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예정자
"네 숫자가 보인다. 네가 앞으로 몇 명을 죽일지가." 죽이기 전에 죽여버리면 살인은 일어나지 않는다. 그 일념 하에 ‘살인예정자’들을 하나씩 처단해가는 연쇄살인마 넘버. 살인을 통해 살인 없는 세상을 만들겠다는 그의 바람은 이루어질 수 있을까?
"네 숫자가 보인다. 네가 앞으로 몇 명을 죽일지가." 죽이기 전에 죽여버리면 살인은 일어나지 않는다. 그 일념 하에 ‘살인예정자’들을 하나씩 처단해가는 연쇄살인마 넘버. 살인을 통해 살인 없는 세상을 만들겠다는 그의 바람은 이루어질 수 있을까?
불의의 사고로 꿈을 잃은 남자 주인공 수영은 여동생 희수와 함께 크루즈 여행을 떠난다. 하지만 그곳엔 알 수 없는 바이러스가 퍼지게 되고, 사람의 머리를 가져가는 괴물이 사람들을 공격한다. 그 과정에서 주인공은 여동생과 떨어지게 되는데, 도망칠 곳은 망망대해 바다밖에 없다. 수영은 과연 동생을 찾아 무사히 크루즈를 탈출할 수 있을까?
대한민국 최고의 무당 범구는 그가 모시는 무영장군신의 죽음으로 한순간에 나락에 떨어진다. 신을 부활시킬 방법은 단 하나, “무당이여! 살인사건 트라우마로 들어가 악귀를 처단하라.” 최악의 피해자들을 구원함으로써, 무당 범구는 스스로를 구원할 수 있을까!
만신인 할머니가 봉인해둔 뱀신, 진을 해방시킨 어린 화림은 진에게 몸을 빼앗기고, 화림을 살리기 위해 할머니는 자신의 목숨을 내놓는다. 세월이 흘러 고등학생이 된 화림은 아직까지도 자신을 끊임없이 찾고 있는 진을 피해 살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같은 학교에 다니던 봉길이 진에게 몸을 빼앗기게 되고, 진은 봉길이를 이용해 화림을 찾으려 하는데...
착하면 호구가 되는 세상, 언제까지 참고 살아야 할까? 남들에게 이용만 당하던 호구 정이영. 그가 평범한 삶을 되찾기 위해 몸부림 친다. 그의 든든한 비서, 챗AI 아이코와 함께.
가정폭력을 겪고 있는 진주, 의존적인 성격으로 학교생활도 겉돈다. 그런 진주에게 한시연이란 친구가 생기고 둘은 웹소설을 매개로 엄청 친해진다.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진주의 의존적인 성격에 힘들어진 시연은 진주에게 상처를 주는 말을 한다. 그리고 진주는 그날 밤 실종된다. 그후 학교에선 진주 실종에 대해 끔찍한 루머가 돌고, 시연은 죄책감에 시달린다. 과연 진주는 그날 밤 어떻게 된걸까...
고등학교에 입학한 심민진. 그런 민진에게 다가온 백가이와 금호양. 과거 왕따였던 민진에게 둘은 친구가 되어주었고, 함께 [교환일기]를 작성한다. 그렇게 즐겁게 일기를 쓰던 어느 날, 가이가 시체로 발견되었다. 민진이 슬퍼하던 찰나, 새로운 일기가 업로드된다. 작성자는... 백가이?
결혼식 당일, 내 연인과 친구가 바람이 났다. 두 사람의 배신에 나는 죽었고, 다시 눈을 떴을 때는 과거로 회귀했다. 이건 신이 내린 축복이니 정당하게 복수할 기회가 주어졌다고 생각했다. 하지만……이 회귀가 끝나지 않는다. 복수에 실패하면 그들의 배신에 죽었고, 복수에 성공하면 사고로 죽고, 그렇게 몇 번을 죽고 죽고 또 죽기를 반복하던, 최후의 죽음에. 보고야 만다. 내 모든 죽음이 사고가 아닌, 제 3자에 의한 살인이라는 걸. 그래서 이번엔 죽은 척 위장하여 모든 걸 버리고 떠났다. 끝없이 날 죽이는 이 살인마를 찾아 반드시 복수하기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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