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 공작님을 유혹하겠습니다
“내 애인인 척 사교계에 들어가.” 전 세계에서 주목하는 톱스타, 셀리나는 촬영 중 갑작스러운 사고로 북부 공작의 땅에 차원 이동한다. 마수에게서 목숨을 구해준 북부 공작, 칼시온은 셀리나에게 자신의 애인인 척 사교계에 들어가 정보를 입수하라는 계약을 제시하는데..
죽음은 잠 못 이루고
척박한 북부 왕국의 기사 아마리온은 매일 몬스터에 싸우며 살아가던 중, ‘걸어 다니는 죽음’이라 불리는 모르트 대공에게 갑작스러운 청혼을 받는다. 자신의 북부 왕국을 먹여 살릴 수 있는 막대한 지참금에 그녀는 청혼을 받아들이고… 첫날 밤, 그녀는 믿기 어려운 제안을 마주하는데. “그대의 일은 한 가지요. 내가 잘 때 내 곁에 있는 것. 단, 그대는 깨어 있어야 하오. 감당하기 어려우면 베어도 좋소. 원망하지 않을 테니.” 알 수 없는 말을 남기고 그가 잠든 밤, 아마리온은 깨닫는다. 대공이 왜 기사인 그녀를 찾아내 아내로 맞이해야 했는지. 그녀의 긴장을 놓지 못하고 잠 못 드는 밤이 계속될수록 대공의 태도는 점점 달콤해져만 가고, 마침내 죽음은 그녀를 부르며 황홀하게 미소 짓는다. “부인, 이름을 부르게 해 주겠소?”
“내 애인인 척 사교계에 들어가.” 전 세계에서 주목하는 톱스타, 셀리나는 촬영 중 갑작스러운 사고로 북부 공작의 땅에 차원 이동한다. 마수에게서 목숨을 구해준 북부 공작, 칼시온은 셀리나에게 자신의 애인인 척 사교계에 들어가 정보를 입수하라는 계약을 제시하는데..
언제나 자신의 사랑만을 갈구하던 여자, 올리비아 블란쳇이 이혼을 입에 올릴 때 요한은 조소했다. 이 무슨 고리타분한 수법이신지. “지금… 뭐라고 했지?” “이혼이요. 이혼해요, 우리.” 아내가 그레이트힐을 떠나갈 때까지만 해도 그는 믿지 않았다. 그녀의 사랑이 끝났다는 것을. 하지만 그에게 돌아온 건 올리비아의 사랑이 아닌 그녀와 에드가의 스캔들이었다. 요한 레오폴트가 무너졌다. '말해줘, 올리비아. 어느 순간은 좋았던 적도 분명 있었다고. 내 곁에 있던 시간이 그리 외롭고 처절하지만은 않았다고.' 제발.
다인의 첫사랑이자 옛 연인이었던 강서준은 결혼하지 못하면 죽을 운명이라며 다인에게 100일짜리 계약 결혼을 제안한다. 얼토당토않는 제안에 자존심은 좀 상하지만, 당차게 계약 조건을 내건 다인은 그렇게 서준과 신혼 생활을 시작하게 되는데…!
원작이 어떻게 되든 난 평생 고양이랑 살다 늙어 죽으련다. 악녀에게 빙의한 지 1년. 여주를 괴롭히지 말라며 찾아오는 남주들도, 눈치가 더럽게 없는 천사표 여주도 전부 지쳤다. 인간관계 다 부질없어. 그래서 나는 집에 처박히기로 했다. 아늑한 감금을 위해 넘치는 돈으로 마도구를 제작하는데 뭔가 이상해. 마도구를 만드는 마법사가 엑스트라치고는 너무 잘생겼는데?
제국의 미친개, 역대 최강의 기사 아르네. 그녀는 부모님의 성화에 어쩔 수 없이 결혼을 하게 된다. "남편이 맘에 안 들면 죽이고 돌아와야지." 하지만 누구도 남편이 이렇게 잘생겼다고 말 안 해줬잖아? “당신이 유리 같아서 깨질까 봐 불안해.” 게다가 남편이 나를 연약한 도자기처럼 대하는데? 전혀 약하지 않은 아르네와, 전전긍긍 집착남편 카시안. 오해와 오해가 겹치는 아슬아슬 착각 로맨스!
평생 가족과 약혼자에게 순종하며 살아오던 엑스트라, 이벨린 플로렌스. 약혼자의 바람을 목격하고 생전 처음으로 술에 진탕 취해 잠들었는데... 원작 속 사이코패스 흑막 하르데온 공작 옆에서 눈을 떠버렸다. 계약 결혼 동의서에 서명까지 해버린 채로. "부인이 될 사람을 위해 지켜두었던 순결입니다. 그걸 내가, 당신에게 주었으니... 응당 이 정도의 책임은 지겠지?" 무시무시한 집착에 도망갈 엄두도 나지 않으니, 이제 무사히 살아남기 위한 방법은 단 하나. 이 무서운 예비 남편으로부터 먼저 파혼당하는 방법뿐…!
숲에서 거둔 아름다운 소년 때문에 천 년의 계획이 망가져 버렸다. 결국 아리엘은 그 소년을 버렸다. 10년 후. 버림 받은 원한을 품은 소년, 세드릭이 숲에 쳐들어 온다. 그리고 세드릭은 숲을 활활 태우는 불길 속에서, “결혼하자, 아리엘.” 이라며 청혼했다. 아리엘, 나이-1000살+@, 직업-대마법사. (특이사항 : 마력 없음) 아무래도… 인생 계획을 새로 짜야겠는데?!
황제인 남편의 음모로 죽은 론 제국의 황후 올리비아는 빈민가에 살던 이름 모를 여인의 몸으로 다시 깨어난다. 그 후 도착한 곳은 결별한 전 약혼자이자, 쿠데타로 자리를 빼앗긴 '진짜' 황위 계승자 루카스의 공작 저. 올리비아는 정체를 숨기고 루카스에게 제안한다. 서로의 복수를 위한 결혼 동맹을 맺자고. 두 사람의 복수는 무사히 성공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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