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 살 클레르는 자신이 누구이며, 무엇을 할 수 있는지 궁금해하며 살아가던 중 엄마를 찾아온 아빠를 만나게 된다. 아빠는 신의 조각이자 영광스러운 존재, 반신이라 불리는 '아스타리올' 이였으며, 자신 역시 아스타리올이었음을 알게 되고. 그렇게 클레르는 부모님의 과거를 조금씩 알아가면서 자신이 있어야 할 자리를 찾아가기 시작한다.
‘……진짜 아기라고? 여기에, 이 안에 아기가 자라고 있단 말이야?’ 전쟁을 종식시킨 위대한 전쟁 영웅 칼리아. 어느 날 그녀는 자신의 임신 사실을 알게 된다. 아이 아빠는 단 하루, 격정의 밤을 보냈던 제국의 대마법사이자 절친인 샤이먼 테를로앙 공작. “넌…… 여전히 아이들이 싫어?” “싫어. 여전히.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싫을 것 같아.” 샤이먼의 대답에 칼리아는 임신 사실을 밝히지 않기로 하고, 기사단장의 은퇴를 선언한 뒤 감쪽같이 사라진다 그러나 누구보다 칼리아를 사랑했던 샤이먼은 미친 듯이 그녀를 찾기 시작한다. "나는 다시는 널 잃지 않을 거야."
내 이름은 레오노라 하차니아. 이름부터 하찮은 엑스트라 악당의 딸이지만 권력욕이 대단하죠. 하차니아 가문을 원작처럼 하찮게 둘 수 없어! “좌로 구름미다, 씰씨!” “실시!” “우로 구름미다, 씰씨!” “실시!” 잉크를 칠해 만든 선글라스를 뽐내며 나는 바락바락 목청을 높였다. “에노끄 훈뇬병, 울지 안씀미다!” 나와 눈이 마주친 마음 약한 셋째가 찔끔 놀라 삐죽 나온 콧물을 들이켠다. “우, 울지 않습니다!” * * * 성공했다. “원래 이렇게 약했던 건가? 쓰레기같군.” “크억! 사, 살려줘!” “형, 괴로워보이니까 빨리 죽이는 건 어떨까? 그게 저 사람에게는 더 좋은 일일 거야.” 남주 콧김에도 날아가는 촛불 엑스트라였던 오빠들이 세계관 최고 악당 형제가 되었다! 어설픈 악당 아빠가 살짝 난관이었지만, “리니, 또 무슨 악독한 짓을 계획하고 있는 것이냐…….” “쿠쿡, 아니다. 내 딸다운 못된 짓을 계획하고 있는거로군. 아주 좋다.” 이중인격 빌런으로 개조시켰다. 쿠쿡. 움화화! 좋아. 원작 정보를 이용해 재산도 불렸겠다, 가문도 하찮지 않게 만들었겠다! 빨리 시한부 육체를 탈피해 제대로된 빌런의 삶을 즐겨 보려고 했는데- “공녀가 다정한 사람이라는 거,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 내게만 상냥하길 바라는 건 욕심이겠죠.” 아무래도 가문을 위해 부활시킨 인간 병기가 조금 고장 난 것 같다. “하지만 상냥해질 대상이 없어지면…….” 그의 손에서 피어오른 새빨간 불꽃이 세계 지도를 불태웠다. “나에게만 상냥해질 수도 있지 않을까요?” 마치 세계 전체를 잡아먹을 듯이.
주인공 '이브엔나'는 6살에 아빠와 엄마를 잃고 황자였던 아버지의 유언에 따라 신성 제국의 황제가 되었다. 그러나 현실은 마녀의 딸이라며 비난받고 삼촌 리벨리우스에게 이용당하는 삶인데- 삼촌의 계략으로 나라가 무너져가던 어느 날, 이브엔나는 마녀였던 어머니가 남기고 간 마법서에서 가장 소중한 것을 대가로 바쳐 시간을 거슬러 올라갈 수 있는 대마법 <타임 리프>를 발견하게 된다. '엄마 아빠를 다시 만날 수만 있다면 전부 가져가도 상관없어!' 그렇게 마지막 소원을 빌며 자신이 태어나기 조금 전의 과거로 회귀하게 된 이브엔나. 이번 생이야말로 엄마 아빠를 지키고 미래를 바꾸겠다고 결심하는데?!
차례차례 이어진 가족들의 죽음과 전쟁. 칼리오페 역시 죽음을 비껴갈 수 없었다. 그런데. "응애!" 응......애?! 응애라고? 태어날 무렵으로 회귀해버렸다?! 전생의 비극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칼리오페는 소근육 단련-곤지곤지 잼잼-도 하고, 자연의 법칙(중력)을 거스르기-뒤집기-도 하고,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위해 까까까까(가갸거겨)도 열심히 했다. 그 바쁜 와중에도 가족들과 행복한 나날을 보내기 위해 거침없이 사랑을 표현... ...하는데 왠지 가족들이 더 많이 표현한다...? 숨만 쉬어도 귀여워하며 자신을 덕질하는 가족의 모습에 괴로우면서도 행복한 나날을 보내는 칼리오페. 그리고 달라진 그녀의 곁으로 다가오는 사람들. 미래는 바뀌고 있다. 하지만 드러나는 음모 역시 점점 커지는데...... 과연 그녀는 가족의 죽음에 얽힌 음모를 밝혀내고 미래를 바꿀 수 있을까? ******************************************* 화제의 로판 <레이디 베이비>, 본격 웹툰화! 원작 소설과 만화 두 가지 즐거움을 맛보세요! *******************************************
전생에 무려 황제까지 찍었던 단테 레나투스. 500년 후, 공작가의 막내딸로 환생하다?! 원하지 않던 2회차 인생, 전생에서 누릴 거 다 누렸고, 해 볼 거 다 해봤으니 현생에서 뭘 해도 귀찮고 무료할 뿐이다. 기왕 태어난 거 후학 양성이나 해 볼까 하는데, ……제자들이 날 너무 사랑한다. 내 교육자적 재능이 이렇게 훌륭했던가? “스승님을 위해서라면, 이 세계도 멸망시킬 수 있어!” 황자 카이사르의 재능을 알아 봤을 뿐인데 왜 그런 방향으로 튀는 거야?! 생의 후회도 미련도 없는 만렙 공녀님의 인생 2회차 후학 양성기―! ************************** [표지 및 타이틀 로고 디자인] 조정원 ************************** 웹툰 [만렙 공녀는 오늘도 무료하다]는 매주 목요일, 주1회 연재됩니다.
다이어트도, 업무도 열심히 하면서 평범하게 살아가던 나 이백합…. 과로사로 죽은 줄 알았는데 자신보다 예쁜 의붓딸을 질투한 나머지 딸을 독살하고, 결국 남편에게 처형되는 동화에 빙의했다?! 이대로 처형당할 수 없으니 귀엽고 사랑스러운 딸, 블랑슈와의 관계를 개선해 사망 플래그를 없애야 한다! 뭘 해도 귀여운 블랑슈에게 사랑을 퍼붓는 일은 즐거운데… “우습군요. 부인이 언제부터 그렇게 블랑슈를 아꼈다고?” 망할 남편 놈이 날 자꾸 방해한다! “저도 블랑슈의 부모입니다. 절 의심한 걸 사과하세요." “사과하지 않으면?” “오늘 밤 전하의 침소로 찾아가겠어요.” “…….” “특별히 아주 섹시한 속옷도 준비했답니다.” 나는 싱긋 웃으며 치명타를 날렸다. “지금 당장 보여드릴까요?” 순식간에 일그러지는 남편의 얼굴이 아주 볼만했으니, 나는 계획한 대로 귀여운 딸 블랑슈를 덕질하며 행복한 두 번째 삶을 살 수 있을까?! #딸덕질 #가족물 #로맨스코미디
작은 기사 식당의 요리사였던 나는 황제도 두려워하는 권력가의 천덕꾸러기 막내딸이 되었다. 여비를 모아서 도망치려고 했는데……. 이상하다. "네게 미안하다고 하면 염치가 없는 건가." "그야 내가 네 오빠니까." "할애비와 산책해 주지 않는 거냐." 다들 갑자기 왜 잘해 주는 거지? "너를 보는 놈들의 눈알을 죄 뽑아 버리고 싶은 건 왜일까요." 도망치려는 나와 붙잡는 사람들. 요리만 했을 뿐인데 왜 이러는 거람……. [그녀가 예뻐 죽는 가족들 / 도망치고 싶은 그녀 / 여주 한정 머슴들의 등장]
세계의 멸망을 막을 유일한 희망으로서 모두에게 희생을 강요받는 삶만 99번째. 제발 이번이 끝이길 바랐는데…! "아가씨가 태어나셨어요!" 기어코 100번째 삶을 시작하고 말았다. 어차피 또 영웅 취급하며 희생시키겠지. 그렇게 생각했는데, "무사히 태어나줘서 고맙구나" "언니가 다 구해주께!" "우리 막내 웃는 얼굴 나한테도 보여주면 안 될까?" "아기야, 나 보고 싶었어?" 이번 생은 조금… 이상하다?
아홉 살 클레르는 자신이 누구이며, 무엇을 할 수 있는지 궁금해하며 살아가던 중 엄마를 찾아온 아빠를 만나게 된다. 아빠는 신의 조각이자 영광스러운 존재, 반신이라 불리는 '아스타리올' 이였으며, 자신 역시 아스타리올이었음을 알게 되고. 그렇게 클레르는 부모님의 과거를 조금씩 알아가면서 자신이 있어야 할 자리를 찾아가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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