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 로판 여주 할 때 나는 장롱 괴물 됨
남들은 예쁜 사람, 귀여운 동물에 빙의할 때 나는 남주 방 장롱에 숨어 사는 음침한 괴물에 빙의했다. 그것도 모자라 남주를 괴롭히는 못된 괴물. 원작대로라면 불에 타 죽게 된다. 그런데― “네 뿔은 장미보다 더 아름다운 색이야.” “내가 네 이름을 지어 줘도 될까?” 다행히 남주와 친해진 것 같다. 세입자(?) 된 몸으로 방 주인인 남주와 친해져서 다행이야!
너와 너 사이
초등학교 때부터 친했던 예준과 세민, 미호는 고등학생이 된 지금까지 늘 함께 다닌다. 하지만 예준이를 사이에 두고 세민과 미호는 사실 사이가 좋지 않다. 그게 불편했던 예준은 모두 같이 떠나는 여행을 준비하고 여행지에서 세 명은 점점 진실을 드러내게 된다. 세민과 미호의 사이가 최악으로 치닫게 되고, 결국 예준은 둘의 싸움에 말려들어 사고를 당한다. 의식불명이 된 예준을 놓고 세민과 미호는 그들의 관계를 되짚어간다. 소중한 이가 다시 깨어날 때를 기다리며…
남들은 예쁜 사람, 귀여운 동물에 빙의할 때 나는 남주 방 장롱에 숨어 사는 음침한 괴물에 빙의했다. 그것도 모자라 남주를 괴롭히는 못된 괴물. 원작대로라면 불에 타 죽게 된다. 그런데― “네 뿔은 장미보다 더 아름다운 색이야.” “내가 네 이름을 지어 줘도 될까?” 다행히 남주와 친해진 것 같다. 세입자(?) 된 몸으로 방 주인인 남주와 친해져서 다행이야!
간절했던 엄마의 손, 간절했던 결승선과 메달. 현여의 사랑은 언제나 돌려받지 못한다. 짝사랑 범벅인 인생에서 단 하나 믿을 구석이었던 그 애, 한요준. 그 애마저 기어코 간절한 짝사랑의 대상이 돼버렸을 때, 더는 견딜 수가 없어졌다. 이뤄지든 버려지든, 짝사랑 다 쫑내고 만다.
남동생의 계정으로 게임을 즐기던 '아진'. 길드를 위해 여성유저 [꽃뿌링]에게 접근했다가 여미새로 찍혀버린다. 나 사실 여자인데...! 한편 정체를 숨기고 [꽃뿌링]으로 활동 중인 '지현'은 아진이 보내온 영상 속 목소리가 낯설지 않다고 느끼는데...
"저를 팔아 주세요. 제가 산트나르에서 가장 몸값이 비싼 숙녀가 되겠습니다." 정략 결혼으로 골치를 앓던 탕아 체사레는 우연히 만난 빈민가 출신 구두닦이 아델과 모종의 계약을 맺는다. 기한은 3개월. 지긋지긋했던 정략 결혼으로부터 해방이라 생각했으나, 지금까지 보았던 여자들과 사뭇 다른 아델의 행보에 체사레는 자꾸만 그녀가 신경이 쓰이는데… *** “애초에 저를 들이신 것도 에즈라 경과 결혼시키기 위함이셨잖아요.” “그랬지.” 체사레가 순순히 답했다. 그것도 잠시, 그는 날선 웃음을 터뜨렸다. “그런데 왜 이렇게 기분이 더럽지.”
웹소설 『상수리나무 아래』를 아름다운 판타지 로맨스 웹툰으로 재탄생! 말더듬이 공작 영애 맥시밀리언은 아버지의 강요로 비천한 출생의 기사와 결혼하게 된다. 첫날밤을 치르고 원정을 떠나간 남편은 3년 후, 전 대륙에 명성을 떨치는 기사가 되어 돌아오는데…. "너를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나는 고독하고 외로워져 이렇게나 괴로운데도 그만 둘 수 없는 이유를 도무지 모르겠어." 판타지물, 왕족/귀족, 정략결혼, 선결혼후연애, 능력남, 절륜남, 순정남, 카리스마남, 평범녀, 상처녀, 순정녀, 순진녀, 달달물, 잔잔물, 성장물, 애잔물
일찍 부모님을 여의고 혼자 어린 동생을 키우며 일하다 과로로 죽었다. 다시 태어나니 공작의 외동딸에, 손만 대면 힐이 되는 치유력까지 타고났다! 이번 생은 꿀만 빠는 꽃길 인생을 사나 했는데, "넌 내가 주웠으니 내거나 다름없어." 소유권을 주장하는 건방진 황태자에, "우린 널 지켜주고 싶어." 자신들을 기사로 삼으라 강요하는 쌍둥이에, "수인은 아무도 치료할 수 없어. 너밖에 못하는 일이다." 그러니까 잘 부탁한다는 존잘 늑대 수인까지. 아무래도 이번 인생도 편하게 놀고먹기는 좀 힘들어 보인다. 저 무사히 병원 개원할 수 있겠죠...?
Q : 늑대랑 사자가 결혼해서 토끼를 낳을 수도 있나요? A : 헛소리 말고 발 닦고 잠이나 자라. …발 닦고 잠이나 자야 할 상황에 처해 버렸다. 아빠는 사자고 엄마는 늑댄데 난 토끼라니. 그것도 소설 속 전쟁의 발단이 되는, 엑스트라 토끼라니! 이대로 가다간 모두 죽는 것은 물론 엄마와 아빠 두 가문 전부 멸망해 버린다. ‘안 돼. 어떻게든 운명을 바꿔야만 해.’ 주먹을 움켜쥐며 분연히 일어섰지만…. “클로이, 오늘 저녁이 뭔지 아니? 바로바로… 토끼 고기란다!” 일단 우리 집 늑대들한테 정체를 안 들키는 게 먼저인 것 같다. * * * 토끼인 것만 숨기면 될 거라고 생각했는데, 더 큰 복병이 찾아왔다. 수인의 수많은 고유 능력 중 하필, 하필 “동정받기” 능력이라니. 이번 생도 틀렸어, 그렇게 생각했는데. “싸우는 거 아니다. 그러니까… 울지 마라, 제발.” 내가 걱정돼 전쟁까지 멈춘 엄마 아빠에. “말만 해. 원한다면 널 괴롭히는 이들을, 전부 죽여 줄 수도 있어.” 좀 과하게 내 편이 된 원작 남주까지. 이거 이거, 전쟁 막기가 너무 쉽다. 어쩌면 내 능력… 생각보다 유용할지도?
"네 남편은 반드시… 얼굴… 존… 잘…" 어머니의 유언에 따라 얼빠로 자란 '레아 우즈칼', 그런 그녀를 찾아온 정략결혼 상대는 전쟁의 혈귀라는 프리탄의 왕 믹록? 얼굴도 모르는 남자랑 결혼하라니, 그럴 순 없지! 야반도주를 결심하고 집을 나서려던 그때…! 잠깐! 이 남자, 내가 그토록 찾던 '얼.굴.존.잘'이잖아?! "너는 누구지? 정확한 신분과, 이름을 고하도록." "저는 레아 우즈칼, 당신의 아내가 될... 귀.염.둥.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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