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나니 소교주로 환생했다
무림의 정쟁에 휘말려 독살당한 고금 제일의 기재, 양자각. 분명 죽은 줄로 알았으나 정신을 차리게 되고, 자신이 다른 사람의 몸에 들어와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알고 보니 자신이 있는 곳은 마교, 익힌 무공은 천마신공, 이 몸의 주인은 여색을 탐하고 악귀보다 더한 짓을 하는 망나니 소교주? 왜 하필이면 마교에다 이 사람인가!?
무림의 정쟁에 휘말려 독살당한 고금 제일의 기재, 양자각. 분명 죽은 줄로 알았으나 정신을 차리게 되고, 자신이 다른 사람의 몸에 들어와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알고 보니 자신이 있는 곳은 마교, 익힌 무공은 천마신공, 이 몸의 주인은 여색을 탐하고 악귀보다 더한 짓을 하는 망나니 소교주? 왜 하필이면 마교에다 이 사람인가!?
조선 최고의 검객 지아강은 스승의 복수에 실패하고 죽어 저승으로 간다. 특별한 영혼을 소유한 아강은 염라대왕에게서 복수의 기회를 약속받고 악귀를 잡는 저승사자의 길에 오른다.
하북팽가 최고의 전력, 도왕 팽지혁. 마교의 습격으로 멸문지화에 빠진 가문을 구하러 낙호곡으로 향하지만 모든 것은 함정이었고, 죽음의 순간 자신이 사랑했던 가문에게 버림받았다는 사실에 분노한다. '다시... 내게 한 번만 더 기회가 주어진다면...!' 죽은 줄 알았던 팽지혁은 방구석 둔재, 하북팽가 사공자의 몸에서 눈을 뜬다.
천마신교의 권력 투쟁을 피해 초야에 은거한 주인공 명운. 하지만 권좌에 뜻을 두지 않는 것만으로는 비극을 피할 수 없었다. 명운은 골육상잔을 행하기 위해 찾아온 천마신교의 교주 명각을 피해 달아나던 중 추살당하고 만다. 그 순간, 죽음을 앞두고 흐려지는 의식 속에서 누군가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후회하는가? 다시 싸우길 원하는가?’ 그 목소리를 끝으로 죽은 줄만 알았던 명운은 다시 눈을 뜨게 되는데….
"다시는 살려두지 않겠다." 무림 통일이라는 일대 과업을 앞두고 길러준 '개'에게 일가 방계가 잔인하게 절멸당하고 만 남궁 세가의 가주 '남궁현호'. 그 '개'에게 목이 잘려 시야가 흐려지는 순간, 6년 전 그를 처음 만났던 시기로 회귀하고 만다. 하지만 이전과 다르게 흘러가는 사건과 사고들…. 게다가 다시 만난 개, '백견'은 복수 다짐이 무색할 정도로 온몸이 망가져있는데... 그때 나를 죽였던 것은 정말로 너였을까? 모든 것을 감춘 그림자 위로 진실이 조금씩 드리운다. 예전과 조금씩 달라지는 과거. 살해당한 현호와 살해한 백견이 기이하게 얽힌 액션 복수 활극.
나이 어린 왕을 뒤에서 조종하던 간신배 ‘주초’는 왕을 몰아내고 실권을 잡을 야욕을 드러내기 시작하며 모략을 꾸민다. 한편 황제 직속 특무대 ‘수라조’의 일원인 ‘한동’은 사라진 동료의 자취를 따라 들어선 마을에서 소년 ‘진백’을 만나 이 마을에서 동료가 최후를 맞이했음을 알게 된다. 주초가 보낸 이들과 전투를 치른 둘은 인질로 잡힌 할아버지를 구하고 ‘주초’의 야망을 막기 위해서는 8개의 옥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고 함께 여행을 시작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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