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생은 악녀로 살겠습니다
계모와 새언니의 계략으로 어머니를 잃고 처절하게 고통받다 죽은 그녀, 차수현. 그녀에게 주어진 두 번째 삶. "이번 생은 악녀로 살겠어!" 차수현의 통쾌한 복수가 시작된다.
응급! 사랑으로 치료하는 방법
미강 병원 응급의학과 4년 차 전공의 안다정은 의료인으로서 본분을 다했다가 날벼락을 맞았다. "여긴 놀이터가 아닙니다, 도태인 씨." "제 생명을 구해 주셨으니 책임지셔야죠." 무려 VIP라는 이름의 날벼락! 외모 최상, 재력 최상인 VIP 도태인의 딱 한 가지 문제. "그만 돌아가세요. 진료 방해하지 말고." "힝. 우리 다정 쌤이 날 차갑게 밀어내서 가슴이 아파." "정신과에 콜하겠습니다." 이 남자, 제정신이 아니다! 미친 것 하나 빼면 완벽한 남자, 태인은 무슨 이유에서인지 다정을 따라다니기 시작하는데……. "나한테 언제쯤 질릴 거예요?" "평생 안 질릴 거 같은데, 우리 안다정 선생님한테는." 부유한 독거노인이 장래희망인 안다정은 무사히 그 꿈을 이룰 수 있을까?
계모와 새언니의 계략으로 어머니를 잃고 처절하게 고통받다 죽은 그녀, 차수현. 그녀에게 주어진 두 번째 삶. "이번 생은 악녀로 살겠어!" 차수현의 통쾌한 복수가 시작된다.
믿었던 친구에게 5년 사귄 남자친구를 빼앗긴 임이랑. 그 둘의 결혼식에 찾아가 웃으며 사진 찍고 부디 불행해지길 빌어주며 돌아 나오던 그때, 항상 자신을 설레게 했던 선재영과 재회한다. "잘 지냈어요?" 과거처럼 스쳐가는 인연인 줄 알았는데 새로 옮긴 회사 옆자리, 그것도 사수와 부사수로 마주치게 되었다? "주인님." "저녁에 시간 좀 내주시죠?" 복잡한 이랑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계속해서 다가오는 재영. 직진 연하남과의 달달하고 설레는 로맨스, 나에게 반한 남자!
항상 무뚝뚝하고 말이 없는 편의점 알바생 '예찬'. 그녀에게는 말 못 할 비밀이 하나 있으니, 태어날 때부터 사람들의 얼굴 대신 ‘속마음이 보인다는 것’-! 눈 코 입 대신 시커멓게 보이는 얼굴과 또렷이 드러나는 속마음을 읽으며, 예찬은 사람들의 겉과 속이 다르다는 것을 어릴 때 깨달았다. 당연히 예찬은 사람들을 멀리하며 나날이 차가워진다. 그런 그녀 앞에 어느 날, 얼굴이 온전히 보이는 남자 ‘세계’가 나타나는데-?! 머리부터 발끝까지 뭐든지 만능으로 해내는 완벽한 남자 세계. 예찬에게 한눈에 반한 뒤 하루가 멀다 하고 그녀가 일하는 편의점에 나타나게 된다. 마음을 읽는 소녀와 소녀가 읽지 못하는 마음을 가진 남자가 벌이는 통통 튀는 심쿵 로맨스!
18년 전 세간의 주목을 받았던 '한성 아파트 붕괴 사건'에서 기적적으로 살아남은 두 명의 어린 생존자. 둘은 그날의 사건을 계기로 전혀 다른 삶을 살아간다. 내일은 없다는 생각으로 제대로 된 '오늘'을 사는 여자와 죽음이 두려워 자체적으로 '히키코모리'가 된 남자. 18년 후 우연한 계기로 만나게 되는 두 사람은 과연 하나 뿐인 오늘을 잘 살아낼 수 있을까.
인생 첫 반항이자 독립을 위해 품위 없는(?) 시장 한복판에 병원을 차린 엘리트 중의 엘리트 한가혜. 개업하자마자 건물 1층 정육점 사장 백정과 자꾸 이상하게 엮이는데. "책임져" "지, 지금 뭐라고..." "나 책임지라고." "어머, 이 남자 미쳤나 봐. 언제 봤다고 책임지래요?!" 잘난 얼굴 못지 않게 예술로 붙은 근육에 속수무책 끌림을 느끼지만, 고상한 한가혜에게 울끈불끈 힘만 좋을 것 같은 백정이 어디! "우리가 어떤 사인데?" "안 좋은 사이!" "나쁜 거 잘라 버리고 좋은 사이 합시다. 그럼 됐죠?" 참 나, 봐 봐라. 내가 그런 남자한테 시집을 가나! 하지만 돌아서는 남자의 등 근육은 우아했다…….
나 이도연. 30살이 되니 더 이상 눈이 오는 게 즐겁지 않다. 출근길을 조금 더 힘들게 만들 뿐이다. 30살이 되면 모든 감정에 통달하게 될 줄 알았다. 사사로운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쿨하게! 하지만 나도 설렘을 느끼는 사람이었더랬다. 매일 가던 카페, 찾아 찾아갔던 독립서점, 힘겹게 시작한 헬스, 심지어 길거리 호프집까지…! 쿨하기만 하고 싶은데 내 감정을 흔들리게 만드는 남자들이 자꾸만 등장한다. 나도 다시 순수한 마음으로 온전히 누군가를 사랑할 수 있을까? 그런 날이 오기는 하는 거냐구!
전연인이 선물한(?) 황당한 공개 구혼! 조건 맞는 여자가 필요한 남자와 대용품으로 선택된 여자의 사면초가 구혼 배틀! *** “난 결혼 같은 건 안 해. 동거? 그건 나쁘지 않네.” 그렇게 사랑해서 미국으로 갔지만, 서로 상처만 주고 헤어진 부모님의 영향으로 비혼주의를 넘어 ‘결혼 공포증’을 가지게 된 남자, 김건형. 돈, 외모, 능력 어느 것 하나 빠지는 것 없는 그에게 유일한 오점이 있다면 바로 ‘사생아’라는 점이다. 그를 사생아로 만든 것도 모자라, 사방에 맹수가 가득한 사파리를 방불케 하는 재벌가에 던져놓은 아버지는 그래도 아주 무책임한 사람은 아니었는지 그에게 막대한 유산을 남겼다. 단, 대학을 졸업하라는 조건과 함께. 이미 죽은 아버지를 원망할 새도 없이, 깔끔하게 끝냈다고 생각했던 전 연인이 꽤 화가 났는지‘공개 구혼’이라는 폭탄을 투척했다. ‘나 말고 네가 누구랑 결혼할까?’ 단순한 물음인 줄 알았던 말이 정말 현실이 된 것도, 팔자에도 없던 대학에 다니게 된 것도 머리가 깨질 지경인데, 설상가상 제 동생을 뽑았다고 다짜고짜 면접장에 쳐들어 온 이상한 여자와의 끈질긴 악연까지. 조용한 대학생활, 일, 돈으로 연결 된 계약 연애. 전부 해낼 수 있을까? “아무리 내가 이것저것 잘 줍는다지만, 사지 멀쩡한 사람까지 줍고 싶진 않은데.” 가훈을 성경처럼 삼는, 돈 되는 일이면 가훈에 반하지만 않는다면 뭐든. 연예인 ‘덕질’이 유일한 낙인, 평범하지만 비범한 암모나이트 대학생 강정원. 부모님이 남긴 유산 중 하나인 68개의 가훈을 기반으로 세 동생들과 고양이 두 마리를 먹여 살리는 생활력 만렙 그녀의 유일한 걱정은 둘째 동생 ‘희원’이다. 연예인을 하겠다고 그렇게 설치더니 결국 사고를 치고 말았다. 갑자기 결혼을 하겠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에 달려간 면접장엔 프러포즈를 하고 대차게 차였던 그 불쌍한 남자가 있었다. 동생을 선택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받고 안심하는 것도 잠시, 연인 행세를 하자고 하는 것도 모자라서 집에 들어와 살겠단다. 결국 하숙비라는 명분에 넘어가 집에 들이긴 하지만, 찔러도 피 한 방울 안 나올 것 같던 이 인간… 어딘가 많이 허술한데?! 한 번도 해 본 적 없는 연애, 이렇게 재활용 하듯 해도 되는 걸까? #전연인이쏘아올린#기간제아내모집#공개구혼#버려진남자#줍는여자#재활용은#매주수요일
완벽녀 팀장에게 접근하는 신입 연하남의 직진 로맨스! 마케팅팀 최연소 팀장이자 능력, 외모, 성격 모든 것이 완벽한 그녀, 유서린! 하지만 연애만큼은 마케팅과 달리 그녀의 마음대로 잘 풀리지 않았다. 약혼자의 파혼 통보로 다시는 남자를 만나지 않겠다고 다짐했지만 그녀의 머릿속에는 갓 입사한 신입 하강우가 자꾸만 떠오른다. "팀장님이 원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팀원으로든, 남자로든." 유서린은 신입 하강우가 4살이나 어린 연하남이란 걸 알고 밀어내려 하지만, 그녀의 매력에 빠져든 하강우는 직진하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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