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과 하는 남자
귀신이라면 끔찍이 싫어하는 귀신을 보는 남자 "김기태"는 어느 날 만원 지하철에서 벌거벗은 여자 귀신에게 강제로 추행을 당하고 만다. "조건만 들어준다면 내가 귀신들 쫓아줄게. 그 대신 나랑..." 이 귀신이 뭐라는 거야? 그런데.. 몸 한번 대주면 일상생활이 가능한 건가? 기태는 자기를 괴롭히는 귀신들에게서 벗어나기 위해 그녀에게 대주기로 마음먹는데..
딜리셔스
세상엔 맛있는 음식이 가득하고, 또 사람들은 죽어나간다. 채식 푸드 칼럼니스트 채경, 그가 요리한 건 과연 채소였을까? 맛있는 스릴러, [딜리셔스]
귀신이라면 끔찍이 싫어하는 귀신을 보는 남자 "김기태"는 어느 날 만원 지하철에서 벌거벗은 여자 귀신에게 강제로 추행을 당하고 만다. "조건만 들어준다면 내가 귀신들 쫓아줄게. 그 대신 나랑..." 이 귀신이 뭐라는 거야? 그런데.. 몸 한번 대주면 일상생활이 가능한 건가? 기태는 자기를 괴롭히는 귀신들에게서 벗어나기 위해 그녀에게 대주기로 마음먹는데..
'연이'는 부유한 양반가 외동딸로 태어났지만 의문의 화재로 모든 것을 잃어 깊은 산속에서 혼자 살게 된다. 저주받은 여자라며 조롱을 듣던 어느 날, 요물에게 잡아먹힐 뻔한 아이를 구해준 연이는 자신과 같이 혼자인듯한 소년을 외면하지 못하고 결국 집으로 들이게 되고.. 그 아이의 이름을 '비비'라 지어준다.
무명 연극배우로 동생과 근근히 살아가고 있는 '노아.' 여느 때와 같이 단원들과 연습하던 중 처음 보는 남자를 발견한다. 하지만 새 단원인 줄 알았던 남자는 노아의 눈에만 보였고, 그가 건넨 염주를 받아든 노아는 알 수 없는 기억들에 혼란스러워 하다 그만 염주를 놓치게 된다. 사방으로 흩어지는 구슬들을 바라보던 남자는 알 수 없는 말을 꺼내는데.. "백노아, 너는 곧 죽어."
그레이스 백작가의 새로운 집사 오베테론은 출근 첫 날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바로 자신의 주인이 될 백작가의 영애가 세간에 알려진 것과는 너무도 다른 사람이었기 때문. 불편한 몸으로 인해 가족들은 물론 하녀들에게도 무시 당하는 영애 엠마를 안타깝게 여긴 오베테론은 갖은 유혹을 뿌리치며 성심성의껏 그녀를 모셨고 그런 그를 눈 여겨본 엠마는 과감한 제안을 건넨다. "그레이스가가 아닌 날 위해서 뭐든지 해줄 수 있겠어?"
상사의 강요로 주말 등산에 끌려가게 된 '서아'. 하지만 산에서 혼자 길을 잃게 되고, 점점 어두워지는 와중 두려움에 떠는 그녀의 눈앞에 이질적인 검은 저택과 아름다운 쌍둥이 형제가 나타나는데... "안녕하세요. 길을 잃으셨나요?"
뜨거운 여름, 오키나와에 배낭여행을 간 연우가 바다에 빠진 것을 계기로 머물게 된 게스트 하우스 '유루리'. 연우를 구해준 일본인 훈남과 더불어, 자유로운 섹스를 즐기는 다른 숙박객들. 모래와 땀이 섞이는 이곳으로 오세요! -<래빗홀>의 영모 작가와 <돌아올 땐 해일같이>의 티오비 작가의 핫한 신작!
무언가를 얻기 위해서는 무언가를 지불한다. 이것이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의 상식. 그러나 당신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권리에 대한 댓가를 요구한다면? 숨 쉴 수 있는 권리를 얻기 위해 옆에 앉은 사람의 팔을 비틀어야 한다면? 무언가를 얻기 위해서는 '반드시' 무언가를 '바쳐야 한다.' 법칙과 순서가 지배하는 세계에 잘 오셨습니다.
작가 정보 없음
1940년, 혼돈의 시대 한 남자가 가슴 깊이 사랑한 아내를 위하는 마음만으로 지어진 외딴섬 속 아름다운 저택 영춘화. 오랜 시간이 지나, 저택에 얽힌 부부의 사연은 잊혔으나 어느 날 나타난 수수께끼의 ‘관리인’을 통해 숙박업소로 운영이 되고 있다. 그는 부부의 넋을 따라 반드시 사랑을 해야만 하는 사람들을 저택으로 초대하기 시작하는데…! “당신에게 무한한 상상을 가져다줄 비밀스러운 저택, 영춘화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이곳에선 그 어떠한 형태의 사랑도 모두 가능합니다. 마음껏 사랑하고 탐닉하십시오. 저택이 허락하는 한.” 호화스러운 저택과 다양한 이유로 그곳을 찾는 사람들. 여러 작가님들이 그려내는 여성들을 위한 에로틱한 이야기들이 지금 펼쳐집니다. ------------------------------------ 세 번째 단편 <한결같이 사랑해> 대학교 축제 행사로 ‘저택 영춘화’ 무료 숙박 이벤트에 당첨된 ‘도한결’과 ‘이사랑’. 처음 보는 사이였지만 사랑의 적극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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