드 플래그를 꽂으려 할 때마다 칼 같은 차단은 필수! 공에게는 미안하지만 내 본분을 다하자고 결심했다. 그런데. “이름이 로지라고 했던가요?” 리하르트의 푸른 눈이 섬뜩하게 빛났다. “나는 당한 걸 잊지 않습니다.” “…….” “그대의 이름도, 모두 기억해 두도록 하죠.” 어쩐지 불안하더라니. 리하르트가 도망쳤다. X됐다. 난 이제 수한테 죽었어…….
2n년 동안 모태솔로였던 내가 로판 속 세계로 떨어져 버렸다! 이번 생의 나의 목표는 오로지 연애! 그런데 웬걸… 피의 숙청을 하는 흑막이 내 남편?! 아냐… 이혼할 거야 이혼!!
경아(Terapin), 치라, 류희온
여주인공 ‘로렛타’를 괴롭히고 철저히 단죄당하는 악랄한 노예 상인의 딸. ‘멜로디’. 나는 살고 싶어서 잘해준 것뿐인데… “로레따는 메로디 절대 안 잊어!” “메로디 없으면 로레따 울 거야!” “그로니까 메로디 여기루 빨리 데려와야 대!” “메로디가 로레따에게 시집왔으면 좋겠어!” 그 끝없는 애정 공세에 얼떨결에 나도 공작가에 들어가게 되고, “멜로디 양의 곁에 딱 붙어 있을게요.” 그곳에서 어째 더한 ‘멜로디 바보’ 도련님을 만나 버린 것 같다? 악역 소녀인 내가 왜 사랑받고 있는 거지…?
"난 처음부터 알고 있었어. 너랑 나랑 언젠가 이렇게 될 줄." 데븐포트 공작가의 차남이자, 아칸시스 왕립 아카데미의 수석. 그리고 아카데미의 소문난 난봉꾼 일렉스 데븐포트. 불공평한 세상의 증거 같은 남자. 쓰레기 같은 집안에서 탈출하고자 발버둥 치는 자신과 너무 다른 남자. 틸리아 앰브로즈는 일렉스 데븐포트가 싫었다. 그런데 누가 알았겠어. 내가 그 명망 높은 쓰레기와 한 침대와 눕게 될 줄.
[ 디엘로 아르젠타를 속여 순결을 빼앗아라. ] 딸의 등을 적의 이름으로 갈가리 찢어놓은 저열한 아비 알로제 공작의 전언이었다. 19금 피폐 소설 <세 공작 가문>의 악녀 엑스트라 " 크루아 알로제 "에 빙의한 주인공. 아르젠타 공작의 가짜 운명의 상대인 " 페로 "로 위장하여 공작가를 무너뜨리라는 명령을 받지만, 그녀는 원작의 정해진 운명을 피하고자 적과 동침을 택한다. " 우리 결혼해요, 딱 일 년만. " 그들은 서로의 이익을 위해 계약 결혼을 하고 뜨거운 신혼을 연기하며 아르젠타의 안전을 도모하는데… 1년 뒤, 크루아가 아르젠타를 떠날 계획을 세우자 디엘로는 숨겨왔던 본색을 드러낸다?! " 현명하신 줄 알았는데, 왜 하나는 알고 다른 하나는 모르실까… " 크루아는 디엘로의 다정한 집착에서 헤어 나올 수 있을까?
악마와의 사기 계약으로 평생의 행운을 빼앗기고, 시궁창 같은 삶에 환멸을 느끼는 ‘도경’과 또다른 악마, 환멸을 먹고 사는 ‘화명’의 판타지 계약 구원물 삶이 벼랑 끝으로 몰려 지독한 환멸 속에 살아온 도경. 끝끝내 죽음을 결심한 순간, 악마 화명이 눈앞을 막아선다. “뭐야. 내 인생은 여기서 끝났어야 했는데… 대체 나를 왜 살린 거야.” “죽지 마. 나의 쾌락을 위해.” 환멸의 악마와 계약으로 얽히게 된 도경은 바닥으로 던져진 인생을 회복할 수 있을까?
허영심 가득한 시린가 자작가의 장녀 메이어리, 약혼자와 함께 신년회 파티에 참석하기 위해 마차를 타고 가다가 불현듯 전생의 기억이 떠오른다. 바로 자신이 전생에 마지막으로 읽은 소설의 엑스트라 악역으로 환생했다는 사실! 어떻게 죽었는지는 기억이 안 나지만, 일단 원작의 내용이 기억난 이상 이대로 살 수는 없다고 다짐한다. 메이어리는 원래 제국 제일의 인기남인 콜누타 공작을 따라다니는 철없는 스토커에, 집안 사정 생각 안하고 사치를 일삼는 허영심 많은 영애였다. 그러나 전생의 기억을 되찾고는 소설 속 파멸 플래그를 바꾸기 위한 결심을 하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메이어리는 소설 속 서브 남주인 네펜데스와 마주치게 된다. 변장을 하고 있지만 네펜데스가 황태자임을 바로 눈치 챈 메이어리! 결국 황태자와 비밀유지 계약까지 하게 되는데…
“남주의 아이는 절대 안 돼!” 남주의 아이를 낳다 후유증으로 죽는 소설 속 조연에 빙의했다. 정신을 차려보니 이미 결혼식을 앞둔 새 신부. ‘내 살길은 내가 찾아야지.’ 여주인 공주님이 올 때를 대비해 남주에게 “우린 친구!” 라고 신신당부하며 그를 돌보길 8년. 세상을 구하고 공주님과 사랑에 빠졌어야 할 남주가 혼자 돌아왔다? “네 공주님은 어디로 가고 너 혼자야?” “내 공주님은 여기에 있지.” “아니! 너랑 결혼할 진짜 아내 말이야.” 남주가 얼굴을 일그러뜨리며 물었다. “그럼 난 가짜 남편이야? 그래서 아이도 갖기 싫다고 한 건가.” 다정한 음색과는 달리 살기 어린 손으로 내 배를 쓰다듬으면서. 큰일 났다. 뭐가 잘못돼도 아주 단단히 잘못된 것 같았다.
고난의 여주인공보다 돈을 편히 줍는 엑스트라가 부러웠고, 값어치 오를 땅을 보며 땅부자가 되는 상상을 하던 하루에 갑작스럽게 의문의 목소리와 함께 빙의가 찾아왔다?! 백작가 여주인공의 충직한 엑스트라 시녀 엘리아나. 이제 땅부자가 되기만 하면 되는데, 그녀가 산 땅에 눈독 들이던 악역 소공작까지 그녀를 따라오기 시작했다. "엘리아나. 나를 마음대로 하게 해주지." "싫어요!" 능청스러운 얼굴로 웃고 있는, 그녀의 능력을 탐내는 이 악당으로부터 가문을 지키고 무사히 땅부자가 될 수 있을까?! 세속적인 여주인공의 엉망진창 로맨스 코미디 <제가 산 건 땅이지 남자가 아닌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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