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신
사이비 전문 탐사 기자이자 유명 인플루언서로서 명성을 날리던 ‘최은성’은 후배 기자가 잘못 쓴 기사 하나로 명예훼손 유죄 판결을 받으며 하루아침에 명예가 실추된다. 그러던 어느 날 자신이 뒷조사하던 유명 배우 ‘최노아’가 집단 모살 혐의가 있는 사이비 단체 ‘천관합일회‘, 일명 ‘천관회’의 신도란 사실을 알게 되고 살인사건 현장을 조사하던 ‘김병석’ 형사와 공조하여 ‘천관회’의 살인혐의를 밝혀낸다. 사건 현장에서 사라진 시체 일부를 교주‘양천훈’이 소유하고 있음을 밝혀내 사건을 해결한 ‘최은성‘은 다시금 사이비 사냥꾼으로서의 실력을 증명하며 명성을 되찾는다. 하지만 사건 이후 그의 주변에 불길한 일들이 일어나며 인생이 점점 꼬이기 시작하는데…. 천관회의 목적과 양천훈의 정체는 무엇일까? 그리고 최은성은 그들의 손아귀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인가?
코로나가 전 세계를 휩쓸고 있는 시대에 내세울 거라곤 잘난 외모밖에 없는 홍택이 사채업자 노달주에게 은하그룹 윤서영 회장에게 접근해 그녀의 약점을 캐내 오라는 지시를 받는다. 하지만 윤서영은 홍택의 의도를 간파하고 오히려 홍택을 역이용하여 자신의 목적을 달성하려고 한다. 이 상황에 홍택의 딸이 휘말리게 되고 홍택은 딸의 안전을 위해 고군분투하는데…. ‘카카오페이지’ 1.9억 뷰에 빛나는 <롱리브더킹> 작가의 최신작 스릴러 SF물!!
'설이'의 인터넷 방송을 보는 게 유일한 삶의 행복인 '백희수'. 우연히 그녀가 참가하는 '호러 특집'의 편집자로 일하게 된다. 하지만 의도치 않게 호러 특집의 또 다른 참가자 '정우현'이 저지른 끔찍한 살인사건에 휘말리게 되는데... 희수는 우현으로부터 설이와 그녀의 방송을 지켜내기로 결심하지만, 호러 특집의 마지막 참가자 '한묘은'에 의해 사건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기 시작한다. 점점 밝혀지는 살인사건의 또 다른 진실! 희수는 과연 끝까지 설이를 지켜낼 수 있을까?
19년 전 근양 화학공장 폭발사고는 산업재해가 아니었다. 도시 지하에 잠들어있던 ‘그것’을 깨우는 비밀실험이 있었고, 수 억 년을 잠자던 위험한 입자들이 공장굴뚝을 통해 도시 전체로 퍼져나갔다. 재난으로 죽어버린 도시, 하지만 사람들은 여전히 살아가고 아이들은 태어났다. 과거에 지상으로 배출된 ‘그것’도 도시의 어둠 속에 공생하고 있다. 사고 다음 해에 태어난 아이들이 18살이 된 1999년의 여름! 다시 한 번 어둠 속의 비밀은 깨어나려 하는데..... 1999년, 세기말 한 마을에서 벌어지는 각종 미스터리한 사건. 그 사건을 파헤치는 겁 없는 소녀와 아이들, 그리고 정체모를 각종 괴물들. 반대로 그 사건을 덮으려는 어른들과 모든 근원인 ‘그것’이 드러난다!
학창 시절 학교폭력 가해자들에게 복수하는 상상을 하며 구상했던 웹툰 ‘헤모글로빈의 시’. 수년 후, 웹툰이 연재되자, 구상했던 내용대로 연쇄살인이 시작됐다. 작가 현수는 연쇄살인을 막기 위해 연재를 중단하지만, 살인은 멈추지 않고 아직 공개되지 않은 내용까지 재현한다. 고등학교 당시 함께 웹툰을 구상하던 유일한 친구 성철. '혹시... 너니?' 다음부터 벌어질 살인의 타겟은 누구인지, 어디에서 어떤 방식으로 이루어질 지, 수수께끼를 풀기 위해 현수는 애써 잊으려했던 과거의 기억을 끄집어 낸다. '나는 그 이후로도 쭉 이야기를 구상해왔어. 정말 아직 날 친구로 생각하고 있다면 다음 사건은 막을 수 있겠지!' 이 비극을 끝낼 수 있는 사람은 오직 현수 자신 뿐이다.
'나도 너처럼 살아보자.' 완벽해 보였던 인플루언서 '미로'에게 자신의 모든 과거와 거짓말을 알고 있는 팬이 나타났다!? '미로'는 그녀와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시작한다.
여성전용원룸, 생각지도 못한 좋은 조건에, 꿈에 그리던 최고의 자취방을 얻었다. 이사한 첫날 밤, 쿵!!! 천장이 내려앉을 것만 같은 큰 소리에 잠이 깼다. 첫날부터 이웃과 감정 상하기는 하지만, 이건 좀 너무한 거 아닌가? 윗층에 올라가자, 열린 문 안으로 바닥에 쓰러진 여자가 보인다. ...이사한 첫날 밤, 윗층 여자가 자살했다.
가난하지만 평범한 삶을 살고 있던 혜원. 혜원의 학교에는 소원을 들어준다는 옥상 귀신에 대한 유명한 괴담이 있다. 혜원은 괴담을 믿지 않았지만, 유일한 친구의 배신으로 억울하게 누명을 쓰게 되자, 억울함을 풀기 위해 옥상으로 향하는데... ‘나랑 게임할래?’ 그곳에 있던 예쁜 소녀 귀신이 제안한 것은 혜원의 신체를 건 게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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