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역 대공비의 위험한 이중생활
탑 여배우로 승승장구하던 엘리제는 믿었던 남사친에게 살해당한 뒤, 자신이 출연할 뻔한 작품 속 악녀로 빙의하게 된다. 그런데 이게 웬걸, 함께 빙의하기로 되어있던 남자가 너무나 다정하다! 냉정하고 칼 같은 남자라면서요! 대체 날 돕기로 했던 그 남자는 어디로 간 걸까?!
황제 폐하 세우기 프로젝트
무패의 가면 황제, 에릭. 카리스마 광공 황제를 연기하는 그에게는 특급 비밀이 있었다. “거시기가 안 서….” 황비 선발이 다가올수록 가열차게 수그러드는 거시기. 하지만 하늘은 그를 버리지 않았다. “설마 지금… 밟힐 때마다 느끼고 있는 거야?” 짝, 짝짜라짝짝! 의문의 여성에게 엉덩이를 맞고 살아나는 에릭의 거시기! 하늘이 내려준 구원자의 정체는 귀족을 극렬 혐오하는 메이드였는데…!
탑 여배우로 승승장구하던 엘리제는 믿었던 남사친에게 살해당한 뒤, 자신이 출연할 뻔한 작품 속 악녀로 빙의하게 된다. 그런데 이게 웬걸, 함께 빙의하기로 되어있던 남자가 너무나 다정하다! 냉정하고 칼 같은 남자라면서요! 대체 날 돕기로 했던 그 남자는 어디로 간 걸까?!
만취한 헤더는 집으로 가던 중에 코가 시리다며 우는 코끼리를 도와준다. 손바닥만한 작은 코끼리에게 코가리개를 만들어주자, 코끼리는 자신이 성욕과 애정의 신이라고 한다. “보답으로 대륙 최고의 미남과 뜨거운 사랑을 나누게 해 줄게.” 하지만, 이건 신의 축복이 아니라 저주였다. “흐윽, 파렴치한... 어떻게, 제가 자는 사이에, 하아... 동정을 빼앗아 가십니까.” “아, 사제님, 하읏.” “이제, 그만, 이 불결한 행위를, 하아... 멈춰주세요.” 허리 흔들고 있는 건 너잖아 미친놈아. 대륙에서 가장 고결하고, 아름답다고 칭송받는 아슈르. 그와 마주치기만 하면, 둘만 밀실에 갇히는 건 기본이고, 고환을 주물럭 거리게 되는 야릇한 상황이 발생하는데.
갑작스럽게 성녀가 된 레아. 50년만에 나타난 성녀로 세상에 공표되기 전까지 잠시 의탁 중인 아카데미 부속 신전에서 은둔생활을 하며 지내던 중 아카데미의 조용한 제3도서관에서 어떤 남자와 만나 밀회를 갖게 되는데…
하루아침에 13년 지기 친구와 섹파가 되어 버렸다?! 종강 총회 날 동기의 실수로 ‘재경’의 앞에서 바지가 까여버린 ‘태훤’. 그 크고 우람한 자태(?)에 학교는 발칵 뒤집히고, 태훤은 트라우마 치료를 명목으로 재경과 아주 특별한 관계가 된다. 오랜 세월 친구로 지내며 누구보다 강태훤에 대해 잘 안다고 생각했던 재경. 하지만 오랜 친구를 잃은 씁쓸함도 잠시, 얘, 내가 알던 그 강태훤 맞아? “그만, 그만 좀 해…미친놈아~~~~~~~~!” 착각으로 시작된 섹파 사이(?), 두 사람의 관계는 과연 어떻게 진전될까? 그야말로 ‘음란함’을 타고난 남사친의 육탄 공격이 시작된다! *해당 도서의 경우 15세 개정판 / 성인판 동시 출간으로 15세 개정판과 19세 버전의 내용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까칠하지만 명석한 두뇌, 아름다운 외모까지 완벽한 앨피어스 로디언 후작. 그러나 그에겐 결벽증이 심해 늘 장갑을 착용하고 다닌다는 소문이 따라다닌다. 그런 잘난 남자를 상사로 모시고 있는 이디스는 후작가의 재무관으로 한 치의 빈틈없이 일하고 있다. 그런데 마음에 들지 않는 혼담을 거절하기 위해 후작의 명령으로 가짜 약혼자 행세까지 해야 하다니, 많고 많은 사람 중에 왜 하필 나죠?! 계약으로 시작된 관계에 이상할 정도로 진심을 다하는 이 남자의 진짜 속마음은 뭘까. 약혼자 행세를 할수록 이디스는 점점 헷갈리기 시작하는데……. 결벽증 냉미남과 철벽 방어 레이디, 누구도 방심할 수 없는 환장의 조합! 계약으로 시작되는 직장 로맨스의 시작!
왕위에서 끌어내려져, 초라한 섬의 절벽 끝자락으로 쫓겨난 남자. 나는 감히 그와 사랑에 빠지려 했다. 가난한 섬의 병든 아비를 대신하여 역을 서는 여자, 삼월. 왕위에서 끌어내려져, 초라한 섬의 절벽 끝자락으로 쫓겨난 남자, 환. 어떤 이들은 그가 친모와 간음을 하고, 수백의 처녀를 겁탈했다고 하지만, "얘, 아가. 우리 서로 이름을 지어주지 않으련?" 내 눈앞의 그는 그저 외롭고 자상한 한 남자일 뿐이었다. 그러니 감히, 어떻게 그 남자를 사랑하지 않을 수 있었을까.
소꿉친구를 짝사랑한 지 어느덧 10년 차. 그 소꿉친구가 다른 여자와 약혼하는 날, 실비아는 친구의 친구와 하룻밤을 보내버렸다. "그 날은 분명 실수였어. 그런데 또 이러면 안 되는 거잖아." "왜 안 되는데? 위로에 키스만큼 좋은 게 없는데." 풀숲에 누워 아래에 깔린 그가 입을 맞춰왔다. "어떤 방식으로든 날 이용해도 좋아. 난 착해서 대부분은 순종적으로 굴거든." "그건 착한 게 아니라 줏대가 없는 건데." '줏대.' 사실 따지고 보면 그건 그녀에게 없는 것이었다. 죽어도 변치 않을 거라던 마음이. 몇번의 다정함과 유혹에 이토혹 흔들리는 걸 보면. "그러다가 내가 너 진짜.. 좋아하기라도 하면 어쩌려고?" 우린 정말... 이대로 괜찮은 걸까?
"강대한 신성력을 가진 자와 관계를 맺으면 저주가 정화될 수 있습니다." 레벨 7에 불과한 아이네 크루거. 그녀는 몬스터를 잡다 S급 저주에 걸리고 만다. 저주를 풀기 위해선 신성력이 강한 자의 피를 마시거나 관계를 가지는 것뿐. 그녀는 세계관 최고의 용사 켈리언 아일에게 접근을 시도한다. 하지만 켈리언은 저주를 핑계로 자신과 한번 자보려는 여자들에게 질릴 대로 질린 상황. 이대로는 아이네 역시 다른 여자들처럼 경멸당할 뿐인데... 아이네는 S급 저주를 무사히 풀 수 있을 것인가! *원작 : 황차니 [웹소설] 이타적 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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