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생은 악녀로 살겠습니다
계모와 새언니의 계략으로 어머니를 잃고 처절하게 고통받다 죽은 그녀, 차수현. 그녀에게 주어진 두 번째 삶. "이번 생은 악녀로 살겠어!" 차수현의 통쾌한 복수가 시작된다.
당신의 서정적인 연애를 위하여
"저는 당장 사람이 급하고, 승혁 씨는 일자리가 없고. 딱 좋지 않아요?" "숙식제공도 되는데.” 누구보다 서정적일 것 같지만 속내는 시커먼 남자와 전직 조폭이지만 앞으로는 서정적인 인생을 살 남자가 만났다. 사랑은 일기를 쓰게 한다. 사랑은 시를 쓰게 한다. 사랑은 글을 쓰게 한다. 사랑은 서정적인 글을 쓰게 한다.
계모와 새언니의 계략으로 어머니를 잃고 처절하게 고통받다 죽은 그녀, 차수현. 그녀에게 주어진 두 번째 삶. "이번 생은 악녀로 살겠어!" 차수현의 통쾌한 복수가 시작된다.
역하렘 게임 속 엑스트라에 빙의했다. 여주인공을 빛내 주는 적당히 예쁘장한 친구 ‘걔’. 그게 바로 나였다. 게임은 무사히 엔딩에 도달했고, 여주인공은 남주들 중 하나인 북부 대공과 결혼했다. 이제 여주에게 얽힐 필요없이 나의 삶을 살아가면 되는 거야! 그렇게 나는 가문을 위해 선택받지 못한 남주들 중 하나와 약혼을 하고 그저 그런 평범한 삶을 살 수 있을 줄 알았다. “역시 너는 티티를 대신할 수 없어.” 약혼자가 유부녀가 된 여주인공의 정부가 되고 싶다는 선언을 하기 전까지는. 뭔가 이상해. 내 주변에 남자들은 왜 다 이런 거야?! 멀쩡한 남자들은 대부분 남주 후보였고, 모두 여주의 어장 속에 들어가기를 자처하는데. 유일하게 여주를 거절한 그녀의 첫사랑. “폐하, 저랑 연애하실래요?” 복수심 반, 호기심 반으로 그에게 청혼했다. “재밌는 제안이군.” “대답은요?” “좋아, 하지. 그 연애.” 항상 빼앗기기만 하던 삶은 이제 끝이야! 고장나버린 세계와 타티아나를 향한 복수극이 시작된다!
6년 만에 전쟁에서 돌아온 약혼자 품에 안긴 다른 여자, 심지어 그 여자가 임신을 하고 있다면 어떻게 해야할까? "네가 시험에 통과하지 못하면, 그녀에게 사과해!" "시녀들과 신분이 비슷한 영애한테 부탁하는 거예요." 내연녀만을 애지중지하며 자신을 홀대하는 약혼자와 순진한 척하며 자신을 괴롭히는 악녀에 지친 레일라. 공작부인이라는 길로 밖에 집에서 탈출할 수 없었던 그녀는, 낯선 남자의 제안에 끌려 황제 보좌관 시험에 도전한다. "축하한다, 테베사 영애." "당신은…." 그리고 그 끝에서 레일라를 기다리고 있던 것은 그 때 그 낯선 남자. "폐, 폐하…!" 바로 황제였다.
"너도 타락하는 거다. 그럼 모든 것을 이루어 주지." 만약 그때 그의 손을 맞잡고 얌전히 정부가 되었다면, 나도 조금은 연명할 수 있었을까. 적어도 눈이 도려내지는 아픔은 몰랐겠지. "거절하겠어. 난 조국을 배신하지 않아." 10년이라는 시간을 회귀해 당신의 옆에 섰을 때 비로소 깨달았다. 추락할 대로 추락한 우리는 아주 많이 닮아 있었고, 그게 당신이 내게 손을 내민 이유였다는 걸. ============================== 글 : http://straightedge.jp/ 그림 : https://sorajima.jp/
HI, 낙동오리, 노래(Terapin), 설영(雪影)
싸이코패스 악녀 일리아나에게 빙의했다! 소년 마그누스를 주워 멋대로 길들이는 사악한 악녀… 그 일리아나가 나라니?! “나는 당신을 길들일 겁니다. 내가 없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짐승으로. 당신이 내게 그랬던 것처럼.” 그리고 2년 후, 황제가 된 그의 복수가 시작된다. 저기요, 작가님! 죄는 일리아나가 지었는데 왜 복수는 제가 당해야 하죠? 전 그냥 평범한 독자 유나였을 뿐이라고요! [타이틀 로고 디자인: 디자인그룹 헌드레드]
아리아는 계약 결혼을 제안했다. 그것도, 악마에게 영혼을 팔았다는 발렌타인의 대공자에게. 자신을 지키고, 그를 지키기 위해서. [나와 결혼해.] 아리아는 단풍잎 같은 손으로, 쪽지와 함께 혼인 서약서를 내밀었다. [계약 결혼이니까 10년 뒤에 이혼…….] 그러자 어린 대공자는 쓰고 있던 쪽지를 빼앗아 쫙쫙 찢으며 말했다. “그래서, 도장은 어디에 찍으면 되지?” “크면 이혼해주겠다고 했잖아.” 어느새 훌쩍 자란 악마 대공이, 그녀의 머리카락 위에 경건하게 입을 맞추며 말했다. “어른이 되었으니 어른의 계약을 해야지.”
사랑하는 남자를 위해 모든 것을 다 바쳤으나 끝내 비참하게 죽고 만 클로이 가넷슈. 어리석은 클로이는 너무 늦게 깨달았다. 그녀는 남자가 황제에게 던져 줄 미끼였고, 남자는 다정함을 가장한 아름다운 개새끼였다. * “숙부님이 좋아요.” 열일곱의 나는 그만큼 어리고 미숙해서, 갈수록 커져 가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사랑하고 있어요, 오래전부터.” 느른하게 턱을 괴고서 내 몸을 훑어보는 눈길에 몸이 쭈뼛거렸지만 나는 용기를 내 그에게 한 발짝 다가갔다. “사랑이라. 너도 벌써 그런 나이가 되었구나.” 그의 손끝이 내 얼굴을 쓸어내렸다. 예기치 못한 고백에도 그는 지나치게 여유롭고 능숙했다. “나도 네가 좋아, 클로이. 사랑하고 있지. 장차 내게 아우님의 목을 가져다줄 너를, 내가 어떻게 어여뻐하지 않을 수 있을까."" 내가 사랑하고 있는 남자는 너무나 다정해서 더욱 잔인한 남자였다. “황제의 아이를 낳아.” * * * 다시 눈을 떴을 때 창백해진 얼굴로 날 내려다보는 그가 있었다. 나의 사랑을 짓밟고 나를 망가뜨린 남자였다.
아그니스 공작의 시한부 딸을 대신하여 황태자와 결혼하기 위해 입양된, '나비아 아그니스' "진짜 가족이 되고 싶어요." 가족의 애정에 목을 맸던 나비아는 학대를 받으면서도 황후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지만, 공작의 친딸인 비비안의 병이 낫는 순간, 가족들에게 버려진다. 아니, 그 때마다 버려졌다는 것이 맞을 것이다. "대체 얼마나 더 노력해야 하는 걸까요? 당신들의 가족이 되려면." 나비아는 피에 젖은 장갑을 벗었다. 그러자 오른 손목에 남들에게는 보이지 않는 숫자가 드러났다. 1 그녀는 숫자를 내려다보며 담담히 고백했다. "이제 가족 놀이는 그만하려고요." 그 순간, 손목의 숫자가 바뀌었다. 0 그렇게 다시 시작된 삶. "나를 건드렸다면, 대가는 치러야지." 과연 그녀는 아그니스 공작가에 복수하고, 성인이 될 때까지 자신을 보호해줄 임시 가족을 찾을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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