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 해
죽음은 늘 냄새로 다가왔다. 10년에 한 번, 가장 소중한 이가 죽는 징크스를 지닌 권영은 삶을 놓으려는 남자 안지호와 마주하게 된다. ※해당 작품은 자살, 죽음, 우울증을 다루고 있기에 이에 유의해 주시길 바랍니다.
흉악범과의 면담
작가 정보 없음
기자 지망생인 조나단은 형의 부탁으로 33명을 무참히 살해한 흉악범, '슬로터 키스터'의 취재를 돕게 된다. 그런데 그가 갑자기 조나단에게 흥미를 보이는데….
죽음은 늘 냄새로 다가왔다. 10년에 한 번, 가장 소중한 이가 죽는 징크스를 지닌 권영은 삶을 놓으려는 남자 안지호와 마주하게 된다. ※해당 작품은 자살, 죽음, 우울증을 다루고 있기에 이에 유의해 주시길 바랍니다.
태성제……. 그 사람이 나를 집에 데려다줄 거야. 어느 날 예고도 없이 동생이 준 BL소설 속 인물, 서승원으로 빙의한 ‘나’. 빙의 후유증으로 툭하면 코피며 각혈을 하면서 온갖 고통에 시달린다. 평온함을 유지할수록 고통이 덜해진다는 것을 알게 된 후부터 필사적으로 생각을 비우고 평정심을 유지하려 애쓰지만, 하루가 멀다 하고 원래 ‘나’의 기억이 사라져가자 견딜 수 없어 한다. 그러나 ‘나’는 이 끔찍한 곳으로부터 탈출해 현실로 돌아가기 위하여 소설의 끝을 목표로 잡고 희망을 놓치지 않는다. 소설 속 흐름대로 ‘태성제’의 연인이 되고, 버림받고, 끝내 자살을 꾸며내고자 한다. 오로지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서.
전 남친이 보낸 택배가 전에 살던 집으로 배송되어버렸다! 무엇이 들어있을지 모를 택배를 누군가가 보기 전 서둘러 가져오기로 한 태윤, 그곳에서 고등학교 동창인 재민과 재회한다. 둘은 과거 껄끄러운 관계였기에 태윤은 이것이 마지막 만남이길 바라며 돌아간다. 그러나 그 이후로도 계속해서 재민과 조우하게 되고, 태윤은 과거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한다. "정말 미안했어, 진심으로 사과할게. 내가 어떻게 하면 될까?" 그러자 재민은 기다렸다는 듯 한 가지 제안을 하는데... "그렇게 미안하면, 나랑 다섯 번만 더 만나자." 그 말을 들은 태윤은 당황스럽기만 하다. 과연 재민이 원하는 것은 뭘까?
같은 배에서 자란 형의 몫까지 빼앗은 것일까. '한지찬'은 태어날 때부터 남달랐고 남들 위에 서는 것이 당연했다. 변하지 않은 일상은 무료함을 불러오는 법. 여느 때와 같이 자신의 모자란 형이 벌인 일을 수습하고 퇴근하려는 지찬의 눈에 낯선 남자, '수혁'이 들어왔다. 그것도 자신의 형과 섹스하고 있는 모습으로.
취향의 '우는 얼굴'을 소장하고 싶은 욕망을 품은 호수. 그 사실을 숨긴 채, 동거인 우영과 아슬아슬한 우정을 이어가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예상치 못한 장면을 마주하게 되는데... 'XX하는 우영의 표정이...' 충동이었을까, 아니면 오래 쌓인 욕망이었을까. 정신을 차렸을 땐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어버렸다. “우영아... 너 우는 거, 찍어도 돼?"
중학교 때부터 대학생이 된 지금까지. 참 길었던 첫사랑이자 짝사랑이었다. 그에 대한 마음을 정리하고 싶어 무작정 입대했던 차건우. 그러나 전역 후 듣게 된 필수 교양에서 짝사랑 상대인 이태준을 마주치게 된다. 심지어 이전보다 훨씬 더 이태준과 부딪힐 일이 많아지게 된 상황. 게다가 어영부영 사이클에 휘말리게 되면서 그와 섹스 파트너가 되기까지 하는데….
작가 정보 없음
옆집에 이사 온, 하루라도 XX를 안 하면 죽는 남자 서예찬. 그의 문란한 성생활로 인해 매일 밤 벽간 소음으로 고통받던 고석준은 결국 어떤 자극에도 발기하지 못하는 지경에 이르게 되고... 참다못해 신에게 그의 고추를 없애달라는 기도를 하게 된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다음날부터 옆집에서 신음 소리가 들리지 않고, 석준은 예찬에게서 고추가 실종됐다는 충격적인 소식을 접하게 된다. 분명 내 잘못은 맞는 거 같으니 해결을 해줘야 할 거 같은데, 이 사람...날 정액으로만 보는 게 좀 빡치네? '고추를 없애버리고 싶었던 남자'와 '고추를 되찾아야 하는 남자'의 좌충우돌 혐관 로맨스!
매일 밤 귀신이 덮치는 것도 모자라 죽을 운명에 처하게 된 '주은재'. 교통사고 직전의 그를 실수로 구한 도깨비 '산'은 저승 명부를 어지럽힌 대가로 은재의 목숨을 책임지게 되는데... 떨어질 수 없는 두 사람 사이에서 싹트는 감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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