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포칼립스를 걷는 우체부
멸망은 일상이 되었다. 살육이 판을 쳐, 혼란스럽던 멸망 직후의 시기는 이미 지난 지 오래. 그렇다고 살육이 멈췄다는 얘기는 아니다. 여전히 시체가 넘쳐나지만, 그런 세상을 혼란스럽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더는 없다는 뜻이지. 일상이란 그런 것이다. 이상할 게 없다는 것. 평범하다는 것. 그래, 이것은 평범한 이야기다.
프라이팬: 툴 마스터
하루아침에 생긴 던전과 몬스터의 습격으로 멸망한 세상. 그런 세상에 프라이팬 하나를 들고 몬스터들과 싸우는 남자가 있다. 그의 이름은 '우정우'. 노력만큼 강해지는 프라이팬을 가진, 툴 마스터다.
멸망은 일상이 되었다. 살육이 판을 쳐, 혼란스럽던 멸망 직후의 시기는 이미 지난 지 오래. 그렇다고 살육이 멈췄다는 얘기는 아니다. 여전히 시체가 넘쳐나지만, 그런 세상을 혼란스럽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더는 없다는 뜻이지. 일상이란 그런 것이다. 이상할 게 없다는 것. 평범하다는 것. 그래, 이것은 평범한 이야기다.
주인공 변태인은 웹툰, 인터넷 문화를 많이 접한, 평범한 찐따였다. 어느 날 갑자기 게이트가 열리고 괴물들이 쏟아져 나와 인류가 궤멸직전의 상황에 처하기 전까지는. 하지만 갑작스레 나타난 괴물 앞에서도 변태인은 두려워하기는커녕, 즐겨보던 웹툰과 같은 상황에 희열을 느낀다! 저 괴물, 완전 게이트헌터물에서 방금 튀어나온, 초반 주인공 능력 보여주기 위한 찌끄레기 몬스터 같이 생겼잖아?! 이윽고 그의 앞에 나타난 상태창 : [당신은 선택받았습니다.] / 상태창 좋지! 이미 웹툰이란 웹툰은 죄다 섭렵한 그가 세계관 최강자가 된다면...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까?
백탑의 마탑주 오스카 세이지와 백탑의 마법사들. 인류의 미래를 위해 목숨을 비롯한 모든 것을 바쳤다. 그로부터 20년 후. 오스카 세이지가 다시 눈을 떴을 때, 창문에 비친 건 기초 마법밖에 쓰지 못하는 1레벨 마법사. 그리고 4대 마탑 퇴출 위기를 맞은 백탑이었다. 돌아온 마탑주, 오스카는 두 번째 삶을 통해 백탑을 다시 부흥시키기로 다짐한다.
괴물 처치 부대 '스레투'가 사라진 지금... 인간들은 괴물들의 먹이가 되었다. 이유는 '이안'이라는 오퍼 지원자가 모든 군인들을 죽여버렸기 때문이다. 태어날 때부터 생명의 위협을 받으며 살아온 '진청도'는 전설의 아이템 '미드우트'를 이용해 과거로 가서 스레투를 학살한 이안을 죽이려 하는데...
검게 물든 세상. 검은 마녀로 인해 인류는 빛과 색이 모인 거대도시로 내몰린다. 세상을 되찾기 위해 개척을 이어가는 인류와 그 개척단의 일원이 되려는 소년 케이. 하지만 색을 가지지 못한 무색인이라는 이유로 배척받는다. 그러던 어느 날 케이는 불의의 사건으로 검은색을 가지게 되는데...
이능력자의 무차별 테러로 가족을 잃은 청년 ‘한성현’ 사고 후유증으로 은둔 생활을 전전하던 어느날 본인 대신 분신을 움직이는 능력을 각성해버린다! "뭣! 위험천만한 이세계는 분신을 보내서 사냥하고 난 방구석에서 맘편히 능력만 강화시킬 수 있다고?!" 차원, 종족, 직업을 넘나들며 거물로 급성장하는 분신들. 한성현은 능력을 악용하는 이능력자들을 처단하기 시작한다!
이세계에 소환되어 마왕과의 싸움 끝에, 마왕을 해치운 최강의 사나이 강철호. 30년 만에 귀환해 돌아온 지구는 레이드의 시대. 강철호는 반복되는 싸움에 지쳤고, 더 이상 싸우고 싶지 않다. 그래서 예전의 꿈이었던 식당을 열어 조용히 살고자 한다. 식당을 방문하는 손님들과의 이야기, 그리고 사람 사는 이야기.
댓글
0댓글을 불러오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