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한 덕후의 사정
작가 정보 없음
n년차 연예인 덕질 생활을 접은 은퇴한 덕후, 박서진. 그녀의 유일한 즐거움은 늦은밤 로맨스 소설을 읽는 것. 집착남, 재벌남, 까칠남, 절륜남. 덕력으로 다져진 눈높이로 로설남주들과 상상 연애만 지속하던 어느날, 그녀 앞에 로맨스 소설을 찢고 나온 듯한 남자, 강현그룹의 후계자 윤태현 팀장이 나타나는데…
환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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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즈 유어 대디> 경타 작가의 고수위 로맨스 신작! 자꾸만 꿈에 나타나는 여자, 규영을 가지기 위해 윤건은 덫을 놓는다. "분이 안 풀린다면 날 이용해도 좋아." 친구와 바람난 약혼자로 상심한 규영에게 자신을 이용해 복수하라고 속삭이는 윤건. 윤건의 달콤한 제안에 규영은 흔들리고 그 관계는 더욱 깊어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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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년차 연예인 덕질 생활을 접은 은퇴한 덕후, 박서진. 그녀의 유일한 즐거움은 늦은밤 로맨스 소설을 읽는 것. 집착남, 재벌남, 까칠남, 절륜남. 덕력으로 다져진 눈높이로 로설남주들과 상상 연애만 지속하던 어느날, 그녀 앞에 로맨스 소설을 찢고 나온 듯한 남자, 강현그룹의 후계자 윤태현 팀장이 나타나는데…
“아무리 아니라고 우겨도, 네 배 속에 있는 아이는 내 아이야.” 강혁은 선언하듯 분명하게 못 박았다. 그리고는 연우가 뭐라 항변할 틈도 없이 덧붙였다. “그러니 너도 아이도, 더는 평범하게 살 수 없어.”
"애교 좀 부려 봐." 잠자리 도중 남자친구 현석에게 황당한 말을 들은 느루는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헤어짐을 통보하고, 잔뜩 취한 상태로 강준과 합석(?)한다. 취한 느루를 적당히 상대해주던 강준은 그녀가 자신이 위장취업을 하게 될 회사인 '마켓블루' 직원이라는 걸 알게 된다. "우리가 다시 만나게 되면... 나한테 반해주라." 남의 과자를 훔쳐먹질 않나, 갑자기 중얼거리며 잠든 느루에게 호기심이 생기는데...
DH인터내셔널의 유능한 서재은 대리는 남자친구의 만행으로 파혼하고 홧김에 직장 상사와 밤을 보낸다. ... 그런데, 이 남자. 미혼부라고? "서 대리는 어젯밤 일, 없었던 일로 하고 싶은 건가요?" 이 관계를 유지하는 것도 깨는 것도 자신의 선택. 괜찮다. 매력적인 것에 끌리는 건, 인간의 당연한 본능이니까.
"저랑... 잘래요?" 베누스 백화점의 만능 비서, 민설하. 오랫동안 짝사랑했던 감정이 폭발하기라도 한 걸까? 홧김에 폭탄을 던져버리고 마는데... "대신, 횟수 제한은 없는 걸로." 당돌한 제안을 수락한 대표이사, 차정무! 그 한 마디로, 멈출 수 없는 두 사람의 미친 짓이 시작된다. #화끈하고 애절한 어른들의 매운맛 로맨스 #은밀한 오피스 19
스물여덟 살. 나희는 지금도 타인의 시선이 집중되는 게 두렵다. 그러나 모순적이게도, 그녀의 취미는 음란 셀카를 찍는 것이다. ‘색트워크’ 우연히 알게 된 야한 사진을 올리고 만남을 주선하는 앱. 늘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그녀는 처음으로 본인의 몸을 찍어 올린다. 평범한 김나희와 음란한 취미생활을 가진 김나희. 모순된 감정 속에서도 완벽하게 자신을 분리해서 생각하며 지내던 어느 날, 그녀의 세계에 성큼, 누군가가 들어오는데……. [보이스톡 할래요?] 곧이어 보이스톡을 걸었다는 알림이 울리기 시작했다. 나희는 잠시 멈칫했으나 조금만 더 하면 평소보다 더 짜릿한 오르가즘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았다. 조금만, 조금만 더. 더 자극적인 오르가즘을 느낄 수 있을 거라는 기대감에 나희는 수락 버튼을 눌렀다. 「손가락 비비고 있어?」 “하으……네…….” 낮은 저음이었다. 남성적인 굵은 목소리가 귓가에서 들리자 나희는 그가 바로 옆에 있는 것만 같은 착각이 들었다. 나희는 연애 경험이 없었기 때문에 실제 남자와 음성을 통해 이런 대화를 나누는 것은 처음이었다. 그래도 실제로 만나서 하는 것도 아니고 전화번호가 노출된 상황도 아니었다. 철저하게 익명성이 보장된 상태. 나희는 그 한도 내에서 점점 더 큰 자극을 찾기 시작했다.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사람과의 음란 대화, 음란 통화를 하는 것은 처음 사진을 올렸을 때만큼 자극적이고 흥분되는 일이었다. 「얼마나 젖었어?」 “많이…….” 「흐르는 물 손가락으로 밀어 올려서 클리토리스에 비벼봐.」 “으응…….” 남자의 요구는 구체적이었다. 나희는 상황에 빠져들어 눈을 감고 남자가 시키는 대로 손을 움직였다. 질척거릴 만큼 흘러내린 애액을 밀어 올려 클리토리스에 대고 비볐다. 신음이 점점 높아졌다. 남자의 말과 손가락이 주는 자극에 꿀럭꿀럭 질구에서 물이 흘러나오는 게 느껴졌다. 엉덩이 아래에 깔아놓은 수건은 이미 감당 못 할 만큼 젖어 있었다. 나희의 손가락이 점점 빨라졌고 곧바로 절정에 올랐다. 눈을 감고 있었음에도 불을 켰다 끄는 것을 반복하는 것처럼 세상이 반짝거렸다. 이전까지 했던 모든 자위를 통틀어 가장 큰 오르가즘이었다. 더불어 자위 후에 오는 죄악감도 제일 컸다. “하아…….” 「벌써 느꼈어?」 방금 전까지도 흥분을 고조시키던 낮은 목소리가 갑자기 무섭게만 느껴졌다. 나희는 빠르게 통화 종료 버튼을 누르고 잠시 숨을 고르며 눈을 감았다. 남자의 목소리가 더 이상 들리지 않자 마음이 점점 차분해지는 것 같았다. 핸드폰 화면에는 아까 그와 나눈 대화창이 그대로 떠 있었고 메시지가 몇 개 더 와 있었다. [냉정하게 꺼버렸네] [괜찮아 나는 네 목소리 듣자마자 쌌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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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한 일상을 보내던 평범한 회사원 선아. 어느 날 워크숍에서 팀장님의 방 셀프 감금 당했다가 충격적인 물건(?)을 목격하고 한눈에 홀딱 반해 버리고 마는데…!
까칠하지만 명석한 두뇌, 아름다운 외모까지 완벽한 앨피어스 로디언 후작. 그러나 그에겐 결벽증이 심해 늘 장갑을 착용하고 다닌다는 소문이 따라다닌다. 그런 잘난 남자를 상사로 모시고 있는 이디스는 후작가의 재무관으로 한 치의 빈틈없이 일하고 있다. 그런데 마음에 들지 않는 혼담을 거절하기 위해 후작의 명령으로 가짜 약혼자 행세까지 해야 하다니, 많고 많은 사람 중에 왜 하필 나죠?! 계약으로 시작된 관계에 이상할 정도로 진심을 다하는 이 남자의 진짜 속마음은 뭘까. 약혼자 행세를 할수록 이디스는 점점 헷갈리기 시작하는데……. 결벽증 냉미남과 철벽 방어 레이디, 누구도 방심할 수 없는 환장의 조합! 계약으로 시작되는 직장 로맨스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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