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막의 조기교육을 너무 잘해 버렸다
10살 생일. 나는 전생과 함께 이 세계가 로판이라는 걸 기억해낸다. 우리 집안이 흑막에 의해 풍비박산 난다는 사실까지! 가족의 평화와 나의 안락한 삶을 위해, 별궁에 방치된 예비 흑막 1왕자를 잘 키워내면 되지 않을까? 그렇게 예비 흑막을 매일 찾아가며 시작된 흑막 조기 교육! . . . 그런데 너무 잘 키워버렸다…?
뮈엘라의 수사관
마법사와 마녀를 배척하는 나라. 뮈엘라. 뮈엘라의 시골 영지 알라나데일의 저택에서 하녀로 일하는 케이트. 어느 날, 그녀가 일하는 데일 남작가에 수상한 하인이 들어온다. 하인에 어울리지 않는 훤칠한 키에 단정한 외모를 가진 그는 첫날부터 주목을 받지만, 케이트는 사사건건 자신과 부딪치는 이안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한편 그녀가 몸담은 데일 남작가에 불길한 사건들이 하나둘 일어나기 시작하는데…….
10살 생일. 나는 전생과 함께 이 세계가 로판이라는 걸 기억해낸다. 우리 집안이 흑막에 의해 풍비박산 난다는 사실까지! 가족의 평화와 나의 안락한 삶을 위해, 별궁에 방치된 예비 흑막 1왕자를 잘 키워내면 되지 않을까? 그렇게 예비 흑막을 매일 찾아가며 시작된 흑막 조기 교육! . . . 그런데 너무 잘 키워버렸다…?
권력다툼으로 가족을 잃은 채 황제에게 목숨을 위협받고 있는 '율리키안' 대공은 어떻게든 황제의 관심에서 멀어지고자 일부러 망나니짓을 하며 살고 있다. 그러던 중, 빈민촌에서 만난 사기꾼 '매디'라는 여성과 계약 결혼을 통해 자신의 평판을 더욱 깎기로 다짐한다. 그런데 이 매디라는 여성, 과거가 심상치 않은 것 같다. 그렇게 아슬아슬하게 계약 결혼에 골인하기 위한 고군분투 계약 연애를 통해 서로를 알게 될수록 점점 끌리기 시작하는데….
아름다운 항구 도시 라스페치아. 고아원을 나온 후, 3년간 전쟁터에서 간호원으로 복무했던 모니카는 부유한 몰렛 가문의 가정교사로 채용된다. 낯선 도시에서의 첫날, 모니카는 거리에서 익숙한 얼굴을 마주한다. “…솔?” ”죄송합니다만, 저는 솔이라는 사람이 아닙니다.” 전쟁터에서 극진히 간호했던 병사, 솔인 줄 알았건만 생전 처음 봤다는 듯한 태도에 착각이구나, 생각하기도 잠시! 어째 이 남자… 만날 때마다 이름도, 성격도 달라진다?! 같은 건 그림 같은 외모와 오른쪽 눈가에 난 옅은 흉터뿐. 거짓말쟁이? 일란성 쌍둥이? 그것도 아니면 혹시 다중인격자라도 되는 걸까?!
하필이면 소설 속 폭군의 애착인형에 빙의되어버렸다. 인형이 된 것도 문제지만, 이 폭군은 남주에게 처형당할 운명이라고! '아무것도 못하고 폭군과 함께 죽기는 싫어!' 살아남기 위해서는 반드시 폭군을 갱생시켜야 한다. 일단 몸을 움직여야 하는데…… 어라? 움직여지네?
장기 말로 살다 비참하게 죽을 악녀, 다프네로 환생했다. 원작처럼 죽지 않고 자유롭게, 행복하게 살기 위해 노력했는데! '그간 수고 많았다.' 돌아온 것은 믿었던 사람들의 배신. 그 이후, 13살 무렵으로 돌아온 다프네는 다짐했다. 자신이 겪은 고통을 똑같이 겪게 해주겠다고. "후원해 드릴게요." "황족들을 전부 죽이고 그 위에 서시길." 그녀는 그렇게 사상 최악의 흑막을 후원하기로 했다. . . . 그런데 이게 내가 알고 있던 버트런드가 맞는걸까? 왜 이렇게 나를 좋아해?!
미식(美食)을 사랑하는 타투이스트 유정. 갑작스러운 사고로 정신을 잃고 눈을 떠보니 평소에 읽던 소설 속 등장인물,‘실비아’에 빙의되어 있었다. 게다가 계모 왕비의 학대로 거식증을 앓으며 곧 대륙을 피로 물들일 이 소설의 남자 주인공, ‘펠릭스’와 만나게 되는데… 더욱 맛있는 것을 먹기 위해서, 더욱 쉽게 요리하기 위해서 마법진을 몸에 새기는 실비아. 그녀의 손끝에서 새로이 태어난 마법진이 마수들이 판을 치는 대륙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는다!
나는 숨겨진 반란분자다. 그에 가담하여 사형당하기 직전인 푸른 기사를 노예로 삼았다. 약속한 대로 그에게 귀족 신분과 공작위를 돌려주려고 했는데, “경이라고 부르지 말아주십시오. 저는 기사가 아닙니다.” “존칭쓰실 필요도 없으십니다. 저는 귀공자도 아닙니다.” “…” “저는 그저 황녀 전하의 노예일 뿐입니다.” 그는 망가졌고, 그런 그를 데리고 나는 반란에 다시 성공해야만 한다.
"남이 된 것도 서러운데, 이젠 남편이 되겠다고?" 어머니의 재혼으로 생긴 남동생, 밀리안 에드모어. 남들은 핏빛 같다고 하지만 나는 밀리안의 눈이 루비 같아서 예쁜걸? 까칠하게 굴어도 밀리안은 내 남동생이니까! 제법 친해졌다고 생각했는데 전쟁터로 떠나버리다니! 그러곤 5년 만에 돌아와서 한다는 말이 가문을 나간다고?! "내가 아닌 다른 남자한테 웃기나 하고... 누구 마음대로 선을 본 거지?" 애가 왜이러는 거지...? 그래도 난 밀리안의 누나인데.... . . 왜 설레는 것 같지? 이러면 안 되는 거잖아..!!
댓글
0댓글을 불러오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