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어 봐, 빌어도 좋고 울어봐
작가 정보 없음
헤르하르트가家의 걸작. 천국 같은 아르비스의 젊은 주인. 아름다운 새의 학살자. 마티어스 폰 헤르하르트. 완벽할 줄만 알았던 그의 삶을 집어삼키고, 무너뜨리고, 흔들어버린 그의 아름다운 새. 레일라 르웰린. 새장이 되어버린 천국의 숲. 아르비스. 그 속에서 펼쳐지는 사랑과 증오, 용서와 화해의 눈부신 이야기.
울어 봐, 빌어도 좋고 울어봐
작가 정보 없음
헤르하르트가家의 걸작. 천국 같은 아르비스의 젊은 주인. 아름다운 새의 학살자. 마티어스 폰 헤르하르트. 완벽할 줄만 알았던 그의 삶을 집어삼키고, 무너뜨리고, 흔들어버린 그의 아름다운 새. 레일라 르웰린. 새장이 되어버린 천국의 숲. 아르비스. 그 속에서 펼쳐지는 사랑과 증오, 용서와 화해의 눈부신 이야기.
아가사 노빌리스는 어마어마한 자산의 노빌리스 가문에 유일한 상속녀이자, 제국 황제의 대녀이며 황태자의 소꿉친구로 부, 두뇌, 권력, 명예, 외모 무엇 하나 빠질 것이 없다. 6번의 결혼과 이혼을 했지만, 여전히 대륙 최고의 신붓감은 단연코 그녀였다. 누가 그녀의 7번째 남편이 될 것이냐! 세간의 관심이 한데 모인 가운데 아가사가 선택한 7번째 남편은 10년 전쟁의 주역인 에녹 아라투스 후작이었다. 20살. 재력 빼고는 모든 것을 갖춘 유서 깊은 가문의 가주. 잘생긴 외모와 뛰어난 인성까지 갖춘 사내였다. “딱 세 가지만 지켜 주시면 돼요. 암살자에게서 날 지켜 줄 것. 아내로서 존중해 줄 것. 따로 저택을 만들어서 나가서 살 것.” “……지금까지 어떤 결혼 생활을 해 왔는지 모르겠군.” 천문학적인 재산 때문에 온갖 암투에 휘말려 왔던 아가사 노빌리스는 드디어 제대로된 남편을 만나 안락하고 평범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을 것인가.
시종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던 6살 공녀 에멜리에트는 어느 날 불현듯 전생의 기억을 떠올리게 된다. 자신이 전생에 읽었던 소설 속 주인공들의 아이로 환생했다는 사실을! 소설의 엔딩으로부터 3년 뒤 엄마는 자신을 낳다 죽었고, 그로 인해 아빠는 하나뿐인 딸을 방치하고 있는 상황이다. 에멜리에트는 현재 자신이 처한 불리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본격 아빠 꼬시기 작전을 시작하는데… 과연 에멜리에트는 아빠의 사랑도 되찾고, 눈앞에 닥치는 엄청난 현실들도 이겨낼 수 있을까?
카뮬리타 제국 최고 마법사이자 완벽한 황녀, 아르벨라는 어느 날, 원인 불명의 병에 걸린다. 여느 때와 같이 끔찍한 고통에 몸부림치던 밤, 그녀는 꿈속에서 자신의 미래를 보게 된다. 그곳에서 웃고 있는 단 한 사람, 이복 여동생 유디트! 천한 노예 태생에 보잘것없는 아이가 감히 내 영광을 빼앗아 가?! 아르벨라는 금단술마저 시도하지만, 결국 비참한 최후를 맞게 된다. 꿈에서 깨 눈물을 흘리기도 잠시, 이렇게 억울하게 죽을 수만은 없기에 아르벨라는 살기 위한 계획을 세우기 시작한다. 1. 미래의 적이 될 여동생을 가까이에 둔다. 2. 장차 금단술의 제물이 될 유디트의 호위기사를 손에 넣는다. 다행히 계획은 순순히 이루어져 두 녀석을 내 손아귀에 넣었는데.... 너희들... 왜 자꾸 날 졸졸 따라다니니? 난 너희의 적이란 말이야! 과연 아르벨라는 무사히 살아남을 수 있을까? <괴물 황녀님>
결혼한 지 한 달 만에 마물 사냥을 나갔다가 시체로 돌아온 영주 남편. 그 충격에, 소설에 빙의했다는 걸 깨닫게 된 페넬로페. 하지만 빙의라는 사실을 받아들일 틈도 없이 영지 일들이 몰려왔다! "순무 가격이 또 내려갔다고 합니다." “영지민들이 겨울을 무사히 나려면 최소 석 달 치 비상식량이 확보되어야 합니다.” “장작도…….” “물도…….” 아니, 잠깐만…… 난 영지 운영 같은 거 모른다고! *** “영지에서 일할 마법사님을 한 분 고용했으면 해요.” “딱 10만 골드만큼만 일할 거야.” 죽으란 법은 없는지 마탑주의 도움을 받게 되었는데…… 이 남자 어딘가 수상하다? “한번 만져 볼래?” “뭐, 뭘요?” “내 머리카락. 만져 보고 싶어서 지난번부터 계속 쳐다본 거 아니었어?” 역대 최고 마탑주이자 댕댕이 다정남 서브남주였던 놈이 어딘지 맛탱이 간 거 같다. 그냥 영지에서 탈출할까?
"너도 타락하는 거다. 그럼 모든 것을 이루어 주지." 만약 그때 그의 손을 맞잡고 얌전히 정부가 되었다면, 나도 조금은 연명할 수 있었을까. 적어도 눈이 도려내지는 아픔은 몰랐겠지. "거절하겠어. 난 조국을 배신하지 않아." 10년이라는 시간을 회귀해 당신의 옆에 섰을 때 비로소 깨달았다. 추락할 대로 추락한 우리는 아주 많이 닮아 있었고, 그게 당신이 내게 손을 내민 이유였다는 걸. ============================== 글 : http://straightedge.jp/ 그림 : https://sorajima.jp/
"거짓된 사랑으로 사랑의 끝은 어디일까…?" 약혼자에게 애인이 생겼다는 소식을 들은 ‘키사’는 그의 약혼자 ‘다니엘’을 직접 찾아가 따져 묻는다. 그러나 다니엘은 사실을 부정하긴 커녕 오히려 그녀를 멍청하다 모욕했고, 키사는 이 기만을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다. 하지만 아버지의 반대로 파혼에 어려움을 겪던 그때, 키사의 앞에 구원처럼 한 남자가 나타난다. 바로 죽은 형을 대신해 공작이 된 세이어드. 키사는 그와의 비밀스러운 계약 결혼을 통해 자유로워진다. 모든 게 순조롭다고 생각하던 중, 전 약혼자로부터 세이어드의 위험한 비밀에 대한 편지가 도착하는데... 세이어드, 그는 뭘 숨기고 있는 걸까?
외전까지 싹싹 긁어 몇 번이나 다시 읽었던 최애 로판 소설에 빙의했다. 그것도 하필 황태자와 약혼한 뒤 비참한 최후를 맞는 한심한 악녀인 공녀로. 나는 죽지 않기 위해 원작을 비틀기로 결심했다. 그런데. “북부 대공과의 약혼서를 가져왔다, 리리!” 며칠 뒤, 이 미친 아빠가 황태자 대신 북부 대공과의 약혼서를 들고 왔다. “나를 오랫동안 좋아했다고, 공녀.” 그것도 북부 대공의 실사판까지 달고서. 더 큰 문제는……. 원작 남주인 북부 대공이 작정하고 날 유혹하고 있다. “알고 있어? 그대의 눈이 내 마음을 얼마나 어지럽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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