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로 쓴 팬픽이 선풍적인 인기로 황족의 귀에까지 들어가 불경죄로 체포된 안젤라. 그러나 팬픽 덕분에 1황자의 이미지가 좋아지고, 그 누나인 황녀는 이를 정치적으로 이용하기 위해 안젤라를 곁에 둔다. 덕분에 마음껏 덕질하는 안젤라와 그런 안젤라가 껄끄러운 1황자. 둘은 티격태격하면서도 점차 가까워지는데….
흑막과 결혼해 비명횡사하는 ‘엑스트라1’에 빙의했다. 결혼만 안 하면 될 것 같아 다른 남자에게 청혼도 해 보고, 가출도 해 보고, 흑막이 질색한다는 별의별 짓을 다 했는데……. “그러니까 나와 결혼하지, 에반젤린 클로다.” 빙의 인생 5년 차, 원작 진입 3주 전! 결국, 흑막에게 청혼받았다. 나…… 진짜 파멸 엔딩인 거야? 원작을 비틀수록 원작과 가까워진다?! 그녀는 과연 무사히 목숨과 사랑을 지켜 내고 행복을 맞이할 수 있을까?
"우리 헤어지자." 남자 친구에게 호구짓 당하고, 가족들에게 돈만 뜯기던 이샤엘. 주변 사람들의 핍박을 견디지 못해 죽음에 이르게 되었을 때 이샤엘은 깨닫는다, 자신이 두 번의 환생을 겪었음을. "이전과 같이 살지 않겠어, 난 이제 새 인생 살러 갈 거야!" '…라고 말했는데 어떻게 집에서 독립하지?' 독립에 대한 고민이 쌓여갈 때쯤 공무원으로 일하는 이샤엘의 눈에 띈 것은… '신혼부부 타운 하우스 특별 무상 공급 정책'! 그렇게 타운 하우스를 얻기 위해 남편 후보감들을 찾던 중 의외의 인물이 이샤엘에게 다가온다. "저와 결혼해 주시겠습니까?" '제국 최고의 기사 딜런 경이 왜 나에게 청혼을...?' 과연 이샤엘은 새 인생도, 새 가족도, 새 행복도 얻을 수 있을까? -- *매주 수요일(화요일 22시)에 연재 됩니다.
콜센터 상담원 N년 차. 고객들의 거친 덕담을 자장가로 삼아 졸다 깼는데... 전날 읽은 피폐물 로판 속 폭군 남주의 ‘간신’에 빙의했다?! …다들 주인공으로 잘만 회빙환하던데 왜 나만 이런 처형 하이패스 캐릭터야! 내 콜센터 짬밥이 얼만데 원작처럼 어설픈 간신배 노릇하다 죽을까 보냐!
[매주 화요일 연재 / 4회 연재 후 1회 정기 휴재] ※ 해당 작품은 제공 연령에 맞추어 일부 컷과 대사가 수정된 [개정판]으로, 완전판과 일부 내용 및 화수 분량이 다를 수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결혼하느니, 차라리 파산하고 말겠어!” 엘리자베스는 갑작스러운 사고로 부모님을 잃고 미혼 여성은 온전히 작위와 재산을 상속받을 수 없다는 법 때문에 상속 유예 기간 1년을 이용하여 제국 예산 30년분의 거금을 유산으로 물려받고 도주한다. 가문 원로원에서는 그녀를 숙부와 결혼시켜 재산의 유출을 막으려 하고, 부모님의 원수일 수도 있는 숙부와 결혼할 수 없었던 엘리자베스는 자신의 시녀를 가짜 약혼자로 만들어 가문의 힘이 닿지 않는 먼 곳으로 떠나 모은 돈을 모두 써버릴 계획을 세운다. 가짜 약혼 파티 날, 엘리자베스는 술에 취해 첫사랑을 닮은 남자와 함께 밤을 보내게 되고 아침이 되자 부랴부랴 도주를 시도한다. 그런데 함께 밤을 보낸 그 남자가 자꾸만 뒤를 쫓아오기 시작하는데… 하룻밤을 보낸 남자와 함께 ‘파산 여행’을 떠나는 엘리자베스! 그녀는 과연 무사히 파산할 수 있을까?! ⓒ딱정벌레,오차영/학산문화사
버튼 하나 잘못 클릭했을 뿐인데, 게임 속 황녀 "체릿슈"로 빙의했다! 약학 대학교 졸업반인 윤체리. 속칭 '고인물'처럼 매일 하던 VR 게임에 난데없이 등장한 빨간 토끼 때문에 100억 빚까지 얹어 게임 속으로 들어가게 되는데... 100억 젬의 빚을 갚지 못하면 로그아웃도 불가능하다고? *** ♡깜짝 퀘스트 발생♡ 사용자 능력이 <의약학>으로 판명됨에 따라 맞춤 설정을 완료하였습니다. 앞으로의 퀘스트는<의약학>관련 퀘스트 위주로 발생됩니다 [확인] ◀ 어라? 나, 어째 지나치게 유능한 것 같다…? 이대로라면 금방 돌아갈 수 있겠는걸! 과연 체릿슈는 100억 젬의 빚을 해결하고 원래 세상에 돌아갈 수 있을까?
“흑발 새끼…….” 왜, 어째서, 항상 로판의 남주인공 자리는 흑발에게 돌아가는가. 그리고 왜, 어째서, 항상 나는 갈색 머리에게 마음을 주고 마는가. ‘동맹 결혼’의 서브남, 바일레온 비어스. 여주인공인 오데트 황녀의 소꿉친구이자 현재 제국의 재상. 언제나 서브 갈발남에게 마음을 주고 마는 독자 1의 소나무 취향에 걸려들었다. 문과 재상이 철혈 흑발 북부 대공을 어찌 이겨!! 밤마다 울부짖던 독자 1은 훅 ‘동맹 결혼’의 재상부 제3보좌관 마리엔 디디에 빙의하는데. 그래! 내 손으로 최애의 사랑을 이뤄주겠어! 바일레온을 ‘동맹 결혼’의 남주인공으로 만들어주겠어! “머리 염색하실 생각 없으세요? 어떠세요, 흑발?” “갑자기 왜 내가 검은 머리로 염색해야 한다는 거죠?” “비어스 경의 오랜 짝사랑을 끝낼 유일한 방법이니까요.” 머리 색이 문제라면 염색하면 되지! 박력이 문제라면 연습하면 되고! 이름하여 ‘북부 놈처럼 행동하기 작전’. 하. 지. 만. “뒤도 안 돌아보고 자리 뜨기, 말은 차갑게 몸은 가깝게……. 이게 다 뭐죠?” “4황녀 전하께 통할 방식이요.” “전하께서 정말 이런 행동을 좋아하신다고요?” “틀림없어요.” “이건 너무 폭력적인 사람 같은데요.” 반신반의하면서도 디디의 뜻에 따라주는 바일레온. 그렇지만 오데트는 요지부동이고, 바일레온은 쓴웃음을 지으며, 북부 대공 놈은 등장해버리는데. 겉모습은 보송보송 솜사탕 토끼 같지만, 속내는 맹수 못지않은 마리엔 디디의 원작 최애 밀어주기.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이세계 최강자 미하엘이 세나 앞에 서면 골든 리트리버가 된다? 어느 날 지하실에 던전으로 통하는 문이 열리고 한 남자가 찾아왔다. “여기선 기쁜 일이나, 슬픈 일이 생길 때마다 치킨을 먹어요.” “아가씨… 부디 저를 하인으로써 거두어 주십시오.” 치킨 먹였더니 하인 되겠다고 하는 남자, 감당 가능? 엎친 데 닥친 격 내가 이세계 대마법사의 후손이라고? 오히려 좋아하는 남동생과 연이은 고백공격에 혼란한 세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먹방은 계속된다. 치킨으로 시작된 인연, 이세계와 현실의 간극을 뛰어넘고 계속될 수 있을까? 매운맛 일상에 지친 당신을 위한 달짝지근한 던전 로맨스, 시작합니다
취미로 쓴 팬픽이 선풍적인 인기로 황족의 귀에까지 들어가 불경죄로 체포된 안젤라. 그러나 팬픽 덕분에 1황자의 이미지가 좋아지고, 그 누나인 황녀는 이를 정치적으로 이용하기 위해 안젤라를 곁에 둔다. 덕분에 마음껏 덕질하는 안젤라와 그런 안젤라가 껄끄러운 1황자. 둘은 티격태격하면서도 점차 가까워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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